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께 중요한 일정이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수능 원서 접수는 특히 유의해야 할 큰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응시수수료를 현금으로 내지 못하게 되고, QR코드나 온라인 결제와 같은 비현금 결제만 가능해진 것인데요. 수많은 수험생이 몰리기 전에 정확한 일정과 접수 절차, 달라진 점을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2027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전체 일정 및 자격
가장 먼저 수능 원서 접수 기간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부터 9월 4일 금요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은 절대 늘어나지 않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니 반드시 기간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접수는 전국의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각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진행되었고, 오늘 시작 첫날부터 접수처마다 수험생들로 붐볐습니다. 막판에 몰리면 예기치 못한 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 서류를 준비해서 넉넉한 마음으로 접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험생 유형별 접수처, 절대 헷갈리면 안 됩니다
수험생 유형에 따라 원서접수 장소가 다릅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는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서 일괄 접수가 이뤄지며,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졸업생 중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른 경우에는 현재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됩니다. 가까운 지구 교육지원청이 어디가 맞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내 주소지를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인지 반드시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이것만은 가이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접수하려면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입력 시스템을 접수 마감 전까지 미리 접속해서 작성해두면 접수처에서 도장만 찍고 나올 수 있어 큰 도 됩니다. 특히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은 기존 방식대로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원서를 작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접수하기 전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 보세요.
2027 수능 원서 접수, 사진 한 장이면 끝? 착오하지 마세요
원서를 사전 입력하고 접수하기 위해 사진을 챙겨 가는 분들이 많은데, 접수에 필요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접수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접수처에 가서 당황하지 않도록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원서 접수 기간이긴 하지만, 응시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온라인 수수료 결제까지 완료했다고 해서 접수가 모두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사전입력만 하고 반드시 접수 기간 안에 학교 또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최종 접수하고 접수증을 수령해야 실제 접수가 완료됩니다.
2027학년도 수능 응시수수료, 이렇게 달라집니다
올해 수능 원서접수에서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단연 수수료 결제 방식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부터는 전국의 모든 접수처에서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이 전면 중단됩니다. 이는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현장 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요. 현금을 직접 다루지 못하니 수험생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오히려 현장에서 은행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시간이 사라져 더 간편해졌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 구분 | 2026학년도 | 2027학년도 |
|---|---|---|
| 결제 수단 | 현금, 카드 등 | 온라인, QR코드 |
| 현장 소요 시간 | 긴 편 | 간편함 |
현장에서 원서를 작성하는 경우에도 안내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기만 하면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갑에 현금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현금을 찾아오지 못해 당황할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현장 접수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매년 가장 많은 혼잡을 빚는 구간이 바로 마감일과 첫날인데요. 불필요하게 접수처를 방문하는 수험생들이 몰리지 않도록 반드시 하루 이틘 전,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험생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결제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는 계좌 또는 체크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수험 기간, 막바지 준비 더 완벽하게
성적이 아닌 원서 접수라는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은 약 3개월 가까이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되더라도 침착하게 수험생활을 정리하고 시험 당일 아침 늦지 않게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수능은 시험장에 가기 전까지가 제일 떨리고, 며칠 남기지 않은 시점에는 국어와 수학 영역을 오가는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싸움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27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시작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접수 방법과 수수료 결제 방식이 변경된 오늘, 접수 기간을 놓쳐 다음 해로 미루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일정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노력한 시간과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을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의 건승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능 원서 접수, 주말에 못 받으면 어쩌나요?
A. 주말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접수 기간 중 평일 9교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되니 반드시 해당 시간 안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Q. 온라인으로 수수료만 내면 끝 아닌가요?
A. 아닙니다. 온라인 사전입력과 수수료 납부는 단순한 사전 입력에 불과합니다. 반드시 지정된 기간에 학교나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접수 취소 여부를 확정하고 접수증을 받아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Q. 응모 수수료 면제 대상은 현장에서 뭘 내면 되나요?
A. 수험생 본인 명의의 카드나 온라인 계좌가 없거나, 카드와 함께 스마트폰이 없어도 결제가 어려운 분들은 걸어서 인근 은행이 아닌 관할 교육지원청으로 미리 연락하시면 결제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 본인 명의 계좌 지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