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하와이비치펜션은 바다와 맞닿은 감성 숙소로, 수영장, 자쿠지, 개별 바베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래 표에 주요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위치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서로446번길 36 |
| 체크인/체크아웃 | 15:00 / 11:00 |
| 주요 시설 | 복층 객실, 노천탕 자쿠지, 개별 바베큐장, 수영장, 조식 제공 |
| 바베큐 비용 | 2인 2만원 / 2인 이상 3만원 |
| 객실 가격대 | 2인 기준 25~38만원 |
|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 야놀자 |
며칠 전 다녀온 영흥도 하와이비치펜션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웰컴 키트를 건네주셨습니다. 수제 구움과자, 빵, 음료, 더치커피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첫인상이 무척 좋았습니다. 저희가 묵은 방은 커플 디럭스 203호로, 복층 구조에 탁 트인 오션뷰가 일품이었습니다. 블랙과 우드 톤의 빈티지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했고,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는 말 그대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목차
객실 내부와 시설
객실은 1층에 거실과 주방, 2층에 침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주방에는 각종 조리도구, 전자레인지, 밥솥, 인덕션, 정수기가 완비되어 있어 간단한 요리를 해먹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침구는 푹신하고 아늑했으며, 바닷가 앞이라 벌레가 많을까 걱정했는데 철저히 관리되어 있어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폴딩도어만 닫으면 벌레 걱정 없이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핸드워시까지 구비되어 있어 칫솔만 챙기면 됩니다.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
펜션 마당에는 넉넉한 크기의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하트 모양 튜브가 비치되어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여러 개의 자쿠지가 배치되어 있는데, 물이 항상 따뜻하게 유지되어 노곤노곤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자쿠지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이며, 음료와 간단한 안주 반입이 가능합니다.

수영장과 자쿠지를 오가며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특히 노을이 지는 시간에는 물에 비친 하늘이 장관이었고, 사장님께서 직접 사진을 찍어주셔서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개별 바베큐와 식사
야외 바베큐장은 각 호실마다 지정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프라이빗하게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숯불은 사장님께서 직접 피워주시고, 필요한 식기류, 집게, 시즈닝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 고기와 음식만 가져가면 됩니다. 저희는 저녁 7시 시간대에 예약했는데,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를 즐기니 분위기가 끝내줬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재배한 상추도 함께 주셔서 더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설거지가 필요 없어 더 편했고, 사용한 도구는 사장님이 준비한 통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펜션의 숨은 매력 고양이
영흥도 하와이비치펜션에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삽니다. 뚱냥이로 유명한 아이들은 사람 손을 잘 타고 애교가 넘칩니다. 바베큐 시간에 슬쩍 다가와 앉아 있거나, 자쿠지 옆에서 목을 축이기도 합니다. 사장님께서 츄르를 주며 함께 사진도 찍어주셔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분은 조금 당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조식과 퇴실 안내
아침에는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조식 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제 과자와 빵, 음료, 더치커피가 포함되어 있어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퇴실 시간은 11시로 여유로웠고,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차가 멀어질 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셔서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이용 팁과 마무리
수영장과 자쿠지를 최대한 즐기려면 체크인 후 바로 물놀이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썰물 시간에는 뻘이 드러나므로 물때를 미리 확인하면 더 좋은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베큐는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가 노을과 함께 즐기기에 가장 이상적입니다. 준비물은 고기와 해산물, 음료 정도만 챙기면 되고, 나머지는 펜션에서 완벽히 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영흥도 하와이비치펜션은 바다, 수영장, 자쿠지, 바베큐, 고양이까지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숙소입니다.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청결한 시설 덕분에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 거리라 부담 없이 다녀오기에도 좋습니다. 다음에는 날이 따뜻해지면 바다를 보며 바베큐를 즐기러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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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수영장과 자쿠지 이용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쿠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자쿠지에서는 음료와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지만, 수영장 내 음식 반입은 금지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바베큐 시 준비물이 따로 필요한가요?
고기, 해산물, 음료 정도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펜션에서 숯, 그릴, 식기류, 시즈닝, 집게 등을 모두 제공하며, 설거지도 필요 없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재배한 상추도 함께 주셔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무서워하는데 괜찮을까요?
펜션에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지만,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만 야외 수영장, 자쿠지, 바베큐장 근처에서 자주 보이므로 고양이를 무서워하시는 분은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리면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