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2026년 6월 경기일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2026년 6월 8일이며, 이번 달 남은 홈경기와 원정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직접 관람 계획을 세워보세요. 작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본 경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올해도 꼭 가보려고 일정을 미리 체크했어요.
목차
6월 남은 KT 위즈 경기일정
KT 위즈는 6월에 총 12경기를 치릅니다. 홈 7경기, 원정 5경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말 경기가 많아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일정이에요. 아래 표에서 날짜, 상대팀, 장소를 바로 확인하세요.
| 날짜 | 상대팀 | 장소 |
|---|---|---|
| 6/9(화) | SSG 랜더스 | 수원 KT위즈파크 |
| 6/10(수) | SSG 랜더스 | 수원 KT위즈파크 |
| 6/12(금) | 두산 베어스 | 잠실 |
| 6/13(토) | 두산 베어스 | 잠실 |
| 6/14(일) | 두산 베어스 | 잠실 |
| 6/16(화) | 키움 히어로즈 | 수원 KT위즈파크 |
| 6/17(수) | 키움 히어로즈 | 수원 KT위즈파크 |
| 6/19(금) | LG 트윈스 | 잠실 |
| 6/20(토) | LG 트윈스 | 잠실 |
| 6/21(일) | LG 트윈스 | 잠실 |
| 6/24(수) | NC 다이노스 | 수원 KT위즈파크 |
| 6/25(목) | NC 다이노스 | 수원 KT위즈파크 |
표를 보면 6월 중순 이후 원정 경기가 연속으로 잡혀 있어요. 특히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잠실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3연전은 매년 치열한 라이벌 매치로 유명하죠. 작년에도 이 경기를 직관했는데, 9회말 역전극이 펼쳐져서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했어요. 올해도 그 현장에 꼭 있고 싶다면 표를 미리 예매하는 게 좋습니다.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홈경기 집중 관전 포인트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7경기 중에서도 6월 9일 SSG와의 첫 경기는 개막 이후 첫 맞대결이라 특히 주목됩니다. 올해 KT는 타선이 안정적이고,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의 호투가 계속되고 있어 기대가 커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야구장 앞에서 진행하는 먹거리 축제도 빼놓을 수 없고요.
6월 16일과 1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2연전은 두 팀 모두 중위권 싸움을 하고 있어서 승패가 순위에 큰 영향을 줄 거예요. 작년 키움과의 경기에서는 KT가 2승 1패로 앞섰지만 매 경기 접전이었습니다. 특히 마무리 투수의 등판이 중요한 경기가 많았죠.
원정 경기 일정 체크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은 두산의 홈구장이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잠실은 규모가 커서 응원 열기가 더 뜨거워요.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아요. 표는 두산 베어스 공식 사이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KT 위즈 팬이라면 KT 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는 게 더 편리합니다.
6월 19~21일 LG 트윈스와의 원정 3연전은 주말 경기라 평소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어요. 잠실구장은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적극 추천합니다. 작년 LG전 직관 때는 3루측 KT 응원석에서 함께 응원하며 이닝 사이사이 레이저쇼도 보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표 예매와 경기장 꿀팁
예매 시기와 방법
KT 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경기일 기준 2주 전 오전 10시에 예매가 오픈됩니다. 인기 경기는 1시간 만에 매진되는 경우도 있으니 알림 설정을 해두는 게 좋아요. 저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KT 위즈’를 추가하면 예매 오픈 알림이 바로 와서 자주 이용합니다. 모바일 앱 ‘KT 위즈’에서도 간편하게 예매할 수 있고, 회원 할인도 적용됩니다.
가격대는 내야 지정석 2만 5천 원 ~ 9만 원, 외야 자유석 1만 2천 원까지 다양해요. 저는 보통 내야 3루측 지정석을 선호하는데, KT 덕아웃과 가까워서 선수들의 표정까지 볼 수 있어요. 단, 경기장 내 음식 반입은 제한이 있으니 큰 가방보다 작은 손가방이 편리합니다.
경기장 교통과 주변 즐길 거리
수원 KT위즈파크는 수원종합운동장역(1호선)에서 도보 7분 거리입니다. 주차장은 300면 정도로 협소하니 가급적 전철을 이용하세요. 경기 전 수원역 근처에서 치킨과 맥주를 사서 들어가면 더 즐거워요. 잠실구장은 잠실종합운동장역(2호선) 6번 출구와 직결되어 있고, 주변에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등 데이트 코스도 있어서 야구 보기 전후로 즐기기 좋습니다.

이미지를 통해 6월 전체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 저장해두면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직관 준비물과 주의사항
- 야구장 내 반입 금지 품목: 대형 우산, 애완동물, 삼각대, 음료수 병(개봉된 음료는 가능)
- 추천 준비물: 썬크림, 모자, 작은 돗자리(외야석), 알로에 티슈(더운 날 필수)
- 응원 도구: KT 위즈 공식 응원봉은 현장 판매, 개인 깃발은 3루측 응원석에서만 허용
- 주차: 수원 KT위즈파크는 경기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무료 개방(만차 시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작년 7월 직관 때 썬크림을 깜빡해서 팔이 빨갛게 탄 경험이 있어요. 6월은 일교차가 크니 얇은 겉옷도 챙기는 게 좋습니다. 특히 야간 경기는 해가 지면 쌀쌀해지니까요. 경기장 내 매점에서는 맥주와 치킨을 팔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니, 입장 전 편의점에서 미리 사는 전략도 괜찮습니다. 단, 페트병 음료는 반입 불가이므로 종이컵에 덜어서 가져오세요.
6월 이후 KT 위즈 시즌 전망
2026년 시즌 중반인 6월, KT 위즈는 현재 5위권을 유지하며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5월까지 타율 0.278로 리그 중상위권이고, 팀 평균자책점도 4.12로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6월 9일부터 시작하는 SSG, 두산, LG와의 맞대결에서 승수를 얼마나 쌓느냐가 순위 변동의 분수령이 될 거예요. 특히 LG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오면 3위권 도약도 가능합니다.
작년에는 6월에 9승 7패로 선방했지만 7월에 주춤하며 순위가 떨어졌었어요. 올해는 선발진의 부상 없이 로테이션이 잘 돌아가고 있어서 작년보다 나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이스 고영표 선수의 부활이 가장 반갑습니다. 6월 16일 키움전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으니 그날 꼭 직관 가려고요.
만약 6월 경기를 놓쳤다면, 7월에도 홈 10경기, 8월에는 올스타전이 있는 등 하반기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체 일정을 PDF로 다운로드받아 프린트해두면 편리해요.
나의 관전 계획과 바람
올해는 일과 야구를 병행하면서 총 8경기 정도 직관할 계획입니다. 일단 6월 9일 SSG전과 6월 16일 키움전은 이미 예매를 마쳤어요. 작년 SSG전에서 3루타를 친 강백호 선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올해는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줄 거라 믿습니다. 6월 20일 LG전도 주말이라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잠실에서 LG 팬들과 함께 하는 응원 대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죠.
KT 위즈가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포스트시즌에 합류할 수 있도록 많은 팬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홈경기에서 관중의 함성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도 일정표 보고 원하는 경기 골라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해요. 대부분의 경기가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니 퇴근 후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리그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KT 위즈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