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데이터 분석 공모전으로 교통문제 해결 나선다

한겨레신문이 숲과나눔과 함께 ‘데이터로 바꾸는 우리의 이동: AI와 함께하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공공·민간 데이터와 시민과학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정책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교통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겨레신문은 언론사로서 사회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풀어내는 시도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번 공모전이 왜 주목받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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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교통·도시·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신청하며, 8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교통서비스 격차, 보행·자전거 환경 개선,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 탄소중립을 위한 교통체계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분석할 수 있다. 전문적인 AI 기술이 없더라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데이터로 증명하고, 정책 제안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구분내용
공모전명데이터로 바꾸는 우리의 이동: AI와 함께하는 교통문제 해결
주최(재)숲과나눔, 한겨레신문
참가 대상교통·도시·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접수 기간2026년 8월 18일 ~ 10월 22일
시상 내역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총 상금 340만원)
결선 발표12월 2일, 제8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연세대 백양누리)

한겨레신문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시민과학 데이터의 가치에 주목했다. 단순히 정부가 제공하는 데이터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수집한 사진이나 GPS 이동 경로, 설문 조사 결과 등도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행 중 불편한 지점을 기록한 사진 데이터를 지도에 매핑하면, 기존 통계에서는 드러나지 않던 위험 구간을 발굴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은 기존 정책 분석의 한계를 보완하는 중요한 시도다.

박찬수 한겨레신문 사장은 시민의 경험과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이 기후위기와 불평등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공모전이 우리 사회의 이동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해법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겨레신문은 언론의 역할을 넘어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접수된 작품은 두 단계의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 5팀을 선정한다. 먼저 기술성 심사에서는 데이터 활용의 적절성과 분석 방법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후 공익성 심사에서는 문제의 사회적 파급력과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최종 발표와 시상은 12월 2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리는 제8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에서 진행되며,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에게 총 3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안된 정책은 실제 정책 자료로 활용되어 지역사회에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도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이다.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한겨레신문은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후속 지원도 아낄 예정이다. 더 나은 이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 분석에 동참하는 것은 단순한 공모전 참여를 넘어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된다는 의미가 있다.

한겨레신문과 숲과나눔이 함께 만드는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겨레신문은 앞으로도 데이터와 시민의 목소리를 결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이 그 시작점이 될 뿐 아니라, 교통복지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시민 참여의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은 우리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바꾸는 강력한 도구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경험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Q: 공모전 참가 자격에 제한이 있나요?
A: 교통·도시·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이나 3명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공이나 직업에 상관없이 데이터 분석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됩니다.

Q: 데이터 분석에 전문 기술이 필요한가요?
A: 반드시 전문적인 AI 기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공공데이터나 시민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의미를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제안하는 정책의 설득력이 핵심 평가 기준입니다.

Q: 접수 기간을 놓친 경우 다음 기회가 있나요?
A: 이번 공모전은 10월 22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이후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지만, 한겨레신문과 숲과나눔이 지속적으로 유사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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