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이 빠르게 일상을 바꾸면서 청소년이 마주하는 세상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학습 방식이 바뀌며,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적 고민도 더 복잡해졌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시흥시는 청소년 스스로가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열고 있습니다.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이 글에서는 시흥시에서 진행된 청소년 정책 관련 주요 활동을 정리하고, 청소년 참여가 왜 중요한지 살펴봅니다.
목차
AI 시대, 시흥시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묻다
지난 7월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는 ‘2026년 제2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의 주제는 ‘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과 방향’이었습니다. AI 기술이 확산되면서 청소년과 청년이 겪는 변화를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시흥시와 시의회, 유관 기관 관계자와 청소년·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포럼에서는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하나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발표였고, 다른 하나는 청소년·청년 정책이 개별 지원을 넘어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 체계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AI 활용 기회 확대, 정보격차 해소, 진로와 일자리 변화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과 청년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라는 의견이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실제 시 정책과 재단 사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듣고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청소년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정책 방향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 말해보시흥
시흥시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제1회 시흥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 말해보시흥’을 개최했습니다. 13세부터 24세까지의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고, 디지털 특화 주제를 비롯해 교육, 진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상 수상팀은 시상식에서 직접 자신들의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청소년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2일에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은 이렇게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청소년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을 제안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검토되며, 청소년의 참여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 정책자문단으로 참여하다
시흥시의 청소년 정책 참여는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시흥경찰서가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에 6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문단은 청소년 보호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센터의 자치기구인 자치기획단에서 활동하는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지난 8월 6일부터 자문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마약류와 도박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문제에 대해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정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의견을 제안하고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치기획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와 같은 활동은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이 모든 청소년에게 열려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이 나아가는 방향
시흥시의 청소년 정책은 이제 ‘청소년을 위한 정책’에서 ‘청소년이 만드는 정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포럼에서 논의된 AI 시대의 방향성,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책자문단 참여까지. 이 모든 활동은 결국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입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정책이 실제로 실행될 때, 비로소 지역사회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역 주민으로서 청소년 정책에 관심이 있다면,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 관련 소식을 꾸준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는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A: 13세부터 24세 사이의 시흥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Q: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는 실제로 반영되나요?
A: 네,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실제 시 정책이나 재단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됩니다. 대상 수상팀은 시상식에서 직접 제안을 발표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Q: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물론입니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자치기획단을 운영하고 있고, 이 단원들은 시흥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에도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시흥시 청소년 정책제안 활동은 청소년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지 벌써 기대됩니다. 청소년 정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관련 소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