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의 흐름을 가장 빠르게 읽는 전문가, 조승원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10년 넘게 현장을 누비며 반도체, 인공지능, 스타트업 생태계를 집중 취재해온 그가 2026년 상반기 키워드를 직접 정리했다. 아래 표를 통해 조승원 기자의 프로필과 주요 보도 분야를 먼저 살펴보자.
| 항목 | 내용 |
|---|---|
| 소속 | 머니투데이 |
| 주요 분야 | IT, 반도체, 인공지능, 스타트업 |
| 경력 | 2015년 입사, 2020년부터 IT팀장 |
| 특징 | 현장 감각과 데이터 기반 분석 |
목차
조승원 기자가 꼽은 2026년 상반기 IT 빅 이슈
지난 6월 20일, 조승원 기자가 주최한 ‘IT 트렌드 포럼’에서 그는 가장 주목할 세 가지 키워드를 꼽았다. 첫째는 생성형 AI의 엔터프라이즈 확산, 둘째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 셋째는 K-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이다. 각각의 이슈를 조 기자의 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풀어본다.
생성형 AI, 이제는 기업용 SW 시장을 바꾼다
조승원 기자는 지난 4월 ‘AI 도입률 70% 시대, 기업이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심층 기사를 냈다. 그는 한국IDC 자료를 인용해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률이 2025년 말 45%에서 2026년 상반기 68%로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구글 제미나이, 국내 스타트업의 자체 모델이 경쟁을 벌이면서 가격이 연 30% 하락해 중소기업도 접근하기 쉬워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조 기자가 방문한 한 중소 제조업체는 AI 기반 생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불량률을 12%에서 4%로 낮췄다고 한다.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라는 그의 결론은 많은 CEO의 공감을 샀다.
조 기자는 이 흐름이 올 하반기에는 교육과 헬스케어 분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의료 AI 진단 보조 도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잇따라 받으면서 병원 도입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관련 규제 완화 움직임도 2026년 말까지 가속화된다는 전망이다.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진화, HBM4가 여는 길
2026년 5월, 조승원 기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HBM4 양산 경쟁을 다룬 기사를 통해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분기점을 알렸다. 그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HBM4가 기존 HBM3e 대비 대역폭을 2배 이상 높이고 전력 효율은 40%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패키징 기술 중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이 양산 공정에 적용되면서 수율 안정화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조 기자는 대만 TSMC와의 경쟁 구도에서 한국 기업이 미세 공정에서 앞서기 위해 정부의 ‘K-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용인 클러스터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취재했고, 2027년 초 첫 양산 라인 가동이 목표라는 점을 확인했다.
K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 유치 전략 재편
조승원 기자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도 독보적인 취재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2026년 3월 그가 보도한 ‘K-스타트업, 실리콘밸리 투자자 공략법’ 시리즈는 스타트업 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그는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스타트업에 대해 가지는 가장 큰 오해는 “국내 시장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라며, 실제로 다양한 데이터를 들어 반박했다. 예를 들어, 국내 AI 스타트업 ‘루닛’은 글로벌 매출 비중이 75%를 넘었고, 핀테크 기업 ‘토스’도 일본과 동남아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조 기자는 투자 유치를 원하는 스타트업에게 “초기부터 글로벌 피칭 자료를 준비하고, 현지 파트너를 조기에 발굴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트업 콘퍼런스’에 직접 참석해 50여 개 팀의 발표를 지켜보고, 그중 세 팀을 주요 기사로 다뤄 주목받았다.

조승원 기자의 취재 철학과 방법론
조 기자는 단순히 공식 발표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그는 2주에 한 번꼴로 현장 취재를 나가 공장, 연구소, 스타트업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다.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숨은 이야기가 현장에 있다”는 그의 신념은 머니투데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한 해 동안 읽은 경제·기술 서적이 30권 이상이며, 최근에는 ‘반도체 초격차’와 ‘AI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두 권의 책을 추천 도서로 꼽기도 했다. 그의 기사는 항상 공식 출처와 인터뷰, 실물 확인을 거친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신뢰를 받는다.
예를 들어, 2025년 말 그가 보도한 ‘네이버의 자체 AI 반도체 개발 중단’ 기사는 관련 업계가 발표하기 3주 전에 먼저 전해진 단독 보도였다. 조 기자는 당시 네이버 관계자와의 심층 면담과 내부 문건 분석을 통해 기사를 작성했고, 이후 네이버가 공식 발표하면서 그의 기사가 검증된 바 있다. 이러한 취재 방식 덕분에 조 기자는 현재 한국 IT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26년 하반기 전망과 그의 시선
2026년 6월 현재, 조승원 기자는 하반기에 집중할 주제로 양자 컴퓨팅 상용화 가능성과 AI 규제법의 국회 통과를 꼽았다. 그는 “양자 컴퓨터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양자 내성 암호 기술은 금융권에서 내년부터 의무 도입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AI 규제법과 관련해 유럽연합 AI법에 대응하는 한국형 프레임워크가 2026년 말까지 윤곽을 잡는다면, 국내 AI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 기자는 이 모든 내용을 지난주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독자들과 공유했다. 뉴스레터 구독자는 5만 명을 넘었으며, 매주 화요일 발행되는 그의 콘텐츠는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에게도 필독 자료로 자리 잡았다.
마무리하며
조승원 기자가 전하는 IT 트렌드는 단순한 뉴스 전달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 미래 전망이 조화된 종합 리포트다. 그가 꼽은 생성형 AI 엔터프라이즈 확산, 반도체 패키징 혁신, K-스타트업 글로벌화는 2026년 하반기 업계를 관통할 핵심 동력이다. 앞으로도 그의 기사를 통해 국내 IT 생태계의 변화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매주 조 기자의 머니투데이 칼럼과 뉴스레터를 챙겨보는 것만으로도 업계 흐름을 선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