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면서 진해 새우구이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새우는 제철일 때 가장 맛있고, 구이로 먹으면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살아납니다. 최근 진해 석동에 있는 초장집에 다녀왔는데, 생새우회와 새우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기본 정보를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동진로 59 |
| 영업시간 |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2시까지 |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 주차 | 가게 앞 전용 주차장 없음, 석동 유료 주차장 2시간 지원 |
| 예약 | 평일에도 예약 필수, 오픈 시간 방문 추천 |
이 표는 방문 전에 꼭 확인하면 좋은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주차 정보를 미리 찾아보지 않아서 조금 헤맸지만, 임시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고 나서는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목차
직접 다녀온 진해 새우구이 맛집 이야기
초장집은 진해 석동 번화가에 있습니다. 간판이 거꾸로 걸려 있어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오히려 눈에 잘 띄었습니다. 가게 앞 수족관에는 활발하게 헤엄치는 새우와 싱싱한 횟감이 보였습니다. 새우가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신선함이 느껴졌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매장 안은 생각보다 넓었고,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메뉴 주문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찬으로 쌈 채소와 마늘, 양배추 샐러드가 나왔고, 양념장을 취향에 맞게 섞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찬이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생새우회와 새우구이 반반 주문
메뉴판에는 다양한 해산물이 있었지만, 생새우회와 새우구이를 반반으로 주문했습니다. 새우는 익혀 먹어도 맛있고, 생으로 먹으면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새우회는 양은냄비에 담겨 나왔는데, 뚜껑을 열자 새우 다리가 꼼지락거렸습니다. 살짝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한입 먹어보니 달콤하고 탱글해서 감탄했습니다.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새콤달콤한 초장에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렸습니다. 어떤 소스를 선택하든 새우 본연의 풍미가 살아 있었습니다. 생새우 특유의 쫄깃함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회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우구이는 소금구이로 나와서 불 위에 올려두면 저절로 익었습니다.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껍질을 까서 먹으면 되는데, 껍질이 얇아서 껍질째 씹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새우살은 달콤하고 짭조름하면서도 탱글했고,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새우 대가리튀김을 놓치지 마세요
새우구이가 익는 동안 대가리를 잘라 직원분께 드리면 튀김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새우 대가리튀김은 바삭함이 마치 과자 같았습니다. 보통 단단한 투구를 떼고 먹지만, 여기는 바삭하게 튀겨져서 투구만 떼고 먹어도 부드럽게 씹혔습니다. 다리까지 튀겨져 나와서 하나의 과자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간장 와사비 조합도 잘 어울렸습니다.
새우 머리 위쪽의 뾰족한 부분을 잡아당기면 껍질이 벗겨집니다. 의외로 먹을 부분이 많아서 머리까지 야무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새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대가리튀김만 따로 먹으러 가도 좋을 정도입니다.
새우구이를 더 맛있게 먹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새우가 익는 동안 대가리를 잘라 튀김 요청을 합니다.
- 타이머가 끝나면 불을 끄고 껍질을 까서 먹습니다.
- 마지막에 바삭한 대가리튀김을 곁들여 먹습니다.
평일에도 예약은 필수
예약 없이 방문했지만,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게 안에는 이미 예약석이 많았습니다. 새우구이가 익는 20분 사이에 만석이 되었고, 나올 때는 웨이팅이 생겼습니다. 다음에는 꼭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하려고 합니다. 당일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예약 없이도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오픈 직후에도 예약석이 많았으니, 가능하면 전화 예약을 먼저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직장 동료들과의 소모임으로 방문했는데, 모두가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습니다. 새우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인 자리라면 분위기 있게 즐기기 좋습니다.
주차 정보와 유의할 점
초장집은 석동 번화가에 있어서 가게 앞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차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당황할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 정동 민물 횟집 앞 임시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임시 주차장이 만차라면 석동 유료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석동 유료 주차장은 2시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브레이크타임은 없습니다.
가게 안에는 원산지 안내가 붙어 있었는데, 대부분 국내산 새우여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을 위해 무알콜 맥주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기분만 내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석동 유료 주차장에서 가게까지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라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진해 새우구이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는 이유
지금까지 소개한 초장집은 생새우회와 새우구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새우 대가리튀김까지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신선한 새우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대부분 국내산 새우를 사용한다는 점도 믿음이 갔습니다. 평일에도 예약이 필요한 만큼 인기가 많아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거나 미리 예약하면 더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 때는 예약을 하고, 우럭 매운탕까지 주문해서 든든하게 식사하려고 합니다. 새우구이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국물을 곁들이면 더 풍성한 한 끼가 될 것 같습니다. 가을 새우가 한창인 지금, 신선한 새우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께 이곳을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제철 새우가 나오는 계절마다 다시 찾아보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초장집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A: 경남 창원시 진해구 동진로 59에 있는 초장집입니다. 생새우회와 새우구이를 함께 주문할 수 있습니다.
Q: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가게 앞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정동 민물 횟집 앞 임시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석동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나요?
A: 평일에도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 예약이 어려우면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