드디어 공개된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특히 울트라 모델은 전작과 비교해 AI 성능이 한층 강화되고, 정말 필요한 부분인 사생활 보호 기능을 하드웨어로 탑재하는 등 실용적인 변화가 눈에 띕니다. 그 변화를 요약하면 아래 표와 같아요.
| 구분 | 주요 특징 |
|---|---|
| 디자인 | 부드러운 곡률 적용, 무게 214g/두께 7.9mm로 슬림해짐 |
| AI 및 성능 |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 NPU 성능 39% 향상, 갤럭시 AI 3.0 |
| 디스플레이 | 6.9인치 Quad HD+,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탑재 |
| 카메라 | 2억 화소 메인(F1.4), 10배 광학 줌, 나이토그래피 및 슈퍼 스테디 향상 |
| 배터리 및 충전 | 5000mAh, 60W 유선 고속 충전 최초 지원 |
| 사전예약 | 2월 27일 ~ 3월 5일, 더블 스토리지(256GB→512GB 무상) 등 혜택 |
목차
갤럭시 S26 울트라의 디자인이 바뀌었어요

언뜻 보면 전작과 비슷해 보이지만,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예전 모델의 각진 느낌이 줄어들고 모서리가 더 둥글둥글하게 다듬어져 그립감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무게도 조금 줄어든 214g에 두께는 7.9mm로 얇아져서 큰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쥐고 쓰기 편해진 점이 좋네요. 색상은 신비로운 느낌의 코발트 바이올렛이 메인 컬러고, 시원한 스카이 블루와 클래식한 블랙, 화이트까지 총 4가지예요. 삼성닷컴에서는 실버 쉐도우와 핑크 골드 전용 컬러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더 강력해진 AI와 빠른 성능
이번 S26 시리즈의 가장 큰 강조점은 역시 AI에요. 갤럭시 AI 3.0이 적용되었고, 이것을 구동하는 핵심인 NPU(신경망 처리 장치)의 성능이 전작보다 무려 39%나 빨라졌다고 하니까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 덕분에 실시간 통화 번역이나 사진 속 객체를 자연스럽게 지우고 이동시키는 생성형 편집 기능들이 더 매끄럽게 작동할 거예요.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편집할 때 발생하는 발열도 새로 설계된 방열 시스템으로 더 잘 잡아준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정말 혁신적이라고 느껴진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개인적으로 이번 울트라의 최고 장점은 바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해요.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핸드폰을 보다가 옆에서 훔쳐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불편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잖아요? 이 기능은 하드웨어 수준에서 측면 시야각을 차단해서 내가 보는 정면에서만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고, 옆에서는 그냥 까만 화면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프라이버시 필름을 붙일 필요도 없이 말이죠. 은행 앱을 쓸 때나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자동으로 켜지게 설정할 수도 있어서 보안이 중요한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카메라와 충전 속도도 한 단계 업
카메라는 화소수는 변함없이 2억 화소를 유지했지만, 렌즈의 조리개가 더 밝아져서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훨씬 더 선명하고 밝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슈퍼 스테디’ 기능이 추가되어 손떨림 없이 안정적인 영상 촬영도 가능해졌답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유선 충전 속도가 60W로 빨라졌어요! 30분만 충전해도 75%까지 채울 수 있다니, 급할 때 정말 유용하겠죠?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그대로지만, 빠른 충전으로 체감되는 사용 시간은 늘어날 것 같아요.
S26 일반 모델과 플러스는 어떻게 다를까
울트라가 모든 변화를 주도했다면,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선택지를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두 모델 모두 울트라와 같은 AI 기능은 대부분 사용할 수 있지만,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적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울트라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칩셋 대신 삼성의 엑시노스 2600 칩셋이 들어갔다는 점이에요.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 실제 사용에서의 발열이나 최적화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또 기본형은 여전히 UWB(초광대역) 통신을 지원하지 않고, 충전 속도도 25W로 울트라보다 느립니다. 플러스 모델은 크게 바뀐 점이 없다는 평가도 있어서, 울트라와의 가격 차이를 고려해 본인의 필요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는 게 좋을 거예요.
사전예약 꼭 해야 하는 이유와 꿀팁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은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고, 3월 11일에 정식 출시됩니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면 정말 아까운 이유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 때문이에요. 256GB 모델 가격을 내고 512GB 모델을 받을 수 있는데, 울트라 기준으로만 봐도 약 25만 원 이상의 혜택을 받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특히 울트라 모델은 기본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크게 올라서, 이 혜택은 절대 놓치면 안 될 부분이에요.
통신사(KT, U+ 등)나 공식 판매처별로 추가 지원금이나 무이자 할부, 중고폰 추가 보상 같은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 곳을 비교해보고 가장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통신사에서는 더블 스토리지에 더해 최대 5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세요.
어떤 모델을 선택하면 좋을까
결론적으로, 이번 S26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와 최고의 성능을 원한다면 주저 없이 울트라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공공장소에서 정말 유용할 것이고, 향상된 AI와 60W 충전, 더 나은 그립감까지 실사용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많습니다. 예산이 중요하고 카메라에 큰 욕심이 없다면 기본형을 사전예약 혜택으로 더블 스토리지를 받아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플러스 모델은 울트라와 기본형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일 수 있으니, 화면 크기나 배터리 용량을 제외한 다른 스펙을 꼼꼼히 비교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새로운 기술로 가득 찬 갤럭시 S26 울트라, 사전예약 기간을 활용해 합리적으로 구매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