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다음 달 19일 막을 올립니다. 특히 수영 종목은 한국 대표팀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종목입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주축 선수들이 다시 뭉친 가운데, 새로운 얼굴도 대표팀에 합류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명단의 구성과 계영 800m 출전을 둘러싼 대표팀 내부의 도전 현장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한국 수영 국가대표팀은 지난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들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영팀의 김우민, 황선우, 이주호, 김승원 등이 참석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특히 김우민 선수는 계영 800m에 대해 “김준호, 김민수, 호진이와 함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전하며 팀 내부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황선우 선수도 “아직 결승에 나설 네 명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경쟁의 치열함을 예고했습니다.
계영 800m, 왜 중요한가
계영 800m는 네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200m씩 나눠서 수영하는 계주 종목입니다. 개인 종목과 달리 선수 간 호흡과 컨디션, 조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나고야 대회에서도 중국, 일본과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대표팀은 최상의 조합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기존 주축 선수들 외에도 신예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준호, 김민수, 호진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계영 800m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이며 매일 힘든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누가 마지막 네 자리에 포함될지는 대회 직전에나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치열한 경쟁은 한국 수영의 미래를 밝게 하는 요소입니다.
계영 800m 경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소속 대표 선수 명단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명단에는 경기도 출신 선수들도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경기도수영연맹은 25일 진천선수촌을 찾아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고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경기도 소속으로 출전하는 선수는 총 8명입니다.
| 종목 | 선수 | 소속 |
|---|---|---|
| 수영 (경영) | 김승원 | 경기체고 |
| 수영 (경영) | 김윤희 | 안양시청 |
| 아티스틱 스위밍 | 허윤서 | 성균관대 |
| 아티스틱 스위밍 | 김지윤 | 운중고 |
| 수구 | 권대용 | 경기도청 |
| 수구 | 강민수 | 경기도청 |
| 수구 | 김찬수 | 경기도청 |
| 수구 | 용우석 | 경기도청 |
이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국내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인재들입니다. 특히 김승원 선수는 경영 자유형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번 대표팀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경기도수영연맹은 이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 선발 과정과 기대
수영 국가대표는 엄격한 선발전을 통해 선정됩니다. 기록 경쟁은 물론, 국제 대회 경험과 팀워크 능력까지 평가하여 최종 명단이 확정됩니다. 특히 계영 종목은 개인 기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함께 수영하며 호흡을 맞추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대표팀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영범,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조합은 세계선수권 계영 800m 결승에 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기에 김준호, 김민수 등이 가세하며 더욱 탄탄해진 전력을 자랑합니다. 이들이 나고야 대회에서 어떤 기록을 세울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명단은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만약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지킨다면 한국 수영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선수들은 “한국 수영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일정
이번 아시안게임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9월 19일 개막합니다. 수영 경영과 다이빙은 도쿄, 수구는 나고야, 아티스틱 스위밍은 하마마츠에서 각각 열립니다. 한국 선수들은 종목별로 다른 지역에서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경기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초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나고야로 떠날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경쟁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든 선수들이 자랑스러운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에 도전합니다. 우리 모두 이들의 선전을 응원합시다.
마무리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명단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탄탄합니다. 계영 800m의 뜨거운 경쟁은 한국 수영의 저력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새로운 선수들의 도전과 기존 주축들의 안정감이 어우러져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수영이 또 한 번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명단은 어떤 기준으로 선발되나요?
A: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선발전에서 기록 순위와 함께 국제 대회 경험, 종목별 특성 등을 반영해 최종 선수를 선발합니다. 특히 계영 종목은 개인 기록뿐 아니라 팀워크와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Q: 계영 800m는 어떤 종목인가요?
A: 네 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각자 200m씩 이어서 수영하는 릴레이 종목입니다. 한국은 이 종목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Q: 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기는 언제 열리나요?
A: 대회는 9월 19일에 개막하며, 수영 경영은 도쿄에서 열립니다. 아티스틱 스위밍은 하마마츠, 수구는 나고야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