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간호학과는 호남권에서 간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보건 특성화 대학의 간호학과입니다. 2026학년도부터 원광대학교와 통합해 4년제 학사과정과 일부 2년제 전문학사과정을 함께 운영하면서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의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최근 입시 결과를 보면 이 학과는 간호학과 지원자라면 반드시 비교해 봐야 할 합격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시 핵심을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형 | 학생부 반영 | 수능 최저 |
|---|---|---|
| 일반전형 | 교과 90%, 출결 10% | 상위 3개 영역 합 13 |
| 지역인재교과 | 교과 90%, 출결 10% | 상위 3개 영역 합 13 |

목차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수시 등급과 경쟁률
2026학년도 일반전형에서 이 학과의 경쟁률은 7.90대 1을 기록했고, 70% 컷은 3.29등급이었습니다. 충원 인원은 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해 물리치료학과가 3.43등급, 방사선학과가 3.55등급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간호학과의 합격선이 보건계열에서도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등급컷은 매년 달라지지만, 학과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내신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역인재교과 권역별 입결
원광대학교는 전북권과 호남권으로 지역인재를 나누어 선발합니다. 2026학년도 지역인재교과에서 이 학과의 70% 컷은 전북권 3.15등급, 호남권 3.40등급이었습니다. 일반전형과 비교하면 전북권은 다소 낮고 호남권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역인재 자격이 있다면 일반전형만 보지 말고 두 권역의 모집 인원과 입결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간호학과는 지역인재 모집 규모가 크기 때문에 지원 카드로 활용할 가치가 높습니다.
학생부 반영 방식
지원할 때는 원광대 방식으로 산출한 환산등급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주요 5개 교과 전 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통합 반영하고, 학년별 가중치는 없습니다. 진로선택 과목은 A를 1등급, B를 3등급, C를 5등급으로 환산합니다. 따라서 특정 학기에 성적이 좋았다는 사실보다 전 학년에 걸쳐 모든 과목의 성적이 고르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 10과목만 반영하는 대학과 비교하면 준비해야 할 범위가 넓기 때문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신경 써야 합니다.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수능 최저 기준
2027학년도 원광대학교 수시에서 이 학과는 일반전형과 지역인재교과 모두 수능 최저 기준이 적용됩니다.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13 이내여야 합니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하고, 탐구 반영 방식은 전형에 따라 2과목 평균 또는 상위 1과목으로 달라질 수 있어 모집요강을 세부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전형 | 수능 최저 기준 |
|---|---|
| 일반전형 | 상위 3개 영역 합 13 |
| 지역인재교과 | 상위 3개 영역 합 13 |
수능 최저를 준비하는 방법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취약한 영역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위 3개 영역 합 13이면 평균적으로 4등급대 초반의 성적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탐구 과목에서 등급을 확보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므로 자신 있는 과목을 선택하고,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와 정시 지원 방향을 함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원 전략을 세울 때 확인할 내용
실제로 지난해 이 학과를 지원한 지인은 내신 3.1등급으로 최초 합격선에 들지 못했지만, 추가 합격으로 간호학과에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충원 이동이 활발한 학과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을 반대로 해석하면 위험합니다. 올해는 지원자가 더 몰릴 수 있고 합격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충원 인원을 참고하되, 본인의 학생부 환산등급을 기준으로 안정 지원과 소신 지원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상 원서를 쓰려고 하면 등급 하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만,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택 폭을 넓히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교과 성적이 안정적이라면 일반전형을 중심으로
일반전형은 교과 90%, 출결 10%를 반영합니다. 원광대 환산등급이 전년도 70% 컷보다 우수하다면 안정 지원으로 볼 수 있고,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면 충원 규모를 고려해 소신 지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자율전공학부나 경영계열처럼 충원이 큰 모집단위도 있지만, 간호학과를 목표로 한다면 모집 인원과 충원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인재 자격이 있다면 권역별 지원을 따져보세요
전북권과 호남권에 거주하는 수험생이라면 지역인재교과를 중요한 지원 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인재라고 해서 무조건 일반전형보다 합격선이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의예과와 치의예과, 한의예과는 지역인재에서도 1등급대가 형성됐고, 간호학과는 전북권 3.15등급, 호남권 3.40등급으로 차이가 났습니다. 지원 자격이 된다면 두 권역의 모집 인원과 과거 입결을 함께 비교한 뒤 전형 조합을 만드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년도 입결을 볼 때 주의할 점
입결 자료는 최초 합격선보다 70% 컷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70% 컷은 추가 합격까지 포함한 하위 30% 지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실제 합격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충원 인원이 많았던 학과는 최초 합격선에 들지 못해도 나중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해마다 지원자 수와 성적 분포가 달라지므로 전년도 숫자만 맹신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정리하는 합격 준비
지금까지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에 지원할 때 확인해야 할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이 학과는 교과 성적이 전 학년에 걸쳐 안정적이고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학과입니다. 수시와 정시 일정이 남아 있다면 자신의 환산등급을 가장 먼저 산출하고, 지원 가능한 전형을 하나씩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계획을 세운다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학과 수시에서 내신 4등급이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 일반전형 70% 컷이 3.29등급이었으므로 4등급이면 최초 합격은 어렵습니다. 다만 충원 인원이 82명으로 많았고, 지역인재 전북권은 3.15등급이었지만 호남권은 3.40등급으로 집계되는 등 권역별 편차가 있으니 본인 환산등급을 정확히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수능 최저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일반전형과 지역인재교과 모두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13 이내여야 합니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해야 하고, 탐구 반영 방식은 전형에 따라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학생부 반영 방법이 궁금합니다.
A: 주요 5개 교과 전 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통합 반영합니다. 진로선택 과목은 A를 1등급, B를 3등급, C를 5등급으로 환산하므로 모든 과목의 성적을 고르게 관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