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면접일이 12월 5일 토요일과 12월 6일 일요일로 확정되었습니다. 건국대 KU자기추천 전형은 903명을 선발하며, 서류로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서류 70%와 면접 30%를 합산합니다. 면접 비중이 30%라서 서류 순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 면접 등급 하나로 합격선이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핵심 일정을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일정 |
|---|---|
| 1단계 합격자 발표 |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
| 전형료 납부 | 11월 23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
| 면접일 | 12월 5일 토요일, 12월 6일 일요일 |
| 최초 합격자 발표 |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 |

목차
학과별 면접일 배정
건국대 면접일은 지원한 모집단위에 따라 이틀로 나뉩니다. 같은 KU자기추천이라도 날짜가 다르므로 반드시 자신의 학과가 어느 날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12월 5일 토요일 면접을 보는 곳은 이과대학, 공과대학, 경제학과, 국제무역학과, 응용통계학과, 부동산과학원, 융합생명과학대학 일부, 사범대학입니다. 12월 6일 일요일 면접을 보는 곳은 문과대학, 건축대학,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경영대학, 첨단바이오학부, 수의과대학, KU자유전공학부입니다. 고사장과 입실 완료 시간은 면접 3일에서 4일 전에 입학처에서 다시 공지합니다. 따라서 면접일만 외우지 말고 공지 사항을 꼭 다시 확인하세요.
면접 평가 영역과 배점
건국대 KU자기추천 면접은 2명의 면접관이 지원자 1명을 상대로 10분 내외로 진행합니다. 제시문은 없고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이 나옵니다. 면접 질문 수는 5개에서 6개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접 평가 영역은 지원한 모집단위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일반 모집단위
| 평가 영역 | 배점 |
|---|---|
| 학업역량 | 300점 |
| 진로역량 | 400점 |
| 공동체역량 | 300점 |
일반 모집단위는 진로역량이 400점으로 가장 큽니다. 면접관은 성적을 다시 확인하려는 것이 아니라 왜 이 학과에 지원했는지를 학생부 속 활동으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전공과 연결된 활동 2가지를 골라 동기와 과정, 결과, 배운 점 순서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KU자유전공학부
| 평가 영역 | 배점 |
|---|---|
| 학업역량 | 200점 |
| 성장역량 | 500점 |
| 공동체역량 | 300점 |
KU자유전공학부는 성장역량이 500점으로 절반을 차지합니다. 하나의 전공에 집중해 왔다는 이야기보다 여러 분야를 탐색한 경험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일반 모집단위와 준비 방향이 다르므로 지원자 본인의 유형을 먼저 파악하세요.
서류 기반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
학생부에 적힌 문장 하나가 곧 면접 질문이 됩니다. 예를 들어 탐구 보고서에 특정 설계의 특징을 비교했다고 적혀 있으면 각 설계의 특성과 단점을 설명하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지난해 면접에서는 수학과에 지진 속 수학 탐구에 사용한 개념과 결론을 묻거나 컴퓨터공학부에 경사하강법의 원리를 설명하라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처럼 생소한 고난도 문제보다 학생부에 기록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건국대 입학처 공식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면접 준비 영상도 실제 도움이 됩니다. 영상을 통해 면접 분위기와 답변 방향을 미리 익혀두면 실전에서 긴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네 가지 질문 흐름
| 질문 흐름 | 설명 |
|---|---|
| 서류 그대로 | 학생부에 적힌 활동을 그대로 설명하게 합니다. |
| 개념 검증 | 탐구에서 사용한 용어를 정의와 원리까지 묻습니다. |
| 심화 확장 | 활동의 단점과 한계를 묻습니다. |
| 지속성 확인 | 활동이 면접 시점까지 이어졌는지 확인합니다. |
꼬리질문에 대비하는 방법
건국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꼬리질문입니다.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탐구했는지, 본인이 직접 한 부분은 무엇인지, 결과가 예상과 달랐던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 실험한다면 무엇을 바꾸겠는지까지 연결해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본을 외운 학생은 꼬리질문에서 막히지만, 자신의 탐구 과정을 이해한 학생은 어떤 질문이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서 말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습니다. 질문에 2분 이상 길게 답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가장 의미 있었던 탐구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 과정, 자신의 역할, 배운 점 순서로 60초에서 90초 안에 마무리하는 연습을 하세요. 면접관이 더 궁금하면 자연스럽게 꼬리질문을 이어갑니다.
면접 준비 순서
1단계 합격자 발표가 11월 20일이므로 실제로 면접일까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2주가 채 되지 않습니다.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학생부를 읽으며 질문을 만들고 답변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부 문장에서 질문 만들기
학생부에 있는 활동마다 왜 했는지, 무엇을 했는지, 본인의 역할은 무엇인지, 어려웠던 점과 해결 과정, 배운 점, 이후 관심으로 어떻게 연결됐는지 스스로 질문을 붙여보세요. 활동별로 4칸 요약표를 만들면 답변을 정리하기 쉽습니다. 주제, 방법, 결과, 한계로 나누고 한계에는 다음 탐구 방향을 적어 두면 면접에서 깊이 있는 답변이 됩니다.
모르는 질문 대처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아는 척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은 서류의 진위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므로 잘못된 내용을 말하면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됩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때는 기억나는 범위까지 설명하고,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어떤 것과 비교했고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다고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건국대 면접일 이렇게 준비하면 좋습니다
건국대 면접일까지 남은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학과별 면접일을 확인하고, 일반 모집단위는 진로역량, KU자유전공학부는 성장역량에 맞춰 답변을 준비해야 합니다. 학생부의 문장 하나하나를 질문으로 바꾸고, 결론부터 60초에서 90초 안에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모르는 질문에는 솔직하게 아는 범위를 구분해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면접이 두렵기보다 자신의 활동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면접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건국대 KU자기추천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 면접관 2명이 지원자 1명을 상대로 10분 내외로 진행합니다. 제시문 없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서류 내용을 확인하고 인성과 학교생활 충실성을 평가합니다.
Q: 면접 반영 비율은 얼마인가요?
A: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합니다. 면접 등급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Q: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나요?
A: KU자기추천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면접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므로 서류 기반 면접 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