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반팔티셔츠, 한 번쯤은 사고 싶지만 사이즈 때문에 망설인 적 있다. 국내 브랜드와 다르게 스투시는 미국 사이즈 기준이라 평소 입던 사이즈와 차이가 크다. 한 사이즈 다운이 기본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실제로 디자인이나 컷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아래 표를 통해 대략적인 기준을 먼저 확인해보자.
| 평소 국내 사이즈 | 스투시 권장 사이즈 | 핏 설명 |
|---|---|---|
| S (55~66) | XS 또는 S | 정사이즈 느낌, 여유 없음 |
| M (77~88) | S 또는 M | 박시하게 원하면 S |
| L (100~105) | M | 어깨 넓으면 M |
| XL (110~115) | L | 오버핏 원하면 XL도 가능 |
이 표는 평균적인 체형을 기준으로 했다. 실제 핏은 키, 체형, 그리고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점은 스투시 반팔은 같은 사이즈라도 컬러나 프린트에 따라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미국 매장에서 산 스투시 반팔 핏
LA 스투시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자면, 미국 스투시는 전체적으로 박시하게 나온다. 178cm에 85kg인 남성이 평소 국내 105 사이즈를 입는다면, 미국 스투시에서는 L 사이즈를 권장한다. 직접 XL을 샀다가 너무 커서 실패한 사례도 많다. 한 블로거의 후기에 따르면 180cm인 남성도 XL을 입었을 때 충분히 오버핏이었고, 오히려 두 사이즈 다운해도 된다는 조언이 나왔다.
실제로 국내 나이키 3XL과 미국 스투시 XL을 비교한 사진을 보면, 스투시 XL이 훨씬 더 크다. 소매 길이, 어깨 넓이, 기장 모두 여유 있어서 ‘이불’처럼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박시한 핏을 원한다면 한 사이즈 다운, 정 핏을 원한다면 두 사이즈 다운이 정답에 가깝다.
유럽 매장은 미국과 비슷할까
파리 스투시 매장에서 구매한 반팔티도 마찬가지였다. 현지 가격은 48유로 정도이고, 화이트, 블랙, 네이비, 카키 등 기본 컬러가 준비되어 있다. 163cm 여성인 블로거가 L 사이즈를 입었을 때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기장이었다. 평소 55~66 사이즈인 사람이 L을 입으면 상당히 넉넉하다. 반면 같은 디자인을 남성이 입으면 XL도 적당히 맞는다.
파리 매장은 마레 지구에 위치하고, 입구가 작아서 지나치기 쉽다. 주소는 44 Rue du Temple, 75004 Paris. 영업시간은 월~토 11:00~19:30, 일요일 14:00~19:30이니 참고하자.
일본 스투시 반팔 사이즈 주의점
일본 후쿠오카 스투시 매장은 피팅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재고가 수시로 바뀌어서 원하는 사이즈를 찾기 어렵다. 한 블로거는 4일 연속 방문해서 겨우 M 사이즈를 구했다고 한다. 평소 국내 55 사이즈인 여성은 스투시 S가 딱 맞지만, M을 사도 박시하게 입을 수 있다. 참고로 일본 스투시는 미국과 같은 사이즈 체계를 사용하지만, 인기 상품은 빠르게 소진되므로 오픈런이 필수다.
일본 매장에서의 꿀팁: 금요일이 입고일이기 때문에 목요일 저녁이나 금요일 아침이 가장 재고가 많다. 오전과 오후에 재고가 달라지므로, 시간을 두고 다시 방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거리에 위치한 스투시는 꼼데가르송이나 수프림과 가까워 쇼핑 동선이 좋다.
괌 스투시 반팔 사이즈와 구매 타이밍
괌 스투시는 두짓타니 비치 리조트와 연결된 더플라자에 있다. 영업시간 10:00~21:00, 매장 내부 인원을 8명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웨이팅이 기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재고가 넉넉한 편이다. 특히 금요일이 입고일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참고할 만하다. 후드티는 그레이, 블랙 컬러가 있었고, 반팔티는 네이비, 블랙 위주로 계속 들어온다. 사이즈는 S부터 XL까지 다양하지만, 인기 컬러와 사이즈는 오후가 되면 동날 수 있다.
착용샷을 보면 180cm 남성이 XL을 입었을 때 넉넉한 오버핏이고, 여성이 L을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핏이 연출된다. 괌 에디션은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어 기념품으로 좋다.
스투시 반팔 사이즈 최종 정리
여러 매장 경험을 종합해 보면, 스투시 반팔티사이즈 선택의 핵심은 ‘한 사이즈 다운’이 아니라 ‘체형과 선호 핏에 따라 한두 사이즈 다운’이다.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사람은 한 사이즈 다운으로도 충분히 오버핏을 낼 수 있고, 마른 체형이라면 두 사이즈 다운이 더 깔끔하다. 여성분들은 남성복인 점을 감안해 평소보다 1~2 사이즈 작게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에서 직구할 때는 반드시 실측 사이즈를 확인해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사이즈 차트도 도움이 되지만, 실제 제품마다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리뷰를 꼼꼼히 읽는 게 좋다. 일본이나 괌 등 여행지에서 구매한다면 피팅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여러 사이즈를 입어보고 결정하자.
앞으로 스투시 반팔을 살 때는 ‘평소 사이즈 -1 또는 -2’를 기본으로 설정하고, 자신의 체형과 원하는 핏을 고려해 조정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이 글이 사이즈 고민을 덜어드리길 바란다.

FAQ
스투시 반팔 S사이즈는 국내 몇호인가요?
스투시 S 사이즈는 국내 55~66 사이즈에 해당한다. 정사이즈로 입고 싶다면 S, 박시하게 입고 싶다면 M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미국 스투시는 같은 S라도 더 크게 나올 수 있으니 실측을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미국 스투시 반팔을 직구할 때 사이즈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평소 국내 브랜드에서 L을 입는다면 스투시는 M이나 S를 권장한다. 한 사이즈 다운이 기본이며, 오버핏을 원하지 않는다면 두 사이즈 다운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어깨와 가슴둘레를 꼭 확인하자.
일본 스투시 반팔 피팅이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일본 스투시 매장은 공간이 협소하고 재고가 한정적이라 피팅룸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기 제품은 오픈런으로 바로 구매해야 하므로, 사전에 사이즈 정보를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다.
괌 스투시 반팔은 구하기 어렵나요?
괌 스투시는 다른 지역보다 재고가 비교적 넉넉한 편이다. 금요일 입고가 많고, 오후에도 재고가 들어올 때가 있다. 하지만 인기 사이즈인 M, L은 빠르게 소진되니 방문 시간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하다.
스투시 반팔 사이즈가 컬러마다 다른가요?
같은 모델이라도 컬러에 따라 원단 수축률이나 재단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화이트와 블랙은 같은 사이즈라도 약간씩 다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같은 컬러의 리뷰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공식 사이즈 차트를 기준으로 하되, 실사용자 후기를 꼭 확인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