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입결 정보를 찾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을 위해 2026학년도 실제 입시 결과와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함께 분석하여 정리했습니다. 상명대학교는 서울 종로구와 충남 천안에 캠퍼스를 둔 종합대학으로 인문사회부터 AI 공학, 예체능까지 다양한 분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데이터 과학 전공 개편과 기회균형전형 확대라는 변화를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목차
상명대 수시 전형 한눈에 보기
2027학년도 상명대 서울캠퍼스 수시 모집인원은 정원 내 810명, 정원 외 13명으로 총 823명입니다. 고교추천전형이 349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상명인재전형 155명, 논술전형 98명, 실기전형 138명이 뒤를 잇습니다. 아래 표에 전형별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전형 구분 | 모집인원 | 주요 특징 |
|---|---|---|
| 고교추천전형 | 349명 | 교과 100% 반영, 고교별 추천 제한 없음 |
| 상명인재전형 | 155명 | 학생부종합, 서류와 면접 평가 |
| 논술전형 | 98명 | 논술고사 중심, 4~5등급대 유리 |
| 실기전형 | 138명 | 예체능 특화, 애니메이션 등 강세 |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의 입결 차이가 꽤 큽니다. 서울캠퍼스는 사범대학과 자연계열 인기 학과가 강세를 보였고 천안캠퍼스는 간호학과와 디자인 계열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학과와 전형에 따라 합격선이 크게 달라지므로 상명대 입결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학년도 실제 입결 분석
서울캠퍼스 고교추천전형 입결
2026학년도 고교추천전형 최종등록자 평균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입결을 기록한 학과는 생명공학전공으로 2.10등급이었습니다. 이어 국어교육과 2.48등급, 영어교육과 2.53등급, 경영학부 2.58등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범대학 계열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유지했으며 자연계열에서는 생명공학과 컴퓨터과학 전공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상명대 입결은 학과별 편차가 상당합니다. 생명공학전공과 같은 최상위 학과는 2점대 초반을 요구하는 반면 국가안보학과처럼 4등급대에서도 합격 가능한 학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학교 전체의 등급컷을 보기보다는 지원하려는 학과의 과거 입결 데이터를 세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별 합격선 차이
학생부종합전형인 상명인재전형은 교과 등급을 정량 반영하지 않습니다. 대신 전공 관련 탐구 활동과 잠재력을 정성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컴퓨터과학전공의 경우 최초 합격자 평균이 2.99등급이었지만 최종 최저는 3.52등급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논술전형은 더 큰 차이를 보여 컴퓨터과학전공 합격자 평균이 4.51등급이었습니다. 지난해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한 학생은 내신 4.8등급이었지만 논술 준비를 6개월간 집중적으로 해서 합격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논술은 단기간 집중 준비로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형이라는 점을 많은 수험생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 변화와 지원 전략
데이터 관련 전공 개편
2027학년도에는 기존 핀테크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스마트생산전공 구조가 데이터과학전공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AI와 데이터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이번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 개편되는 학과는 초기 입결이 기존 학과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수 있으므로 지원 전략을 잘 세운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기회균형전형 모집단위 확대
기회균형전형은 2027학년도에 선발 모집단위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자연계열과 예체능계열에서 휴먼AI공학, 컴퓨터과학, 전기공학, 게임, 생명공학, 화학에너지, 화공신소재, 식품영양, 의류 등 다양한 모집단위가 포함됩니다. 이 전형은 충원 합격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끝까지 기다려볼 만합니다. 실제로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7명 모집에 5명이 충원 합격되었습니다.
천안캠퍼스 주목할 학과
천안캠퍼스에서는 간호학과가 교과전형 최초 평균 2.33등급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자인 예술 자유전공은 2.11등급으로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정보보안공학과는 평균 3.71등급, 휴먼지능로봇공학과는 4.10등급으로 비교적 합격선이 낮은 편입니다. 첨단 산업 관련 학과를 희망하는데 내신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천안캠퍼스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전 지원 전략
상명대 수시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내신 등급에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내신이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초반이라면 서울캠퍼스 사범대학이나 생명공학전공 같은 인기 학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2등급 중반에서 3등급 초반의 성적이라면 충원율이 높은 공학계열 학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대표적으로 화공신소재전공은 최초 합격자 평균이 2.17등급이었지만 최종 등록자 최저는 5.48등급까지 하락하는 큰 추합이 발생했습니다.
3등급 후반부터 5등급 사이의 성적이라면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이 가장 현실적인 돌파구입니다. 논술은 학생부 반영 비율이 낮아서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좌우합니다. 2026학년도 지적재산권전공은 합격자 평균이 4.92등급이었고 자유전공 인문계열도 최종 최저 5.08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논술전형은 모집인원이 98명으로 적지 않으므로 집중적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상명대가 공식 공개한 입시 결과는 대학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바라보는 전망
상명대 입결은 학과별, 전형별로 편차가 크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생명공학전공처럼 2.10등급을 요구하는 학과가 있는가 하면 논술전형에서는 5등급대 합격자도 배출되었습니다. 따라서 희망 학과의 과거 입결 데이터와 전형별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2027학년도에는 데이터과학전공 개편과 기회균형전형 확대라는 변화가 있으므로 새로 생기는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현명한 선택으로 상명대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명대 수시에서 내신 등급이 어느 정도면 지원 가능한가요?
A. 학과마다 차이가 크지만 고교추천전형 기준 2등급 중반부터 3등급 초반이 주된 지원 구간입니다. 생명공학전공은 2.10등급, 경제금융학부는 2.89등급으로 편차가 큽니다. 내신이 3등급 후반이라면 논술전형이나 천안캠퍼스 일부 학과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Q. 상명대 논술전형은 내신이 낮아도 가능한가요?
A. 네, 논술전형은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이 낮아 4~5등급대 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컴퓨터과학전공 논술 합격자 평균이 4.51등급이었고 자유전공 인문계열은 최저 5.08등급까지 합격 사례가 있었습니다.
Q. 고교추천전형은 같은 학교에서 여러 명이 지원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2027학년도에도 고교추천전형은 고등학교별 추천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학교에서 여러 명이 지원해도 불이익이 없으며 349명이라는 큰 규모로 선발하므로 교과전형 준비생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