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새멤버 총정리

1박 2일 시즌4 새멤버 누가 들어왔을까

KBS 대표 예능 1박 2일 시즌4가 2026년 6월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5년간 시청자와 함께 호흡해 온 멤버들 중 일부가 하차하고, 새로운 얼굴이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의 분위기가 한층 달라졌습니다. 1박 2일 시즌4 새멤버는 배우 김도훈과 가수 겸 방송인 정동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합류로 인해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앞으로의 여행 스타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6월 14일 기준으로 새멤버의 프로필, 합류 배경, 그리고 시즌4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새멤버 발표는 지난 5월 말 KBS 예능국을 통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하차한 멤버는 배우 나인우와 가수 딘딘이며, 두 사람은 각각 드라마 촬영과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떠났습니다. 새로 합류한 김도훈과 정동원은 이미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들로, 예능 첫 도전인 정동원과 여러 예능에서 활약해 온 김도훈이 어떻게 1박 2일의 새로운 색을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새멤버 프로필 한눈에 보기

항목김도훈정동원
생년월일1992년 9월 28일2007년 3월 19일
직업배우트로트 가수
대표작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더 글로리미스터트롯, 불후의 명곡
예능 경력런닝맨, 식스센스 등 다수첫 고정 예능
합류일2026년 6월 7일2026년 6월 7일

두 새멤버의 나이 차이는 무려 15살입니다. 김도훈은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19세입니다. 이런 세대 차이가 오히려 프로그램에 신선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훈은 이미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순발력을 입증했으며, 정동원은 트로트계의 유망주로 유머 감각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정동원은 어린 나이지만 성숙한 사고와 말솜씨를 자랑해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새멤버 합류로 달라진 점

1박 2일 시즌4는 원년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그리고 2020년 합류한 딘딘, 나인우, 엄태구, 조세호 체제로 운영되다가 2024년 조세호 합류, 2025년 엄태구 하차 등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번 2026년 6월의 변화는 특히 구성면에서 큰 폭의 변화입니다. 기존 활발한 막내 역할을 하던 딘딘과 배우 이미지를 가진 나인우가 동시에 빠지면서, 새로 들어온 정동원이 어린 막내 역할을, 김도훈이 중간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과 미션 스타일 변화

지난 방송에서 새멤버들이 처음으로 함께한 첫 촬영은 전라남도 강진군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새멤버들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보다 더 젊고 역동적인 게임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 비해 운동 신경이 뛰어나 달리기나 신체 활동이 필요한 미션에서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반면 김도훈은 작전 세우기와 꼼수를 잘 활용해 두뇌 플레이에서 강점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조화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전망입니다.

멤버 간 케미스트리

첫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조합은 정동원과 김종민의 티격태격 케미였습니다. 김종민은 40대 중반으로 2007년생 정동원과 20살 이상 차이가 나지만, 오히려 그 차이 때문에 웃음 코드가 잘 맞았습니다. 정동원이 김종민의 과거 히트곡을 따라 부르거나, 김종민이 정동원의 트로트 창법을 따라 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문세윤은 새멤버들의 입담을 받쳐주는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새로운 조합이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1박 2일 시즌4 새멤버 김도훈과 정동원이 함께 웃고 있는 모습, 첫 촬영 비하인드 컷

새멤버 도전기, 뒷 이야기

지난 5월 KBS 예능국은 새멤버 선정 과정에서 30명 이상의 후보를 검토했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김도훈과 정동원이 선택된 이유는 두 사람 모두 예능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기존 멤버들과의 조화가 뛰어날 것이라는 제작진의 판단 때문입니다. 특히 김도훈은 평소 1박 2일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혀 팬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항상 1박 2일 출연이 꿈이었는데 이렇게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동원은 19세의 어린 나이이지만 이미 데뷔 8년차 베테랑 연예인입니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와 함께 최근 다양한 예능에서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박 2일 첫 녹화에서 그는 “고정 예능은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형들한테 많이 배우겠다”고 말하며 기존 멤버들에게 깍듯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실제로 촬영장에서 그는 잠을 거의 자지 않고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는 첫날 저녁 식사 복불복 게임에서 정동원이 꼴찌를 해서 라면만 먹게 되었다는 일화입니다. 그때 김종민이 자신의 저녁을 나눠주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시청률도 전주 대비 2.5% 상승했다고 합니다.

시청률과 반응

새멤버 첫 등장 방송은 2026년 6월 13일 저녁 6시 30분에 방영되었습니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은 4.2%로, 이는 최근 1년 내 최고 기록입니다.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새멤버들 덕분에 다시 재미있어졌다”, “정동원 너무 귀엽다”, “김도훈 예능 천재”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물론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너무 젊은 멤버가 들어와서 기존 분위기가 깨질까 걱정”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첫 방송 이후에는 대부분 호평으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정동원의 무한 긍정 에너지와 김도훈의 능청스러운 예능감이 기존 멤버들과 시너지를 내면서 프로그램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전망

1박 2일 제작진은 새멤버 합류를 기념해 7월 초 특별 기획 ‘신입 멤버 적응기’ 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주간의 여정을 담은 이 특집에서는 두 새멤버가 기존 멤버들과의 친목을 다지고 각자의 특기를 발휘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질 예정입니다. 또한 8월부터는 새멤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코너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정동원이 제안한 ‘트로트 버스킹’ 미션과 김도훈이 제안한 ‘연기 몰래카메라’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박 2일 시즌4가 이번 새멤버 영입을 계기로 2030 세대 시청자들에게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중장년층에게 사랑받던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감각을 더한 콘텐츠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한 조사에 따르면 20대 여성 시청자 중 1박 2일을 시청하는 비율은 20% 미만이었는데, 새멤버 효과로 이 수치가 30%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1박 2일 시즌4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새멤버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매주 일요일 저녁을 즐거움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