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C조 경기일정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오늘 새벽 대장정 시작

오늘 2026년 6월 14일 오전 7시, 북중미 월드컵 C조의 첫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모로코의 빅매치가 열렸고, 오전 10시에는 아이티와 스코틀랜드가 맞붙습니다. C조는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조는 우승 후보 브라질과 2022년 4강 신화 모로코의 대결로 벌써부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C조 경기 일정 한눈에 보기

경기날짜 현지시간한국 시간장소
브라질 vs 모로코6/13 19:006/14 07:00뉴저지 스타디움
아이티 vs 스코틀랜드6/13 22:006/14 10:00뉴저지 스타디움
스코틀랜드 vs 모로코6/19 20:006/20 07:00시애틀
브라질 vs 아이티6/19 22:306/20 09:30시애틀
스코틀랜드 vs 브라질6/24 19:006/25 07:00뉴욕
모로코 vs 아이티6/24 19:006/25 07:00뉴욕

C조는 3라운드까지 총 6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별리그는 6월 25일 종료되며, 각 조 1위와 2위가 32강에 진출합니다. 또한 8개 조의 3위 중 성적이 좋은 8팀도 32강에 합류합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경기일정 표

각 팀 전력 분석: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

오늘 새벽 경기를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브라질은 FIFA 랭킹 6위로 통산 5회 우승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첼로티 감독이 처음으로 외국인 사령탑을 맡아 실리적인 축구를 추구합니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 이고르 치아구 등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들이 포진해 있어 여전히 화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다만 수비 라인에서 최근 7경기 6실점으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인 점이 변수입니다.

모로코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르며 세계를 놀라게 한 팀입니다. FIFA 랭킹 8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전 수비수 나예프 아구에르드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아슈라프 하키미, 브라힘 디아스, 소피앙 암라바트 등 핵심 선수들이 건재합니다. 특히 하키미의 오버래핑과 디아스의 창의적인 패스는 브라질의 측면을 흔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모로코는 철벽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브라질을 위협할 것입니다.

스코틀랜드는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했습니다. 유럽 예선에서 덴마크를 제치고 조 1위로 직행한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앤디 로버트슨, 스콧 맥토미니, 존 맥긴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특히 맥토미니는 세리에 A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폼을 자랑합니다. 측면 공격과 세트피스에 강점이 있지만 브라질과 모로코를 상대하기에는 전력 차이가 있습니다. 3위 경쟁에서 아이티를 꺾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아이티는 1974년 이후 52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북중미 예선에서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를 제치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객관적 전력은 C조 최약체로 평가받지만, 덕켄스 나종과 윌손 이지도르를 중심으로 한 역습이 날카롭습니다. 세바스티앵 미녜 감독은 첫 승점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조 예상 순위와 16강 진출팀

전문가들과 슈퍼컴퓨터의 예측을 종합하면 브라질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브라질의 우승 확률은 6.3%, 16강 진출 확률은 61.5%로 책정되었습니다. 모로코는 16강 진출 확률 43.2%로 뒤를 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3위, 아이티는 4위가 예상됩니다. 다만 모로코가 브라질을 상대로 이변을 연출한다면 조 판도가 완전히 바뀔 수 있습니다. 2022년 친선 경기에서 모로코가 브라질을 2-1로 이긴 전력이 있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스코틀랜드가 모로코와의 2차전에서 승점을 따낸다면 2위 경쟁이 치열해질 것입니다. 아이티도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월드컵 무대 경험 부족이 가장 큰 약점입니다. 첫 경기인 아이티 대 스코틀랜드 전은 두 팀에게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1차전 관전 포인트

오늘 새벽 열린 브라질 대 모로코 경기는 C조의 향방을 가를 가장 중요한 일전입니다. 안첼로티 감독의 실리적인 전술이 모로코의 철벽 수비를 뚫을 수 있을지, 아니면 모로코가 하키미와 디아스를 앞세운 역습으로 브라질의 뒷공간을 공략할지가 핵심입니다. 브라질의 수비 불안이 모로코에게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티 대 스코틀랜드 경기는 두 팀 모두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입니다. 스코틀랜드는 28년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원하고, 아이티는 역사적인 첫 승점을 노립니다.

2차전과 3차전 일정

2차전은 6월 20일(한국 시간)에 열립니다. 오전 7시 스코틀랜드 대 모로코, 오전 9시 30분 브라질 대 아이티입니다. 스코틀랜드와 모로코의 경기는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브라질은 아이티를 상대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조 선두를 굳힐 것으로 보입니다. 3차전은 6월 25일 오전 7시에 스코틀랜드 대 브라질, 모로코 대 아이티가 동시에 열립니다.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북중미 월드컵 C조는 브라질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모로코, 스코틀랜드의 이변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모로코가 2022년의 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지, 스코틀랜드가 28년 만에 첫 승을 거둘지, 아이티가 깜짝 성적을 낼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6월 25일까지 모든 경기가 끝나면 어떤 팀이 웃고 울지 예측해 보세요.

더 자세한 소식과 생중계 일정은 FIFA 공식 채널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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