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과영 발표가 끝나면 본격적인 2차 전형 준비가 시작됩니다. 1차 합격의 기쁨도 잠시, 전형료 결제부터 시험장 준비물까지 챙길 것이 많습니다. 영재학교는 과학고와 달리 내신보다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특히 올해 부산 한과영 발표는 6월 9일이었고, 2차 지필고사는 7월 4일에 치러졌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전체 일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전형 단계 | 일정 | 확인 사항 |
|---|---|---|
| 1차 합격 발표 | 6월 9일 | 홈페이지에서 확인 |
| 2차 전형료 결제 | 6월 9일~10일 | PC로 즉시 결제 |
| 2차 지필고사 | 7월 4일 | 도시락, 신분증 등 |
| 최종 합격 발표 | 8월 7일 | 합격자 등록 |
1차 합격을 확인했다면 가장 먼저 2차 전형료를 결제해야 합니다. 결제 기간이 발표 다음 날까지로 매우 짧기 때문에 미루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까지는 휴대폰 결제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PC로 접속해 한국과학영재학교 홈페이지에서 바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제를 마친 뒤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오는 수험생 안내자료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시험장 입실 시간, 반입 금지 물품, 준비물 목록이 상세히 안내됩니다. 특히 고사 중 지참 시 불합격 처리되는 항목이 있으니 시험 당일 아침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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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필고사 준비물은 이것만 챙기면 됩니다
한과영 2차 지필고사는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6시가 넘어서까지 진행됩니다. 긴 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준비물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공식 준비물은 도시락, 음료수, 검정 펜 또는 연필, 지우개, 아날로그 시계입니다. 자와 각도기는 사용하지 않으니 챙기지 마세요. 여기에 신분증이 필수입니다. 학생증에 생년월일이 없으면 불안할 수 있으니 청소년증이나 여권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신분증은 가방 포켓과 필통에 나눠 보관하면 혹시 하나를 잃어버려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추가 준비물
시험을 경험해 보니 방석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딱딱한 의자에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쿠팡에서 판매하는 실리콘 방석이 인기가 많았고, 실제로 시험장에서도 비슷한 방석을 가져온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에어컨이 강하게 나올 수 있으니 얇은 바람막이와 긴 바지를 추천합니다. 간단한 간식과 비상약도 챙겨두면 좋습니다.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준비물 | 비고 |
|---|---|---|
| 필수 | 도시락, 물, 필기구, 지우개, 아날로그 시계, 신분증 | 여분 필기구 필수 |
| 추천 | 방석, 바람막이, 긴 바지, 간식, 비상약 | 컨디션 유지에 도움 |
부산 시험장 이동과 주차 정보
부산 한과영 발표 일정을 확인한 뒤에는 바로 시험장 정보를 찾아보세요. 올해 2차 지필고사는 부산 경남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올라온 학생들은 숙소를 잡고 이동해야 했습니다. 숙소를 정할 때는 시험장과의 거리보다는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했습니다. 주차는 전포역 주차장이 하루 8천 원으로 역사와 연결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쌍용 주차장은 하루 1만 원이었고, 전포역 7번 출구에서 310m 거리에 있었습니다. 시험 당일 아침에는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시락은 근처 도시락 전문점을 미리 알아보거나 호텔 조식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 당일 마음가짐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시험장에는 학원에서 무리지어 온 학생들이 많습니다. 점심시간에 문제가 쉬웠다며 서로 답을 맞추는 소리가 들리면 아이들의 멘탈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실제로 이런 경험을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친구들이 쉽다고 한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이 어려워했고, 출제 의도에 맞게 푼 학생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시험이 끝난 뒤의 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미리 이야기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려우면 다 어려울 거야. 그러니까 쫄지 마.” 이 한마디가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시험 준비만큼이나 시험 당일의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부산 한과영 발표 이후부터 2차 시험까지의 기간 동안 아이가 편안하게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부는 아이의 몫이지만, 준비물과 일정, 이동 계획은 부모가 확실하게 챙겨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차 합격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요?
A: 2차 전형료를 바로 결제해야 합니다. 기간이 하루 남짓으로 짧기 때문에 합격 확인 후 즉시 PC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시험장에 도시락을 꼭 가져가야 하나요?
A: 네, 시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도시락은 필수입니다. 근처 도시락집이나 호텔 조식을 활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Q: 시험 당일 멘탈 관리 비법이 있나요?
A: 시험이 끝난 후 답을 맞추는 친구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렵다고 느낀 문제는 다른 친구들도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