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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n04 중계 시청 배명호 황인수 최준서 김한슬 경기 시간 한눈에 보기
이번 주말 격투기 팬들에게는 특별한 날이 될 거예요. 바로 ZFN의 네 번째 넘버링 이벤트, ZFN 04 BLOOD MOON이 열리거든요. 저도 2년 전부터 MMA를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황인수 선수의 복귀전이라는 소식만으로도 일정을 미리 비워두게 되더라고요. 매미킴TV로 코리안좀비 정찬성 관장의 매치메이킹 소식을 챙겨보다가 이번 카드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메인이벤트부터 언더카드까지 어느 한 경기 흘려보낼 수 없는 라인업이랍니다. 이 글에서는 zfn04 중계 시청 방법부터 황인수, 배명호, 최준서, 김한슬 선수의 경기 시간과 관전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ZFN04 BLOOD MOON 대회 개요와 주요 라인업
올해 5월 9일 토요일이 정말 기다려졌어요. 정찬성 대표가 이끄는 ZFN의 네 번째 넘버링 이벤트 ZFN 04 BLOOD MOON이 드디어 열렸거든요. 대회 장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안에 자리한 티켓링크아레나예요. 핸드볼 경기장을 격투기 관전에 맞춰 개조한 곳이라 케이지 시야가 잘 나오기로 유명해요. 저도 예전에 블랙컴뱃 블랙아고라에 가봤지만 ZFN 무대 분위기는 또 다르다고 들었어요. 이번 대회가 역대 ZFN 중 가장 풍성한 카드라는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해외에서 건너온 강자들이 한 무대에 같이 올라오거든요. 정찬성 관장이 매치메이킹에 직접 손을 댄 만큼 대진 하나하나에 공이 들어간 티가 나요.
경기는 언더카드부터 시작됐는데요. 오후 3시에 ZFN 공식 유튜브를 켜두시면 무료로 챙겨보실 수 있었어요. 본격적인 메인카드는 오후 6시 넘어서 시작됐으니 저녁 시간을 미리 비워두시는 게 좋았을 거예요. 메인카드는 총 8경기로 구성됐는데, 미들급 황인수 대 알렉스 폴리지가 메인이벤트, 웰터급 배명호 대 김한슬이 코메인이벤트에 가까워요. 저도 황인수 선수와 명현만 선수의 첫 경기를 봤을 땐 명현만 선수를 응원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대회 카드를 보면서 황인수 선수의 행보가 점점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컨텐더 시리즈 탈락 이후 8개월 공백을 깨고 나오는 자리라 의미가 남달라요.
| 구분 | 경기 | 비고 |
|---|---|---|
| 메인이벤트 | 황인수 vs 알렉스 폴리지 | 미들급, UFC 재도전 분수령 |
| 코메인이벤트 | 배명호 vs 김한슬 | 웰터급, 배명호 6년 만의 복귀 |
| 주요 매치 | 최준서 vs 조시 퀸란 | 웰터급, 해외 강자와 대결 |
| 주요 매치 | 강지원 vs 성준협 | 무제한급, 오프닝 |
zfn04 중계 시청 방법 한눈에 보기
대회 당일 생중계는 크게 두 가지 경로로 나뉘어 있었어요. 언더카드는 오후 3시부터 ZF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생중계됐고, 메인카드는 오후 6시부터 UFC FIGHT PASS에서 독점 송출됐어요. UFC FIGHT PASS는 월 구독료 5.99달러 수준이지만 화질과 안정성이 워낙 좋아서 격투기 팬이라면 하나쯤 구독해두는 걸 추천해요. 경기 종료 후에는 메인카드 전체 영상을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어서 황인수 경기를 놓치더라도 다음 날 바로 챙겨보실 수 있어요.
현장 직관을 원한다면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아레나로 가면 됩니다. 얼리버드 티켓은 매진됐지만 일반석 위주로 잔여 좌석이 있었어요. 대회 당일 변동 사항이나 추가 라이브 채널 정보는 ZFN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UFC FIGHT PASS 다시보기 VOD는 경기 종료 후 바로 제공되니, 놓친 경기가 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황인수 알렉스 폴리지 메인이벤트 관전 포인트
이번 메인이벤트는 단순한 한 경기 그 이상이었어요. 황인수 선수에게는 UFC 재도전을 향한 마지막 분수령이라고 봐도 될 만한 자리였거든요. 상대 알렉스 폴리지가 어떤 선수인지부터 짚고 가야 경기가 더 재밌어요. 원래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하던 선수가 이번에 미들급으로 내려왔어요. 그것만으로도 체격 부담이 적지 않은 선수예요. 거기에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의 주요 레슬링 파트너로 알려진 선수거든요. 한번 붙잡으면 쉽게 놓아주지 않는 집요한 그래플링이 폴리지의 트레이드마크예요.
저도 강남 코리안좀비짐에 가봤던 입장에서, 황인수 선수 같은 타격 베이스 선수에게 폴리지 같은 그래플러는 가장 껄끄러운 매치업이에요.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기 타격을 살릴 수 있느냐가 이 경기 승부처가 될 거예요. 계체는 두 선수 모두 무난하게 통과했어요. 황인수 84.35kg, 폴리지 84.45kg을 기록했고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케이지에 올랐어요. 8개월 공백이 어떻게 작용할지 솔직히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실제 경기에서는 황인수가 타격 거리 조절을 잘 해내며 폴리지의 테이크다운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는 후문이에요.
배명호 6년 만의 복귀전 관전 포인트
배명호 선수는 6년 만의 복귀전이에요. 양감독TV 양성훈 감독님 채널에서 매일 준비하는 모습을 봐온 입장에서는 케이지에 다시 올라오는 모습 자체가 뭉클했어요. 팀매드양정점 관장이기도 한 선수라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돼요. 상대 김한슬 선수는 ZFN에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는 젊은 선수라, 노련함과 패기의 대결이 흥미로웠어요.
최준서 해외 강자전 관전 포인트
야차 최준서 선수와 조시 퀸란의 웰터급 매치도 놓치기 아까웠어요. 최준서 선수는 ZFN에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는 선수라 이번 해외 강자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렸어요. 조시 퀸란은 UFC 출신의 베테랑으로 그래플링이 강점인데, 최준서가 타격으로 우세를 점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습니다.
ZFN04 블러드문 마무리 및 관전 소감
zfn04 중계는 언더카드 ZFN 유튜브 무료 중계와 메인카드 UFC FIGHT PASS 유료 생중계 두 갈래로 나뉜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이고 메인이벤트 황인수 경기는 오후 8시 30분 이후가 유력했어요. 저도 한 사람의 격투기 팬으로서 이번 카드를 보면서 정찬성 관장의 매치메이킹이 왜 자꾸 입에 오르내리는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황인수 선수의 UFC 재도전, 배명호 선수의 6년 만의 복귀, 야차 최준서 선수의 해외 강자전까지. 망설이지 말고 다음 ZFN 대회도 미리 채널을 켜두세요.
이번 대회를 통해 황인수는 타격 기반의 경기 운영으로 폴리지의 레슬링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승리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배명호 역시 복귀전에서 강력한 펀치를 선보이며 6년의 공백이 무색한 경기력을 보여줬고요. 최준서는 조시 퀸란을 상대로 그래플링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접전을 펼치며 값진 경험을 쌓았어요.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ZFN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