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이제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일정에 관심이 많을 때입니다. 오늘은 2027학년도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을 살펴보고 수험생으로서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많은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꼼꼼하게 분석해 구성했습니다.
2027학년도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수시와 정시의 모집 인원 비율입니다. 전체 모집 정원 3천 5백여 명 중 정시에서 1,300명이 넘는 인원을 선발하며, 이는 수험생 입장에서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규모입니다. 두 번째로 작년과 비교해 의과대학의 학제 개편에 따른 변화가 반영됐다는 점입니다. 이제부터 이번 서울대 정시 전형에서 지원 자격부터 전형 방법인 교과 평가까지 자세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목차
2027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 전형 개요
2027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은 크게 지역균형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구분됩니다. 두 전형 모두 수능을 기반으로 하지만,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 여부를 평가하는 교과 평가가 함께 적용되어 수험생의 전반적인 학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시 모집요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울대가 추구하고자 하는 인재상이 보다 또렷이 보이는데요. 수능 중심의 변별력과 더불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은 인재, 그리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본 학생을 선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수시보다 정시에서 출제 의도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정신적인 관리와 함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모집 인원 및 전형 방법
올해 주요 변경 사항 중 하나는 의과대학이 기존 ‘의예과’에서 ‘의학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는 점입니다. 이는 2027학년도 의대 신입생부터 단일 6년제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첨단융합학부까지 진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7 서울대 정시에서 수험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모집 단위별 정원과 지원 자격, 수능 성적 반영 방법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시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
| 구분 | 지역균형전형 | 일반전형 |
|---|---|---|
| 모집인원 | 153명 | 1,208명 |
| 지원자격 | 고등학교장 추천 | 자격 제한 없음 |
| 1단계 | 수능 100% (모집 정원의 3배수) | |
| 2단계 | 1단계(60%) + 교과 평가(40%) | 1단계(80%) + 교과 평가(20%) |
위 표와 같이 지역균형전형은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할 수 있어 지원 기회가 제한적이지만, 일단 지원하게 되면 2단계에서 수능 성적의 비중이 60%로 일반전형 80%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1단계 관문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교과 평가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반면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2배수만 통과시키는데, 이처럼 수능 성적에 합격이 달려 있어 수험생들이 더 극심한 경쟁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학생 본인의 고등학교 재학 상황과 수능 성적, 그리고 생기부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수능 성적 및 교과 평가 반영 방법
2027 서울대 정시에서 수능은 국어, 수학, 탐구 과목을 아래와 같이 영역별로 자체 반영 비율을 적용합니다. 이 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하는 것이, 특정 계열이 아닌 전 모집 단위에 동일한 비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역별 표준점수를 대학 자체 규정에 따라 반영합니다.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자체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합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 수능 영역 | 반영 비율 |
|---|---|
| 국어 | 33% |
| 수학 | 40% |
| 탐구 | 27% |
수능 위주 정시 전형에서도 수리 탐구 과목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중치를 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40%, 탐구 27%로 자연 계열 학생들이 좋아하는 도구인 셈이죠. 인문 계열 학생들도 예외 없이 수학 성적이 중요하게 반영됩니다. 이어서 교과 평가에 대해서 자세히 보겠습니다. 교과 평가는 수험생들이 가장 생소해하는 부분이면서 실제로는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정작 서울대에 재학 중인 선배들은 “생활 기록부에 적힌 교과학습발달 내용 하나하나가 평가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합니다.
교과 평가는 국가 교육과정에 근거한 고교의 교과 활동 전반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교과 성적 자체 외에도 이수 과목의 수, 수강 과목의 수, 그리고 세부 능력 특기 사항에 기재된 학습 발달의 전반을 폭넓게 평가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고교학점제에 참여해 학생이 스스로 개설한 과목을 수강한 경우, 일반 교과 수업에서 발표한 내용, 탐구한 내용, 독서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평가되며 학생부에 기록된 이러한 내용을 종합하여 정성 평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한 공부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평소 얼마나 진중하게 자신의 진로에 접근해 왔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계열별 지원 시 유의할 점
서울대 정시를 준비하며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계열별로 응시할 수 있는 과목 범위 그리고 선택 과목 제한입니다. 예를 들어 자연계열 이공계열 학과는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하나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과학탐구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서로 다른 계열의 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공과대학이나 의대와 같은 일부 학과를 지원할 때는 반드시 물리나 화학과 같은 특정 과목을 이수해야 하는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범대학 지원자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인성 면접을 별도로 실시합니다. 교직 적·인성 면접은 수험생 지원자들의 인성과 교직에 대한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이 역시 출석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부적인 지원 자격들은 2027학년도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진로를 정확히 인지하고, 그 희망 진로에 맞는 조건을 갖추었는지 관련 학과나 전형 요강을 철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큰 골자는 두 가지 전형 모두 모집인원 2배수의 인원을 뽑아 3파전으로 치러지며 수험생 개개인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창구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7학년도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의 주요 골자와 함께 지역균형과 일반전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정시로 올인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좋아야 하고, 이에 더해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 내용 관리를 철저히 해 두어야 합니다. 어떤 입시 요강보다 기본에 충실하되, 수험생 본인만의 특별한 교육학적 경험과 탐구 활동, 진지한 태도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당락을 좌우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매 순간 최선을 다했는가의 여부이며, 이번 전형으로 인생이 결정난다고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훗날 이 글을 보며 과거의 일을 회상할 때 떠올릴 여러분의 미래 사회를 힘차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항상 그 출발선에 있을 수 있도록 사회 저변을 응원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학년도 서울대 정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나요?
A: 아닙니다. 2027학년도 서울대 정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이 당락에 있어 압도적인 영향력을 갖습니다.
Q: 교과 평가는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나요?
A: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 항목을 평가합니다. 단순 성적 지수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수강한 과목, 이수 과목, 세부 능력 특기 사항을 종합해 정성적으로 판단합니다.
Q: 교과 평가에서 학교 폭력 관련 내용이 반영될 수 있나요?
A: 네, 학교 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다면 정성평가를 통해 최종점수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불이익이 없도록 본인이 도의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