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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구이 제철과 이용 방법 한눈에 보기
대천 대하구이는 여름부터 가을까지가 제철이라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대천항 수산시장과 대천해수욕장 인근 횟집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데,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이용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편합니다. 아래 표에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제철 | 여름부터 가을까지,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시기 |
| 대표 장소 | 대천항 수산시장, 대천해수욕장 인근 횟집 |
| 이용 방법 | 1층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고르고 2층 회센터에서 상차림으로 먹기 |
| 함께 먹기 좋은 메뉴 | 생새우회, 광어회, 매운탕, 새우 머리 버터구이 |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대하구이 즐기기
대천항 수산시장은 충청남도 보령시 신흥동 2240-6 일대에 있습니다. 1층 수산시장에서 먹고 싶은 해산물을 고르면 바로 손질해 주고, 2층 회센터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먹는 방식입니다. 저는 지난해에도 이곳에서 대천 대하구이를 먹었는데, 현장에서 고른 새우라 그런지 살이 탱글하고 단맛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새우를 입에 넣는 순간 쫄깃한 식감과 함께 은은한 단맛이 퍼져서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천항 수산시장은 전용 주차장이나 바로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량 방문도 편합니다. 주변에 대천해수욕장도 가까워서 해변을 산책한 뒤 들르기 좋습니다.
이용 순서와 주의할 점
| 단계 | 내용 |
|---|---|
| 1 | 1층 수산시장에서 원하는 해산물 고르기 |
| 2 | 손질 요청하고 2층 회센터로 이동하기 |
| 3 | 상차림비와 매운탕 비용 확인하기 |
| 4 | 새우 머리 버터구이도 추가로 맛보기 |
특히 대천항 수산시장은 점포마다 판매하는 해산물이 달라서 여러 곳을 둘러본 뒤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하구이는 껍질이 윤기가 나고 몸통이 투명하면서 탄력 있는 것을 고르면 신선합니다. 매운탕은 회를 먹고 남은 뼈와 머리로 끓여 주는 곳이 많아서 처음부터 국물을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처음 방문했을 때 상차림비가 별도라는 사실을 몰라서 조금 당황했는데, 나중에는 미리 확인하고 가니 훨씬 편했습니다.
수산시장 1층은 점포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두어 군데에서 비교한 뒤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앞쪽 점포에서 바로 샀는데, 나중에 안쪽 점포가 조금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방문 때는 여러 곳을 둘러본 뒤 신선한 새우를 골라서 먹으려고 합니다.
대천해수욕장 인근 맛집에서 무한리필로 즐기기
대천해수욕장 근처에는 조개구이와 대하구이를 함께 파는 횟집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천해수욕장과 가까운 청해횟집은 생새우 소금구이를 무한리필로 제공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천 대하구이를 처음 먹는 분들은 무한리필로 부담 없이 시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신선도가 떨어질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매장 앞 수조에서 바로 건져 올린 새우를 사용해서 오히려 더 통통하고 달콤했습니다.
청해횟집에서 경험한 한 상
청해횟집은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4길 100에 있고 오전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합니다. 기본 상차림으로 홍합탕, 알밥, 콘치즈, 꼬막, 고둥, 간장게장이 나와서 메인이 나오기 전부터 푸짐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서 대하구이 1.5kg를 주문했는데, 아이들이 새우살을 잘 먹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이 새우가 가장 맛있게 익는 타이밍을 알려주셔서 처음 먹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청해횟집은 단독 건물이라 넓고, 2층에는 해변이 보이는 자리가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연인과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1층 창가에 앉았는데, 2층 오션뷰를 본 뒤에는 다음에 꼭 2층을 예약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하면 주류나 음료 서비스를 더 챙겨준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대하구이를 배부르게 먹은 뒤에는 해물라면을 추가해서 마무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조개가 듬뿍 들어간 얼큰한 국물이 속을 편하게 해 주고, 남은 새우를 라면에 넣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새우 머리 버터구이와 생새우회 조합
대하구이를 먹을 때는 몸통만 먹고 머리를 버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청해횟집에서는 새우 머리를 모아서 버터구이로 만들어 줍니다. 고소한 버터향에 새우 머리 안쪽의 진한 맛이 더해져서 맥주 안주로도 그만입니다. 생새우회는 껍질을 직접 벗겨 먹는 방식인데, 신선한 새우라서 비린내 없이 달큰하고 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새우회를 먼저 먹고 난 뒤 따뜻한 대하구이를 이어서 먹으면 식감 대비가 재미있습니다.
생새우회는 머리만 떼어서 주기 때문에 몸통 껍질은 직접 벗겨야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껍질이 살과 잘 분리되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벗겨낸 새우 머리는 직원분이 바로 버터구이로 만들어 주셔서 남김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대하구이를 더 맛있게 먹는 팁
대하구이는 센 불에서 5분 정도 구우면 껍질이 붉게 변하고 속살이 촉촉하게 익습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몸통까지 빨갛게 변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신선한 새우라면 소금만 살짝 찍어 먹는 것이 원래 맛을 잘 보여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우살을 간장게장 위에 올려 먹는 것도 추천하고 싶은데, 감칠맛이 더해져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센 불에서 5분 정도 구워 껍질이 붉게 변하면 바로 먹기
- 소금만 살짝 찍어 새우 본연의 단맛 즐기기
- 새우 머리는 버터구이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기
새우를 구울 때는 냄비에 담긴 채로 익히는 곳이 많은데, 뚜껑을 열고 한 마리씩 뒤집어 주면 골고루 익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껍질을 미리 벗겨서 먹기 좋게 잘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알밥에 새우살을 올려 먹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알밥을 꼭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대천항 수산시장과 대천해수욕장 인근 횟집에서 대하구이를 즐기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제철 새우는 현장에서 직접 고르는 것이 가장 좋고, 무한리필 메뉴라면 기본 상차림과 서비스까지 확인한 뒤 방문하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대하철마다 가족과 함께 대천을 찾아서 새우 머리 버터구이와 생새우회를 함께 즐기려고 합니다. 대천은 해변과 가까운 곳에 맛집이 많아서 여행 동선을 짜기에도 편하고, 계절마다 다른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자주 찾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천에서 대하구이는 언제가 제철인가요?
A: 여름부터 가을까지가 제철입니다. 특히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8월부터 9월 사이가 가장 맛있습니다.
Q: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대하구이를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1층 수산시장에서 새우를 고르고 손질을 요청한 뒤 2층 회센터에서 상차림비를 내면 됩니다. 매운탕과 새우 머리 버터구이는 별도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Q: 대천해수욕장 근처에서 대하구이 무한리필을 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A: 청해횟집에서 생새우 소금구이 무한리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 상차림이 푸짐하고 새우 머리 버터구이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