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수시등급 총정리 학과별 입결 분석

신한대학교 수시등급을 확인하려는 수험생이라면 전형별 합격선 차이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학년도 신한대학교 수시 모집에서는 총 1,222명을 선발했으며 전체 지원자는 15,133명으로 평균 경쟁률 12.3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11.45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신한대 수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한대학교는 경기도 의정부와 동두천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2014년 신흥대학교와 한북대학교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며, 간호학과와 방사선학과 등 보건의료계열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대학입니다. 아래에서 전형별 신한대 수시등급을 자세히 살펴보고 지원 전략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신한대 수시등급 전형별 핵심 요약

신한대학교 수시는 크게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 신한국인전형, 그리고 기회균형과 농어촌 등 특별전형으로 나뉩니다. 전형별로 합격선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자신의 내신 성적과 조건에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형반영 요소특징
일반전형학생부 60% + 면접 40%수능최저 없음, 면접 영향력 큼
학생부우수자전형학생부 100%가장 높은 합격선 형성
신한국인전형서류 100%비교과 활동 중요, 등급 낮아도 가능

위 표에서 보듯이 신한대학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내신 성적과 면접, 또는 학생부 활동 내용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제 각 전형별로 실제 입결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입결 분석

일반전형은 교과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하는 전형입니다. 면접에서는 지원동기와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평가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한대학교 산출 기준 학생부 평균 등급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방사선학과로 2.11등급이었습니다.

간호학과는 2.28등급, 임상병리학과 2.59등급, 패션디자인학과 2.62등급, 산업디자인학과 2.63등급 순으로 높은 합격선을 형성했습니다. 보건의료계열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치위생학과 2.72등급, 식품영양학과 2.86등급, 안경광학과 3.02등급, 치기공학과 3.27등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학계열에서는 기계공학과 3.18등급, 전자공학과 3.29등급, 소프트웨어융합학과 3.33등급, 에너지공학과 3.59등급, 미래자동차학과 3.62등급 수준이었습니다. 경영대학은 3.16등급, 사회과학대학은 3.26등급으로 비교적 완만한 경쟁을 보였습니다.

충원율과 추가합격 규모

충원율이 높은 학과는 실질 합격선이 공개된 수시등급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전형에서 바이오식품외식산업학과가 200%, 실내디자인학과 156%, 소프트웨어융합학과 154%, K-뷰티학과 154%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보건계열은 간호학과 44%, 방사선학과 25%, 임상병리학과 23%로 비교적 안정적인 충원 구조를 보였습니다. 특히 치위생학과와 패션디자인학과는 충원율 0%로 최초합 중심으로 선발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았음을 의미합니다.

신한대학교 수시등급

학생부우수자전형 입결 분석

학생부우수자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교과 성적만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한대학교에서 가장 높은 수시등급이 형성되는 전형입니다.

2026학년도 기준 방사선학과는 평균 1.1등급으로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간호학과 1.36등급, 소프트웨어융합학과 1.52등급, 임상병리학과 1.8등급, 치위생학과와 바이오식품외식산업학과가 각각 2.0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보건의료계열은 대부분 1에서 2등급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간호학과와 방사선학과는 사실상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초반 학생들이 주 지원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학계열에서는 기계공학과 2.45등급, 전자공학과 2.26등급, K-뷰티학과 2.07등급 등이 높은 편에 속했습니다.

등급대별 지원 전략

1.0에서 1.7등급 학생들은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를 안정 또는 적정 지원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1.8에서 2.3등급 학생들은 안경광학과, K-뷰티학과,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전자공학과 지원이 적정권이며, 간호학과와 방사선학과는 도전 지원으로 검토할 만합니다.

2.4에서 2.8등급 학생들은 기계공학과, 미래자동차학과, 첨단소재공학과, 에너지공학과, 치기공학과, 스포츠레저융합학과 등이 적정권입니다. 2.9에서 3.3등급 학생들은 유아교육과, 스포츠의학과, 미래자동차학과, 에너지공학과 등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충원율 분석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유아교육과가 427%의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간호학과는 330%, K-뷰티학과 329%, 치위생학과 317%, 식품영양학과 240% 순이었습니다. 간호학과의 높은 충원율은 상위권 학생들이 수도권 및 국립대 보건학과와 중복합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방사선학과는 43%의 비교적 낮은 충원율을 기록해 최초합격자의 등록률이 높았습니다. 이처럼 전형별 충원율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히 합격선만 보고 지원하기보다는 추합 규모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부종합 신한국인전형 입결 분석

신한국인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는 신한대학교 대표 학생부종합전형입니다. 기초학습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수능최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학생부 평균 등급 기준 방사선학과가 3.56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소프트웨어융합학과 3.81등급, 임상병리학과 3.86등급, 간호학과 3.98등급 순이었습니다.

교과 전형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합격선이 낮아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 특성상 정량적인 내신뿐 아니라 비교과 활동과 전공적합성 평가가 함께 반영되기 때문에 단순히 수시등급만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간호학과는 평균 3.98등급, 최저 5.09등급으로 평균보다 낮은 내신을 가진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확인됩니다. 치위생학과도 평균 4.67등급, 최저 5.07등급, 유아교육과 평균 4.81등급, 최저 5.39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학생부 활동 내용의 완성도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줍니다.

