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한글날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도봉구 방학동 원당샘공원에서 제15회 도봉한글잔치와 제20회 도봉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가 함께 열립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이라면 10월 6일 접수 마감을 꼭 기억하세요.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한글날을 의미 있게 보내기 좋은 자리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 이름 | 제15회 도봉한글잔치와 제20회 도봉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
| 일시 |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11시부터 17시까지 |
| 장소 | 서울 도봉구 방학동 원당샘공원 |
| 입장료 | 무료 |
| 접수 마감 |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

목차
도봉구 한글날 이벤트 꼭 알아야 할 일정
이번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이어지는 도봉한글잔치 기간 중 한글날 당일에 가장 큰 규모로 펼쳐집니다. 대회 참가자 등록은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진행되고, 주제 발표는 13시 30분에 있습니다. 대회 시간은 13시부터 17시까지이며, 작품은 공원에서 주제를 듣고 그 자리에서 완성해야 합니다. 주제는 사전에 공개되지 않으니, 아이가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 행복, 여행 같은 주제가 나와 아이들이 쉽게 풀었습니다.
제20회 도봉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지난해까지는 도봉구민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서울시민과 생활권자로 참가 대상을 넓혔습니다. 서울특별시장상도 새로 생겼습니다. 참가 인원은 부문별로 300명을 넘지 않도록 운영되며, 2025년 대상 수상자는 같은 부문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다른 대회에 출품했거나 이미 발표한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시상은 글짓기 71명, 그림그리기 72명으로 모두 143명에게 수여됩니다. 도봉구청장상, 도봉구의회 의장상, 교육장상, 문화원장상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금은 없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부문별 참가 자격과 준비물
글짓기는 운문과 산문으로 나뉩니다. 운문은 시와 시조, 가사 등 2편 내외이고, 산문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매 내외입니다. 그림그리기는 유치부 8절지, 초등부 8절지, 중고등부 4절지 도화지에 완성합니다. 부문별로 대상을 확인한 뒤 신청하세요.
| 부문 | 세부 분야 | 참가 대상 |
|---|---|---|
| 글짓기 운문 | 시, 시조, 가사 |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중고등부 |
| 글짓기 산문 | 수필, 에세이 | 서울시민 또는 생활권자 |
| 그림그리기 | 그림, 만화, 문자디자인, 모바일아트 |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
지난해 대회에 참여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돗자리는 꼭 필요합니다. 공원 바닥에 앉아서 작업하다 보면 종이가 구겨지기 쉬운데, 받칠 판이나 두꺼운 클리어파일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현장에서 물감보다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쓰는 분들이 더 편해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공식 준비물은 신분증과 돗자리, 그리고 개인 작업 도구입니다. 종이와 원고지는 주최 측이 제공하지만 도구는 직접 챙겨야 합니다.
10월 야외에서 몇 시간 머무르는 일정이라 함께 챙기면 좋은 물건도 있습니다.
- 겉옷과 물, 간식
- 물티슈와 비닐봉지
- 모자와 화판
접수는 개인 구글폼이나 전화 02-905-4026으로 하면 됩니다. 단체는 도봉문화원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야 합니다. 참가 신청서를 아직 못 찾으셨다면 아래 버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당샘공원 교통과 주차
원당샘공원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합니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에서 버스로 환승하거나, 연산군정의공주묘 정류장에서 내려 3분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차를 가져가면 인근 공영주차장을 찾아야 하는데, 한글날 공휴일이라 자리가 빨리 찰 수 있습니다. 돗자리와 그림 도구까지 들고 이동해야 하니 버스를 추천합니다. 공원에는 복원된 원당샘과 전통 연못, 정자도 있어 행사 후 산책하기 좋습니다.
현장에서 더 즐기는 한글잔치
대회 외에도 한글잔치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점자 키링 만들기, 조선왕실 문화체험, 전통놀이 마당,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운영되며, 대부분 무료입니다. 다만 인기 체험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오전 11시 시작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점자 키링을 직접 만들면 기념품도 생기고 시각장애 체험도 할 수 있어 의미가 깊습니다. 먹거리 마당도 운영될 예정이지만 간단한 간식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AI 활용 창작 이벤트
이번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물을 제출하는 부문도 새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부문은 사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가져오면 3명 이내 팀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 시간은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입니다. 아이와 함께 팀을 이뤄 새로운 방식으로 한글을 표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한글날 공연과 체험
정의공주 나들이 공연과 한글서예 행위예술, 오케스트라 공연이 한글날 당일 집중 편성됩니다. 세종대왕의 딸 정의공주와 인연이 깊은 도봉구의 이야기를 한글 창제 스토리와 함께 풀어내어, 아이들이 역사를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공연 시간은 행사장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도착 후 안내 부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며 바라보는 한글날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제20회 도봉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는 10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고, 한글날 당일 원당샘공원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외에도 AI 창작 부문, 전통놀이,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도봉구 한글날 이벤트는 아이에게 한글의 가치를 알려주고 가족과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이어져 한글의 의미를 많은 사람이 함께 기억하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글날 아침 일찍 준비물을 챙겨 원당샘공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글날 당일 원당샘공원에 주차할 수 있나요
A. 원당샘공원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인근 공영주차장은 공원과 거리가 있고 한글날 공휴일이라 혼잡할 수 있습니다.
Q. 대회 당일 가서 바로 신청할 수 있나요
A.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는 10월 6일까지 사전 접수해야 합니다. AI 활용 창작 부문만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한글잔치 입장료가 있나요
A. 없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대부분 체험도 무료로 진행됩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이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