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가 수험생들의 손으로 정해진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꽤 놀랐습니다. 교재 표지 하나가 이렇게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1년 내내 책상 위에 두고 보는 얼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2028학년도 수능은 개편 수능이 처음 적용되는 시험이라서 더 의미가 큽니다. EBSi에서 공개한 4개의 후보 디자인은 호랑이 민화풍, 레트로 휴대폰 화면, 추억의 소품이 가득한 방, 다이어리 꾸미기 스타일이었습니다. 투표는 지난달 25일 마감되었고 최종 선정된 수능특강 표지가 2027년 1월 말 발행되는 교재에 적용됩니다. 이 글에서는 후보와 일정, 경품, 교재 발행 시기를 표로 먼저 정리하고, 교재를 기다리는 동안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벤트 | 202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 선정 |
| 투표 기간 |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
| 후보 수 | 총 4개 디자인 |
| 당첨자 발표 | 2026년 11월 2일 |
| 교재 발행 | 2027년 1월 말 예정 |
| 경품 | 아이패드 등 총 60명 |
목차
2028 수능특강 표지 후보 네 가지를 돌아보며
이번 후보들은 각자 다른 분위기라서 고르는 재미가 특히 컸습니다. 전통 민화에서 영감을 받은 호랑이 그림은 강하고 당당한 느낌을 주었고, 레트로 휴대폰 화면을 담은 디자인은 요즘 감성과 옛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섞였습니다. 추억의 소품으로 가득한 방은 따뜻하고 포근한 인상을 남겼으며, 다이어리 꾸미기 스타일은 개성 있게 책상을 꾸미는 학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선택지였습니다. 수험생들이 후보를 직접 투표한다는 점이 이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어른들 눈에는 단순한 교재 겉장처럼 보일 수 있어도, 매일 펼쳐 볼 교재인 만큼 디자인 하나로 기분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이 투표를 하면서 어떤 표지가 나와야 스티커를 붙이기 좋을지까지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수능특강 표지는 단순한 디자인 이상으로 수험생의 관심과 애정을 담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투표 일정과 경품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투표는 EBSi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고,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였습니다. 이미 마감된 일정이지만, 투표에 참여했던 분들은 11월 2일 당첨자 발표 결과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경품은 아이패드 128GB 실버 1명, 정관장 아이패스 로켓샷과 공부부적 세트 10명,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3만원권 3명, 크리스피크림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7명, 도미노피자 포테이토 M과 콜라 1.25L 5명, 메가커피 든든한 한끼 먹자 세트 14명, CU 나뚜루 바닐라아몬드바 20명으로 총 60명에게 지급되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EBSi 공지사항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에 커뮤니티에서 퍼지는 예상 결과를 막연히 믿기보다는, EBSi 공지 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EBSi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8 수능 대비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2028학년도 수능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수능 체제가 처음 적용되는 시험입니다. 국어와 수학, 사회와 과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탐구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필수로 보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기출문제가 충분하지 않은 첫해이기 때문에 평가원 감수를 거친 수능특강이 출제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재가 1월 말에 나오기 전까지는 최근 공개된 예시 문항을 먼저 풀어보면서 새로운 문항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문항을 통해 문제 구성과 시간 배분 감각을 익혀 두면, 이후 수능특강을 처음 접할 때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수험생을 지도할 때 새 교재가 나오기 전에 미리 예시 문항을 풀게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형식 때문에 당황하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막상 수능특강이 나온 뒤에는 개념과 유형을 빠르게 정리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교재 발행 후에는 두 번에 걸쳐 활용하세요
2028학년도 수능특강은 2027년 1월 말 발행 예정입니다.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교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적인지 일 텐데, 저는 1회독과 2회독의 목적을 다르게 잡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1회독은 개념과 유형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2회독은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오답을 정리하면서 EBSi 강의를 함께 듣는 방식입니다. EBSi에서는 전 문항 풀이 강좌와 핵심 요약 강좌, 고난도 대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므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골라서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수능 문항의 50%가 EBS 연계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는 만큼, 수능특강을 단순히 한 번 푸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재 발행 전에는 지난 수능특강을 펼쳐 보며 전체적인 구성과 난이도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사전 준비가 됩니다.
수능특강 표지가 곧 한 해의 학습 분위기를 만듭니다
교재 표지는 하루에도 몇 번씩 눈에 들어오는 존재입니다. 새 수능특강 표지가 마음에 들면 책상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학습 의욕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표지 후보가 공개되면 친구들과 함께 어느 디자인이 예쁜지 이야기하고, 자신이 고른 표지가 최종 선정되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관심이 교재 내용을 공부하는 동기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수능특강 표지 이벤트가 단순한 홍보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느껴집니다. 2028학년도 수능특강은 발간 30주년을 맞이하는 교재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험생과 함께해 온 교재가 새로운 수능 체제의 첫 문을 여는 만큼, 이번 표지가 가지는 상징성도 남다릅니다.
이제 2028 수능특강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2028 수능특강 표지 후보 네 가지와 투표 일정, 경품, 당첨자 발표 시기, 교재 발행 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투표는 이미 마감되었고 11월 2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이제는 최종 선정된 표지와 1월 말에 나올 교재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교재가 나오기 전까지는 예시 문항을 풀어보고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수능특강이 발행되면 1회독으로 개념을 익히고, 2회독에서는 오답과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저는 앞으로 2028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분이 새로운 수능 체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EBSi 강의와 연계교재를 꾸준히 활용하는 방법을 계속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8 수능특강 표지 투표는 지금도 참여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투표는 2026년 10월 25일에 마감되었습니다. 현재는 당첨자 발표와 최종 표지 공개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Q. 2028 수능특강은 언제 구매할 수 있나요?
A. 2027년 1월 말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과목별로 발행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EBSi 교재 메뉴에서 일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수능특강 강의는 유료인가요?
A. EBSi에서 제공하는 고교 강의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전 문항 풀이 강좌와 핵심 요약 강좌, 고난도 대비 강좌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