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부터 5까지 변화와 빌런 총정리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범죄도시’ 시리즈. 지난 2024년 4월, 네 번째 작품 <범죄도시4>가 개봉하며 또 한 번 천만 관객을 돌파했죠. 그런데 최근 2026년 5월 24일, 다섯 번째 작품 <범죄도시5>가 크랭크인하면서 2부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1~4편까지의 1부와 2부는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시리즈의 핵심인 빌런 캐스팅부터 마석도의 새로운 팀, 장이수의 불참까지 – 지금부터 범죄도시4의 흥행 비결과 범죄도시5의 변화를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범죄도시4 한눈에 보기

먼저 <범죄도시4>의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해볼게요. 이 영화는 2024년 4월 24일 개봉한 범죄 액션물로, 상영 시간은 106분,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입니다. 감독은 무술감독 출신의 허명행, 각본은 오상호 작가가 맡았어요.

항목내용
개봉일2024년 4월 24일
장르범죄 액션
런닝타임106분
감독허명행
출연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박지환
누적 관객약 1,150만 명

이번 편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예요. 특히 빌런 라인업이 화려했는데, 용병 출신의 잔혹한 백창기(김무열)와 IT 천재 장동철(이동휘)이 더블 빌런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죠. 또한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이수(박지환)가 돌아와 마석도의 수사에 끌려다니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범죄도시4 액션의 완성도

허명행 감독은 무술감독 출신답게 타격감 있는 액션을 극대화했습니다. 마석도의 주먹은 더욱 묵직해졌고, 백창기의 단검 액션은 날카로움 그 자체였죠. 특히 마지막 비행기 일등석 안에서 벌어지는 결투는 시리즈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는 로케이션도 신선했어요. 액션의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아래 블로그 글에서 더 많은 스틸컷을 확인해 보세요.

범죄도시5 2부의 시작,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 5월 24일, <범죄도시5>가 공식 크랭크인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후속편이 아니라 1~4편의 1부를 마무리하고 5~8편으로 이어질 2부의 포문을 여는 의미 있는 작품이에요. 마동석 배우는 “색이 진한 톤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는데요, 장르도 기존의 액션 활극에서 ‘액션 스릴러’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장르와 분위기의 변화

1부가 통쾌한 액션과 유머를 강조했다면, 2부는 더 어둡고 무거운 톤으로 갑니다. 시리즈 특유의 웃음 코드 비중이 줄어들고, 긴장감이 흐르는 스릴러 요소가 강화될 예정이에요. 범죄 소재도 아날로그 조직폭력배에서 현대 디지털 사기·사칭 범죄로 바뀝니다. 특히 마석도의 과거가 처음으로 공개되는데, 복서 시절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해요. 왜 그가 범죄자들에게 무자비한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장치가 될 거예요.

범죄도시5 메인 포스터, 마석도와 새로운 빌런 이강태가 대치하고 있는 이미지

5세대 빌런 김재영, 이강태 캐릭터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빌런 캐스팅은 매번 화제입니다. 윤계상(1편) → 손석구(2편) → 이준혁(3편) → 김무열(4편)에 이어 이번 5편의 메인 빌런은 배우 김재영이 맡았습니다. 캐릭터 이름은 이강태. 단순한 조직 보스가 아니라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는 치밀한 인물이에요. 김재영은 ‘아이돌아이’,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호평받은 배우라 기대가 큽니다. 여기에 이학주가 조력자 한상구 역으로, 박해진이 중간 보스 ‘칼잡이’ 역으로 합류해 악역 라인업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역할배우포지션
이강태김재영메인 빌런 (5세대)
한상구이학주조력자 빌런
칼잡이박해진중간 보스

마석도의 새 팀, 장이수는 왜 빠졌나

이번 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마석도의 동료 형사들이 대거 교체된 점입니다. 3·4편에서 함께했던 이범수, 김민재 등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현우(고영민 형사), 백현진(김민철 광수대 대장), 이이경(이현재 막내 형사), 김민호(불닭 역)가 새롭게 합류합니다. 특히 김민호가 연기하는 ‘불닭’은 장이수나 초롱이 같은 조력자 역할로, 마석도 앞에서만 순해지는 귀여운 캐릭터라고 해요.

그렇다면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장이수(박지환)는 왜 없을까요? 박지환 배우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편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제작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이었는데요, 시리즈의 어두워진 톤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대신 새로운 조력자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박지환은 한편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역할을 맡았다고 하네요.

범죄도시5의 촬영은 2026년 5월 24일부터 시작되었고, 개봉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2~4편이 모두 4~5월에 개봉했던 걸 고려하면 비슷한 시즌이 유력해요.

시리즈 흥행 기록과 2부 전망

범죄도시 시리즈는 2017년 1편(688만 명)을 시작으로 2편(1269만 명), 3편(1068만 명), 4편(1150만 명)까지 3편 연속 천만 관객을 돌파한 유일한 한국 영화 시리즈입니다. 누적 관객은 4000만 명을 넘어섰고요. 2부의 시작인 5편이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분위기가 더 어두워지고 장이수가 빠지면서 일부 팬들의 아쉬움도 있지만, 새로운 빌런과 마석도의 과거 공개라는 강력한 카드가 있기 때문에 흥행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1부와 2부 비교표

항목1부 (1~4편)2부 시작 (5편~)
장르액션 활극액션 스릴러
분위기통쾌함, 유머어둡고 무거운 톤
범죄 소재아날로그 조직범죄디지털 사기·사칭
마석도 직책광수대 형사광수대 팀장
마석도 과거미공개복서 시절 공개
조력자장이수 (2~4편)미출연, 신규 캐릭터
감독강윤성(1~3), 허명행(4)허명행

지금까지 범죄도시4의 흥행 요인과 범죄도시5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시리즈는 2부로 접어들면서 더 깊어진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들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마석도의 복서 시절 이야기와 현대적 범죄 소재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새로운 빌런 이강태가 어떤 임팩트를 남길지 기대됩니다. 2027년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5, 저는 벌부터 기다려지네요. 여러분도 마석도의 핵주먹을 다시 볼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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