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달리는 마라톤이 아니라 방송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러닝 축제, 2026 나는 솔로런이 찾아왔다. 이색적인 배번부터 완주 메달까지,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팬이라면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벤트다. 여의도에서 펼쳐지는 이 러닝 페스티벌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정리했다.
목차
2026 나는 솔로런 핵심 정보
먼저 대회의 기본적인 일정과 참가 조건을 표로 간략히 살펴보자.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나는 솔로런 |
| 일시 | 2026년 5월 9일 (토) 오전 8시30분 출발 |
| 장소 |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 주요 종목 | 10km |
| 모집 인원 | 선착순 9,000명 |
| 참가비 | 70,000원 |
| 접수 기간 | 2026년 3월 18일 ~ 4월 15일 |
| 신청 방법 |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
대회는 2026년 5월 9일 토요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오전 8시30분에 출발한다. 주요 달리기 거리는 10km이며, 선착순으로 9,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7만원이고,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봄 시즌 여의도 대회는 인기가 매우 높아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니, 참가를 원한다면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로 할 수 있다. 주최 측은 ENA, SBS PLUS, 촌장엔터테인먼트로, 정식 프로그램에서 주최하는 대회라는 점이 믿음직하다.
참가 자격에 대해 궁금할 수 있지만, 대회명에 ‘솔로’가 들어간다고 해서 실제 솔로만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솔로인 분, 과거 솔로였던 분, 또는 미래에 솔로가 될 수도 있는 분 등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포용적이다. 하지만 프로그램 팬이거나 솔로인 참가자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그들이 더욱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달리는 코스와 특별한 배번 시스템
달리기 경로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하여 여의도 지역을 거쳐 서강대교를 왕복하고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10km 단일 코스로 구성된다. 이 코스는 여의도에서 시작하는 다른 유명 10km 대회들과 유사하며, 서강대교를 건너는 부분은 경치가 좋고 기분이 상쾌해 많은 러너들이 즐기는 구간이다. 중간에 약간의 병목 지점과 언덕이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개인 기록을 세우기에도 적합한 코스로 평가받는다.

프로그램 캐릭터 이름으로 만드는 나만의 배번
이 대회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반적인 숫자 배번 대신 ‘나는 솔로’ 프로그램의 시그니처 가명을 배번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참가 신청 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 이름을 고르면, 그 이름이 배번에 표시되어 달리는 동안 볼 수 있다. 남성 참가자는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여성 참가자는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평소 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나 자신의 성격과 잘 맞을 것 같은 이름을 미리 생각해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달리기 트랙 위에 다양한 ‘영철’과 ‘옥순’이 함께 뛰는 모습은 이 대회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낼 것이다.
달리기 외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나는 솔로런은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서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담은 여러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 축제의 형태를 갖추었다. 달리기 전후 또는 대회 중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팬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역대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팬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의 OST를 부른 가수의 공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달리기 외에 음악으로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자기소개’ 장면을 재현한 ‘자기소개 타임’ 이벤트도 있다. 참가자들이 자기소개 카드를 받아 달리다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주는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실제 달리기 중에는 쉬운 일이 아닐 수 있지만, 대회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할 것이다.
완주 후 즐기는 매칭 이벤트
달리기를 마친 후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나는 솔로 이름 AI 매칭’, ‘최종 선택 ZONE 메달 매칭 이벤트’, ‘반쪽을 찾아라 배번호 매칭 이벤트’ 등 프로그램에서 본 선택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특히 완주 메달의 디자인이 매우 특이하다. 남녀 메달을 합치면 하트 모양이 되는 디자인으로, 완주한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기념품으로 남을 것이다. 공식 포토존도 설치되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받을 수 있는 기념품과 참가 시 유의점
다양한 공식 기념품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휠라의 기능성 티셔츠에 ‘나는 솔로’ 로고가 적용되어 있다. 또한 ‘나는 솔로’ 공식 우산, 타투 스티커, 자기소개 카드 등이 함께 준비된다. 우산은 실용적이면서도 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보라색 디자인으로 관심을 끈다. 타투 스티커는 얼굴이나 팔에 붙여 대회의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다.
신청 전 확인해야 할 사항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든 정보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서 ‘솔로런’으로 검색하면 공식 페이지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니, 직접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회 코스는 서강대교 왕복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종적인 코스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참가비 결제 후 취소 및 변경 정책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꼭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기록을 세우려는 러너는 코스의 특성과 자신의 준비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특별한 러닝 축제를 준비하는 방법
2026 나는 솔로런은 건강을 위한 달리기와 즐거운 팬 활동을 하나로 묶은 독창적인 이벤트이다.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보거나, 이색적인 마라톤에 참여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신청은 이미 시작되었고, 봄 대회의 특징인 빠른 마감을 고려하면 지체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배번 선택, 기념품, 그리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는 일반 마라톤에서는 느끼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여의도의 봄날, 서강대교를 달리며 프로그램의 즐거운 세계관에 빠져보는 것은 이번 시즌에만 누릴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이다. 나는 솔로 팬이거나 새로운 러닝 문화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 대회를 통해 운동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