경쟁률과 합격 전략

신한국인전형의 경쟁률은 간호학과 48.73대 1, 방사선학과 49.33대 1, 치위생학과 36.8대 1, 임상병리학과 29.86대 1로 보건의료계열이 매우 높았습니다. 3등급 초반에서 후반 학생들은 대부분 학과에서 안정 또는 적정 지원이 가능하며, 보건계열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4등급 초반 학생들은 간호학과와 방사선학과를 도전권으로 보고 스포츠웨어융합학과와 임상병리학과를 적정 지원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5등급 내외 학생들은 최저등급 합격 사례가 존재하는 학과를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경우 학생부의 진로 연계성과 세부능력특기사항, 동아리 활동의 완성도가 합격의 핵심이 됩니다.

특별전형 입결 분석

신한대학교는 일반전형 외에도 교육기회균형전형, 기회균형전형, 농어촌전형, 사회기여자전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전형별로 지원 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기회균형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은 모집 인원이 3명인 소수 선발 전형으로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등록자의 학생부 등급은 50% 컷 2.4등급, 70% 컷 3.3등급입니다. 환산 점수 600점 만점에 70% 컷이 582.3점으로 만점에 매우 근접한 높은 점수대입니다. 충원 합격 순위가 비어 있어 예비 번호 합격 기회가 거의 없으므로 최초 합격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기회균형전형

간호학과 기회균형전형은 모집 인원 12명에 경쟁률 52대 1로 매우 높았습니다. 합격자 교과 성적은 50% 컷 5.10등급, 70% 컷 5.23등급입니다. 예비 순위 10번까지 충원 합격이 이루어져 일정 수준의 추가 합격 기회가 존재하지만, 전체 지원자 수에 비해 충원 인원이 많지 않으므로 안정권 성적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농어촌전형

농어촌전형 간호학과는 9명 모집에 최종 등록자 학생부 등급 50% 컷 2.4등급, 70% 컷 3.3등급입니다. 충원 합격 순위가 8번까지 진행되어 선발 인원과 유사한 규모의 추가 합격이 발생했습니다. 한 자릿수 예비 번호를 받는다면 합격 가능성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회기여자전형

사회기여자전형은 4명 모집에 경쟁률 39대 1로 치열했습니다. 합격자 성적은 50% 컷과 70% 컷이 모두 5.09등급으로 매우 좁은 범위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충원 합격 순위가 4위까지 기록되어 모집 인원의 100%만큼 추가 합격 기회가 있었습니다.

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

신한대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를 반영합니다. 성적이 있는 과목 중에서 우수한 10과목을 선택하여 반영하며, 일반선택 8과목과 진로선택 2과목으로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진로선택 과목은 최대 2과목까지 인정됩니다.

학생부에 기재된 전 학년 성적을 반영하며 학년별 가중치는 없습니다. 우수한 과목을 기준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특정 과목에 치우치지 않고 전반적인 내신을 관리하면서도 자신이 잘하는 과목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특히 학생부우수자전형처럼 교과 100%로 선발하는 경우 우수 과목의 수가 합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신한대 수시 지원 전략과 마무리

신한대학교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먼저 자신의 내신 등급과 지원 자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성적 중심이지만 일반전형은 면접 40%가 반영되므로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성적이 다소 부족해도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 신한국인전형은 내신 3에서 5등급 학생들도 폭넓게 합격한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전공 관련 탐구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의 완성도가 높다면 보건의료계열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학생부우수자전형은 보건계열이 1등급대 합격선을 형성하므로 상향 지원보다는 안정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충원율이 높은 학과는 실질 합격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일반전형의 바이오식품외식산업학과 200%, 소프트웨어융합학과 154% 등의 충원율을 감안하면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끝까지 기대를 가지고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간호학과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충원율 330%를 기록하며 많은 인원이 추가 합격했습니다.

신한대학교 입시 결과를 종합해보면 보건의료계열의 강세가 모든 전형에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간호학과와 방사선학과는 전형을 막론하고 최상위권 합격선을 유지했으며, 치위생학과와 임상병리학과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보건계열을 목표로 한다면 내신 관리와 함께 면접 또는 학생부 활동 준비를 병행해야 합니다.

신한대 수시등급 데이터는 매년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신한대학교 입학처의 공식 입시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형별 특성과 자신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한 후 지원한다면 합격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신한대 수시등급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한대학교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나요?

A: 대부분의 수시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반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 신한국인전형 모두 수능최저 없이 지원할 수 있어 내신과 면접, 학생부 활동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Q: 내신 3등급 후반이면 신한대학교 간호학과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학생부교과 전형에서는 합격선이 1등급대 후반에서 2등급대 초반이므로 지원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신한국인전형에서는 간호학과 평균 3.98등급, 최저 5.09등급 합격 사례가 있으므로 학생부 활동 내용이 우수하다면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Q: 학생부 반영 시 진로선택과목도 포함되나요?

A: 네, 진로선택 과목은 최대 2과목까지 인정됩니다. 일반선택 8과목과 진로선택 2과목으로 반영할 수 있으며, 성적이 있는 과목 중 우수한 10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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