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중앙대 논술 일정을 확인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중앙대학교는 올해 논술전형을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나누어 선발합니다. 두 전형은 원서접수 기간이 같지만 고사 시기와 수능최저 기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표를 먼저 보시면 전체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일반형 | 창의형 |
|---|---|---|
| 원서접수 | 2026년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 동일 |
| 논술고사 | 자연계 11월 28일, 인문계 11월 29일 | 10월 11일 |
| 수능최저 | 서울캠퍼스 적용, 다빈치캠퍼스 미적용 | 미적용 |
| 지원 자격 | 고교 졸업자 및 동등 학력 | 고3 재학생 중심 |
| 모집 인원 | 403명 | 86명 |

목차
2027 중앙대 논술 일정 핵심 정리
2027 중앙대 논술 일정을 먼저 정리하면, 원서접수는 9월 8일 화요일부터 9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서류 제출은 9월 8일부터 9월 15일 화요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일반형은 수능 이후인 11월 28일 토요일과 11월 29일 일요일에 고사가 있고, 창의형은 수능 이전인 10월 11일 일요일에 고사가 있습니다. 같은 학교 논술이라도 전형에 따라 시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지원할 전형의 일정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창의형은 원서접수가 끝난 뒤 약 한 달 만에 고사가 열립니다. 지금부터 기출문제와 모의논술을 미리 풀어보지 않으면 준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일반형과 창의형 차이
중앙대 논술은 일반형과 창의형 모두 논술 70%, 교과 20%, 출결 10%로 선발합니다. 학생부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 상위 5개 과목을 반영합니다. 전 과목 평균이 아니라 잘한 과목만 반영되기 때문에 내신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다만 창의형은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고, 검정고시 출신이나 재수생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일반형 논술 특징
일반형은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에서 모두 실시합니다. 서울캠퍼스는 수능최저가 적용되지만 다빈치캠퍼스는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인문사회는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는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 의약학은 수리논술 5문항이 출제됩니다. 시험시간은 모든 계열이 120분입니다.
창의형 논술 특징
창의형은 수능최저가 없는 대신 고3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고사는 10월 11일 일요일에 열리고, 인문계열은 일반형과 같은 출제 유형을 사용합니다. 자연계열은 일반형과 달리 확률과 통계가 출제범위에서 빠지고 미적분과 기하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문항 수가 많아서 시간 배분 전략이 중요합니다.
수능최저 기준
일반형 서울캠퍼스 기준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입니다. 의학부와 약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입니다. 영어 1등급과 2등급은 모두 1등급으로 인정되고, 탐구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합니다.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다빈치캠퍼스와 창의형은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논술고사 일정 및 시간표
일반형 논술고사는 계열에 따라 날짜와 교시가 나뉩니다. 자연계열은 11월 28일, 인문계열은 11월 29일에 시험을 봅니다. 경영경제대학은 인문계열이지만 11월 29일 오전에 고사가 있고,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은 같은 날 오후에 고사가 있습니다. 아래 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일자 | 시간 | 대상 |
|---|---|---|
| 11월 28일 | 10시부터 12시까지 | 자연과학, 공과, 소프트웨어, 간호 자연, 생명공학, 예술공학 |
| 11월 28일 | 14시부터 16시까지 | 창의ICT, 약학부, 의학부 |
| 11월 29일 | 10시부터 12시까지 | 경영경제 |
| 11월 29일 | 14시부터 16시까지 | 인문, 사회과학, 사범, 간호 인문 |
고사장 조회는 창의형이 10월 7일 수요일 오후 2시, 일반형이 11월 2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수험생 유의사항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고사장과 준비물은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제 유형과 준비 전략
지난해 중앙대 논술을 준비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제시문의 핵심 논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화려한 문장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빠짐없이 쓰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 길입니다. 인문계열은 요약, 비교, 적용 순서로 문항이 반복 출제됩니다. 자연계열은 풀이 과정을 끝까지 서술해야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 준비
인문사회는 언어논술 3문항으로 구성됩니다. 제시문을 읽고 핵심 논지를 한 문장으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경영경제는 수리논술 1문항이 포함되므로 수학, 수학 1, 수학 2, 확률과 통계 범위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확률과 통계는 수능 선택과목과 연결되므로 수능 공부와 함께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열 준비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만 승부를 겨룹니다. 출제범위는 수학, 수학 1, 수학 2, 확률과 통계, 미적분이고 의약학은 기하까지 포함됩니다. 창의형 자연계열은 확률과 통계가 빠지므로 지원 전형에 맞춰 학습 범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교육과정 안에서 개념을 정확히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답안 작성 시 인문계열은 문항별 글자 수 제한이 있고, 위반하면 감점됩니다. 제시문을 그대로 옮겨 쓰면 감점되며 맞춤법 오류도 감점 대상입니다. 반대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답안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계열 수리논술은 계산 실수로 답이 틀려도 풀이 과정이 맞으면 부분 점수를 받습니다.
지원 전략과 경험담
중앙대 논술 일정을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입니다. 한 선배는 수능최저를 맞출 자신이 없어 창의형을 선택했고, 수능 전에 논술을 끝내면서 심리적 부담을 덜었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선배는 일반형을 선택해 수능 후 일주일 동안 논술 준비에 집중해 합격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형과 창의형은 고3 재학생이라면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수시 6회 지원 횟수에 각각 1회로 포함되지만, 한 번의 준비로 두 번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2026학년도 인문계열 최초 경쟁률은 높았지만 실질 경쟁률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원서접수 후 숫자에 겁먹기보다 끝까지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7학년도 중앙대 논술전형을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일반형은 수능 이후, 창의형은 수능 이전에 고사가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므로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수능최저가 부담된다면 창의형을, 수능최저를 충족할 수 있다면 일반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논술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따른 학생이라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일정에 맞춰 차분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앙대 논술 원서접수는 언제인가요?
A 2026년 9월 8일 화요일부터 9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서류 제출은 9월 15일 오후 4시까지입니다.
Q 일반형과 창의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고3 재학생은 두 전형을 중복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수시 6회 지원 제한에 각각 1회로 포함됩니다.
Q 수능최저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반형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이고 의약학은 5 이내입니다. 다빈치캠퍼스와 창의형은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