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축제 10월에 즐기는 조아용 페스티벌과 스마트 관광

10월 용인 축제, 이렇게 즐기면 하루가 모자라요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많지만, 경기도에서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축제를 찾고 있다면 10월 초 용인을 추천합니다.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캐릭터 축제와 스마트관광도시를 알리는 미디어 파티가 같은 주에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두 행사 모두 입장료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거리가 가득해 나들이 장소로 더없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10월에 열리는 용인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과 방문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행사명일시장소주요 내용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10월 3일~4일용인미르스타디움캐릭터 퍼레이드, 코스프레, K-POP 랜덤플레이댄스, 축하공연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10월 8일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미디어퍼포먼스, 디제잉 파티, 버스킹 공연

표에서 보듯 두 행사 모두 무료이며, 각각의 성격이 뚜렷합니다. 캐릭터와 체험 중심의 주말 나들이를 원한다면 조아용 페스티벌을, 저녁에 감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스마트페스티벌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두 행사 모두 사전에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하고 동선을 짜면 훨씬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아용 페스티벌, 놓치면 아쉬운 메인 프로그램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용인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외 28개 기관에서 참여한 40개의 캐릭터가 모여 퍼레이드를 펼칩니다.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 캐릭터부터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마스코트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입니다.

퍼레이드 외에도 조아용 댄스타임과 랜덤플레이댄스, 코스프레 경연대회가 이어집니다. 직접 춤을 추거나 의상을 입고 참여할 수 있어 단순히 구경만 하는 축제가 아닙니다. 라이브 드로잉 쇼는 눈앞에서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저녁에는 코요태, 경서, 권도연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하루 종일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용인 축제

위 사진은 지난해 용인 축제에서 만난 조아용 퍼레이드의 한 장면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캐릭터들이 가까이에서 인사해 주어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캐릭터가 참여한다고 하니 지난해보다 훨씬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연계 행사도 꼭 챙기세요

조아용 페스티벌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동시에 여러 연계 행사가 진행됩니다. 사이버과학축제에서는 AI 로봇 축구와 VR 포토존, IT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평생학습박람회에서는 키링, 에코백, 컬러링 등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용인 먹거리페스타 푸드트럭과 조아용푸드페스타 시식 행사도 함께 열리니 축제장에서 식사 걱정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먹거리페스타에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백옥쌀 베이킹 경연대회 입상작 시식이 진행됩니다. 조아용 아이스크림 같은 특별한 메뉴도 판매되니, 지난해 아이가 조아용 모양 디저트를 먹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어떤 새로운 메뉴가 나올지 벌써 기대됩니다.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 밤의 감성을 채우는 시간

10월 8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는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 행사는 용인이 스마트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비전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고, 박명수의 디제잉 파티가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브라스 밴드와 K-POP 커버 걸그룹 베이비스의 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광 타투와 네일아트 체험 부스, 조아용 포토존도 운영되니 행사장 곳곳에서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하면 조아용 동전지갑 굿즈도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진행하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지난해 스마트페스티벌에 참여해 보니, 미디어파사드에 비친 용인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이런 감각적인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올해는 용인관광 통합 플랫폼 회원으로 가입해 가면 조아용 풍선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방문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사전 신청은 용인시 공식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제를 더 알차게 즐기는 방문 꿀팁

  • 10월 3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10월 4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저녁 공연까지 보려면 3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삼가역에서 하차하거나, 용인시청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이동국, 우상혁, 석현준 선수의 팬사인회가 10월 3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참여를 원한다면 최소 30분 전에 도착해 대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행사장은 주경기장과 데크광장, 야외무대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도착 후 배치도를 먼저 확인하면 이동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용인 축제를 하루 일정으로 계획한다면 오전에 체험 부스를 돌고, 오후에 퍼레이드와 공연을 보고, 저녁에 먹거리와 축하공연을 즐기는 순서가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간다면 모든 부스를 돌아다니기보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미리 골라 두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수가 많아서 무엇을 먼저 볼지 정하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퍼레이드와 과학체험, 먹거리 부스만 돌았는데도 오후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용인 축제로 채우는 풍성한 10월 나들이

올해 10월 용인 축제는 캐릭터와 공연, 과학과 먹거리, 미디어아트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조아용 페스티벌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스마트페스티벌은 저녁 시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커플이나 친구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두 행사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용인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면 개인 일정에 맞춰 날짜를 선택하고, 주요 프로그램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녁 공연과 불꽃보다는 미디어 퍼포먼스를 좋아한다면 스마트페스티벌에 집중하고, 낮 시간에 다양한 체험을 원한다면 조아용 페스티벌을 추천합니다. 어떤 행사를 선택하든 가을의 좋은 날씨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10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용인 축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조아용이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해 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조아용 페스티벌 입장료가 궁금해요.
A: 두 행사 모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나 먹거리는 유료로 진행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Q: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나요?
A: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주차장이 있지만 행사 기간에는 혼잡할 수 있습니다. 용인시청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경전철 삼가역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Q: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연계 행사는 무엇인가요?
A: 사이버과학축제의 AI 로봇 체험과 평생학습박람회의 만들기 부스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조아용 퍼레이드와 랜덤플레이댄스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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