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수림문학상 공모가 6월 19일에 마감되었습니다. 당선작 발표를 9월 중으로 앞두고 있어 많은 작가 지망생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림문학상은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2013년부터 함께 만든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한국 문단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자리입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주최하는 만큼 공신력이 높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제14회 공모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공모 명칭 | 제14회 수림문학상 |
| 공모 분야 | 장편소설 |
| 응모 자격 | 신인 및 등단 10년차 미만 기성 작가 |
| 원고 분량 |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줄거리 20장 첨부 |
| 접수 기간 | 2026년 4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
| 상금 | 당선작 5천만원, 가작 2천500만원 |
| 당선작 발표 | 2026년 9월 중 |
| 시상 및 출간 | 2026년 11월 중 |

수림문학상 공모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응모 자격과 원고 분량입니다. 이 공모는 신인뿐 아니라 등단 10년차 미만의 기성 작가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등단한 지 오래되지 않은 작가라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다만 원고지 800장 이상이라는 분량이 결코 만만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 장편소설을 쓰고 있던 분이라면 더 유리합니다. 수림문학상은 매년 열리는 공모전이므로 이번 제14회를 놓쳤더라도 다음 기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목차
응모 자격과 원고 분량 자세히 보기
응모 자격과 원고 분량은 공모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입니다. 제14회 공모에서는 신인과 등단 10년차 미만의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등단일이 2016년 9월 이후인 작가가 해당하며, 등단한 지 오래된 작가는 응모할 수 없었습니다.
응모 자격
응모 자격은 신인 및 등단 10년차 미만의 기성 작가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등단일이 2016년 9월 이후인 작가가 해당합니다. 등단한 지 오래된 작가는 응모할 수 없으므로 지원 전에 자신의 등단 시기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원고 분량과 줄거리
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입니다. 여기에 200자 원고지 20장 분량의 줄거리를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줄거리는 전체 이야기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본문만큼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200자 원고지 800장은 실제로 쓰면 상당히 긴 분량입니다. 하루에 10장씩 꾸준히 써도 80일이 걸리는 양입니다. 지난 공모를 준비하며 이 분량을 채우는 일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원고를 쓰는 습관을 만들고, 주말에는 줄거리를 다시 다듬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원고를 다 쓰고 나면 며칠 뒤 다시 읽으며 다듬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줄거리 20장 첨부
줄거리 20장은 본문의 흐름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분명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지난 경험에서는 줄거리를 너무 짧게 써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등장인물의 변화와 사건의 연결을 더 또렷하게 담아내려고 합니다.
접수 방법과 유의사항
제14회 수림문학상 공모는 인터넷 접수와 우편 접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다음 공모를 준비할 때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넷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했고, 우편 접수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연합뉴스 출판부로 보내면 됩니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우편 접수 시 표지에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다. 응모작은 지원자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인터넷을 포함해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합니다. 기존에 공개된 원고라면 응모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인터넷 접수는 수림문학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 우편 접수는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길 25 연합뉴스 DB 출판부 수림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보냅니다.
- 인터넷 접수는 마감일 자정까지,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합니다.
당선작 혜택과 이후 일정
당선작 1편에는 5천만원,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에 2천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당선작은 연합뉴스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며, 당선자와 주최 측은 저작재산권 양도 계약 없이 출판권 설정 계약을 2년 동안 맺습니다. 이 점은 작가에게 상당히 유리한 조건입니다. 표절로 확인되면 당선이 취소되므로 반드시 순수 창작물을 제출해야 합니다. 시상과 단행본 출간은 2026년 11월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제13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인 박해동 작가의 블랙 먼데이는 유년 시절의 상처가 만들어 낸 욕망과 집착을 다룬 작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런 작품이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작가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무리
수림문학상 공모는 신인 작가와 등단 10년차 미만의 작가에게 큰 기회를 주는 장편소설 공모전입니다. 응모 자격과 원고 분량, 접수 방법, 상금과 출간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공모에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다음 공모를 준비하며 더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수림문학상은 단순히 상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당선작을 단행본으로 출간해 독자와 만나게 합니다. 장편소설을 쓰는 작가에게 이런 기회는 매우 의미 있는 도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원고를 다듬어 좋은 작품으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공모에 처음 도전하는데 응모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A. 신인 작가와 등단 10년차 미만의 기성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등단일이 2016년 9월 이후인 작가가 해당합니다.
Q. 원고 분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A.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이며, 200자 원고지 20장 분량의 줄거리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Q. 접수는 어떻게 했나요?
A. 인터넷 접수와 우편 접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편 접수는 연합뉴스 출판부로 보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