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포항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태안 여행에서 점심을 해결하려 할 때 어디를 갈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마검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선창횟집 태안본점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1994년부터 2대째 이어오는 태안 현지인 맛집으로, 전국 최초로 갑오징어물회를 개발해 특허를 받은 곳입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13년 연속 선정된 이력과 여러 방송 출연 기록이 있어 신뢰가 갔습니다. 이 글에서는 직접 경험한 메뉴와 분위기, 주차 정보, 주변 관광 동선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427-5 |
| 영업시간 | 매일 10시 30분부터 21시까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
| 대표 메뉴 | 갑오징어물회 4만 5천 원, A세트 6만 원 |
| 주차 |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
| 특징 | 갑오징어물회 원조 개발 특허, 블루리본 13년 연속 |

목차
선창횟집은 어떤 곳인가요
선창횟집은 마검포항과 마검포 해수욕장이 가까운 곳에 있어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오션뷰 맛집입니다. 매장은 단독 건물로 넓고 깔끔했으며, 리뉴얼한 내부라 예상보다 훨씬 쾌적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 손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원산지 표시판에는 모든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적혀 있었고, 벽면에는 블루리본과 방송 출연 사진이 붙어 있어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차와 주변 동선
전용 주차장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했습니다. 매장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었고, 단독 건물이라 찾기도 쉬웠습니다. 태안 빛축제 장소와는 차로 5분 정도, 태안 쥬라기 박물관과는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청포대 해수욕장과도 가까워 해변을 산책한 뒤 식사하기 좋았고, 안면도 입구에 있으니 안면도 여행 중에 들르기에도 적합했습니다.
직접 주문한 메뉴와 식사 후기
메뉴판에는 갑오징어물회 4만 5천 원, 실치회 2만 5천 원, 자연산 우럭회 1kg 8만 5천 원, 자연산 광어회 1kg 8만 5천 원, 생우럭해물매운탕과 지리탕이 각각 5만 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대광어 활어 회덮밥은 1만 5천 원입니다. 두 명이서 먹기 좋은 A세트는 6만 원이고, 갑오징어물회와 회덮밥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처음 방문할 때 추천합니다.
A세트에 포함된 것
A세트에는 특허받은 갑오징어물회와 대광어회덮밥 2인분이 포함됩니다. 주문 후 먼저 밑반찬이 세팅되는데, 직접 재배한 쌀과 농산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계절 나물, 김치, 김자반, 따뜻한 부침개 등이 나왔고, 콩나물국도 함께 제공됩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해 순한 콩나물국을 먼저 주시고 어른용으로는 오징어가 들어간 칼칼한 콩나물국을 따로 내어주셔서 세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갑오징어물회의 맛
첫인상은 커다란 그릇에 살얼음이 동동 뜬 모습이었습니다. 육수에 갑오징어, 메밀면, 양배추, 사과, 배, 레몬이 함께 들어 있어 보기에도 풍성했습니다. 초장 대신 매실진액과 오미자진액을 넣어서 자극적이지 않고 상큼했습니다. 갑오징어는 살짝 데쳐서 질기지 않고 오동통하며 쫄깃했습니다. 씹을수록 바다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과일 육수와 잘 맞았습니다. 국물을 마시면 속이 확 트이는 시원함이 있어서 기분까지 가볍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대광어회덮밥
대광어회덮밥은 직접 잡은 대광어를 두툼하게 썰어 올린 메뉴입니다. 비린 맛이 없고 쫄깃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밥 위에 올린 회와 아삭한 채소, 양념을 골고루 비벼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살렸습니다. 갑오징어물회가 시원한 맛이라면 회덮밥은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라 두 메뉴를 번갈아 먹으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태안 여행에서 마검포항 맛집을 고를 때
마검포항 맛집은 여러 곳이 있지만 원조라는 타이틀은 흔하지 않습니다. 선창횟집은 1994년부터 2대째 운영하며 갑오징어물회를 직접 개발하고 특허까지 받은 곳입니다. 블루리본 13년 연속 선정 기록이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질 만큼 맛과 서비스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과일을 넣은 물회 스타일이 처음이라면 이곳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창횟집은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지만 주말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쯤 도착했을 때는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창가 자리를 잡으면 마검포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고, 운전해야 하는 여행객을 위해 논알콜 음료로 준비되어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마검포항 맛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함과 정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선창횟집은 직접 잡은 수산물을 사용하고, 재료 원산지도 모두 국내산으로 표기해 신뢰를 주었습니다. 갑오징어물회의 상큼한 맛과 대광어회덮밥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식사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태안 여행에서도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로컬 맛집이 오래 이어져 많은 사람이 태안의 맛을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마검포항 맛집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선창횟집의 시원한 갑오징어물회를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나요?
A: 네, 예약 없이도 가능합니다. 다만 점심시간과 주말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오전 11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편합니다.
Q: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괜찮나요?
A: 네, 유아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순한 콩나물국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Q: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전용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