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르고 나면 누구나 한 가지를 기다리게 됩니다. 바로 공인중개사 시험 가답안입니다. 시험 당일 문제를 풀며 적어 둔 답이 맞는지, 과락은 없는지, 합격선에 가까운지 궁금한 마음에 오후 6시가 손꼽아 기다려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가답안 공개 일정과 확인 방법, 가답안과 최종 정답의 차이, 의견 제시 절차, 합격자 발표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 일정 |
|---|---|
| 시험일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
| 가답안 공개 | 2026년 10월 31일 오후 6시 |
| 의견 제시 마감 | 2026년 11월 6일 오후 6시 |
| 최종 정답 발표 | 2026년 12월 2일 오전 9시 |
| 합격자 발표 | 2026년 12월 2일 오전 9시 |
목차
가답안 공개 일정과 확인 방법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1차와 2차 가답안은 모두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공개됩니다. 공개 기간은 11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 기간 안에 본인이 직접 큐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가채점할 수 있습니다. 큐넷에 접속한 뒤 합격자 발표 메뉴에서 가답안과 최종 정답 공개를 선택하고, 2026년 제37회 1차 또는 2차 자료를 골라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본인이 응시한 교시와 문제지 유형을 맞춰야 합니다. 문제지 유형이 다르면 채점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가채점은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편합니다.
- 큐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합격자 발표 메뉴에서 가답안과 최종 정답 공개를 선택합니다.
-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1차 또는 2차 자료를 확인합니다.
- 응시 교시와 문제지 유형을 맞춰 문항별로 채점합니다.
시험 직후 학원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해설은 빠르게 참고하기 좋지만, 공식 의견 제시의 기준은 큐넷이 공개하는 자료입니다. 따라서 예상 답안이 아니라 반드시 공식 공인중개사 시험 가답안을 기준으로 가채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할 때 지난해 제36회 자료가 함께 나올 수 있으므로 시험 연도와 회차를 먼저 확인하고, 1차와 2차를 다른 시험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가답안과 최종 정답은 어떻게 다를까요
| 구분 | 가답안 | 최종 정답 |
|---|---|---|
| 공개 시점 | 시험 당일 오후 6시 | 12월 2일 오전 9시 |
| 의미 | 의견 검토 전 공개하는 잠정 답안 | 의견 검토를 거쳐 확정한 답안 |
| 활용 목적 | 가채점으로 예상 점수 확인 | 최종 채점 기준 확인 |
가답안은 정답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 공개하는 답안입니다. 수험생이 시험 직후 예상 점수를 계산할 수 있도록 잠정적으로 정한 답이라는 뜻이지요. 가답안 공개 후 의견 제시와 검토를 거치면서 특정 문항의 정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년 정답이 반드시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합격선 근처에 점수가 있다면 최종 정답과 공식 성적을 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시험장에서 문제지에 적어 온 답과 실제 답안카드에 마킹한 답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기억에 의존한 가채점 결과는 실제 제출한 답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답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 제시를 활용하세요
문제나 가답안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면 큐넷의 가답안 의견 제시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의신청이라고 부르지만, 큐넷에서는 가답안 의견 제시라는 이름으로 운영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마감일에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마지막 시각까지 기다리기보다 자료를 확인한 뒤 여유 있게 제출하는 편이 좋습니다.
의견을 작성할 때는 아래 내용을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 응시 차수와 과목, 문제지 유형, 문항 번호
- 공개된 가답안과 본인이 타당하다고 판단하는 답
- 오류라고 보는 구체적인 이유
- 관련 법령과 판례 등 확인 가능한 근거
어려운 문제였다는 막연한 설명보다는 어떤 지문이 어떤 근거와 맞지 않는지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카페에 이견을 댓글로 남기는 일과 주관기관에 정식 의견을 제출하는 일은 별개입니다. 검토를 요청하려면 기한 안에 큐넷에서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바로 복수 정답으로 인정되거나 점수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며, 주관기관이 검토한 뒤 최종 정답을 확정하는 절차가 이어집니다.
최종 정답과 합격자 발표 일정
최종 정답은 2026년 12월 2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공개됩니다. 1차와 2차 모두 같은 일정이며, 같은 날 오전 9시에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1차와 2차 합격자 발표도 진행됩니다. 합격자 조회 기간은 2027년 1월 31일 일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입니다. 발표일에는 큐넷에 로그인한 뒤 합격자 발표 조회 메뉴에서 해당 시험을 선택하고, 마이페이지의 시험 결과 확인에서 개인별 결과를 살펴보면 됩니다. 동차 응시자는 1차와 2차 결과를 각각 확인하고, 성적 화면을 저장하거나 별도로 기록해 두면 이후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됩니다.
가채점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공식 합격자 발표를 건너뛰면 안 됩니다. 실제 합격 여부는 공식 발표된 성적과 합격자 조회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답안 점수가 합격 기준에 가깝게 나온 분이라면 최종 정답 발표 내용과 실제 채점 결과를 비교해 보면서 최종 발표일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당일 저녁에 확인한 점수는 어디까지나 예상 점수일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시험 후 일정을 정리하며
공인중개사 시험을 마친 뒤에는 시험 당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가답안으로 가채점하고,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의견 제시와 관련한 검토를 마친 뒤, 12월 2일 오전 9시에 최종 정답과 합격자 발표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 세 가지 날짜만 기억해도 시험 후 일정에 혼란을 겪지 않습니다. 특히 합격선 근처에서 점수가 갈리는 상황이라면 가답안에만 의존하지 말고 최종 정답을 반드시 확인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가답안은 시험 직후 빠르게 결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그러나 시험에서 중요한 것은 예상 점수가 아니라 실제 채점 결과입니다. 지난 36회 시험에서도 가답안과 최종 정답이 일부 달라진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공식 일정을 따라 끝까지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쌓아 온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 정리한 일정을 어딘가에 적어 두고 차분히 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발표일에도 당황하지 않고 합격 여부와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험이 끝나자마자 공식 가답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공식 공인중개사 시험 가답안은 시험 당일인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큐넷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올라오는 자료는 학원이나 커뮤니티의 예상 답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Q. 가채점으로 합격 점수가 나오면 합격이 확정되나요?
A. 확정이 아닙니다. 가채점은 예상 결과이며, 최종 정답과 실제 답안카드 채점 결과를 반영한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합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 1차와 2차 합격자 발표일이 다른가요?
A. 두 시험 모두 12월 2일 오전 9시에 같은 날 발표됩니다. 동차 응시자는 1차와 2차 결과를 각각 확인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