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2026년 9월 8일부터 시작됩니다. 건국대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시험일정과 수능최저 기준, 출제 유형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국대 논술 전형은 논술 성적만으로 선발하면서도 수능최저를 충족해야 해서, 논술 준비와 수능 준비를 함께 해야 하는 전형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전형명 | KU논술우수자전형 |
| 모집인원 | 328명 |
| 고사일 |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
| 전형 방법 | 논술 100퍼센트 |
| 수능최저 | 인문 계열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

목차
2027학년도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 일정과 모집인원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은 2027학년도에 총 328명을 선발합니다. 인문 유형은 문과대학 중심 43명, 통합 유형은 사회과학대학과 경영대학 등 123명, 자연 유형은 이과대학과 공과대학 등 162명입니다. KU자유전공학부는 통합 유형으로 65명을 선발합니다. 인문계열 지원자라면 인문 유형과 통합 유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건국대 논술이라도 지원 학과에 따라 시험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고사일은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입니다. 인문 유형과 통합 유형은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까지, 자연 유형은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진행됩니다. 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일정이라 다른 대학 논술과 겹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사장과 입실 완료 시간은 고사 3일에서 4일 전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고됩니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수능최저 기준과 반영 비율
건국대 논술 전형은 논술 성적으로만 선발합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나 출결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내신이 불리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어서 수능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인문 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입니다. 자연 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입니다. 탐구 영역은 2과목에 모두 응시하고 그중 높은 1과목만 반영합니다. 영역별 선택과목 제한은 없습니다. 수능최저에 포함된 모든 반영 영역에 빠짐없이 응시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인문 유형과 통합 유형 출제 방식
건국대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제시문을 교과서에서 발췌한다는 점입니다. 인문 유형은 국어와 사회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이해력, 분석력, 논증력, 창의성, 표현력을 평가합니다. 문제는 총 2문항으로 구성되며, 1번 문항은 제시문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입니다. 2번 문항은 1번에서 분석한 내용을 문학 작품과 연결해 설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시문에 나오는 핵심 개념을 정확히 잡아내고, 서로 다른 제시문을 하나의 주제로 묶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인문 유형 대비
인문 유형은 도표와 그래프를 해석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지난해 기출을 보면 사회문화, 통합사회, 화법과 작문 등이 복합적으로 출제됐습니다. 문학 작품의 인물 태도와 사회 제시문의 개념을 연결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안 분량은 짧은 문항이 400자에서 600자, 긴 문항이 800자에서 1000자 정도입니다. 100분 동안 1600자 안팎을 작성해야 하므로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출제 범위가 과학과 역사로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제를 폭넓게 숙지해야 합니다.
통합 유형 대비
통합 유형은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이 함께 출제됩니다. 국어와 통합사회 내용으로 글쓰기를 평가하면서, 수학 수학I 수학II 범위에서 추론 과정을 서술하는 문항이 나옵니다. 인문 계열 지원자 중 수학 모의고사 3등급 이상이라면 통합 유형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통합 유형은 인문 유형보다 경쟁률이 낮은 편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최초 경쟁률은 인문 유형이 100대 1 안팎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통합 유형은 30대 1에서 50대 1 수준이었습니다. 실질 경쟁률은 응시자 기준으로 더 낮아집니다.
수리 문항 대비 방법
수리 문항은 정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풀이 과정과 추론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평소에 수학 문제를 풀 때도 과정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완벽한 답을 쓰지 못하더라도 접근 방법을 남겨 두면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국대 자연 유형은 수학 전 범위에서 출제되며, 방정식과 함수 같은 1학년 개념의 비중도 크므로 기본 개념을 빠짐없이 정리해야 합니다.
실전 준비와 경험에서 얻은 팁
건국대 논술은 100분 동안 인문 유형 기준 1600자 안팎의 답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시험지를 받으면 전체 문항을 먼저 훑어보고 자신 있는 문제부터 푸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난해 건국대 논술을 준비한 주변 수험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과서 기반 지문이라 낯설지 않았지만 답안을 정리하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모의논술을 풀 때 실제 고사 시간과 동일하게 100분을 맞춰 연습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시험지 전체를 먼저 훑어보고 문제 구성 파악하기
- 자신 있는 문항부터 풀어 시간 확보하기
- 수리 문항은 풀이 과정을 남겨 부분 점수 받기
건국대는 매년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를 통해 출제 의도와 예시 답안을 공개합니다.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본 뒤 예시 답안과 비교하면서 빠진 내용이 없는지 점검하세요. 답안을 작성할 때는 주관적인 생각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문제가 요구하는 조건에 맞춰 간결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건국대 논술 준비 방향
건국대 논술은 교과서 기반 문제라는 점에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인문 유형은 제시문 분석과 문학 작품 연결을, 통합 유형은 수리 문항까지 함께 연습해야 합니다. 내신 부담이 적은 대신 수능최저가 중요하므로 수능 공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기출문제와 예시 답안을 활용해 자신의 답안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에 맞춘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원서접수 전에 지원하려는 학과의 유형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건국대 논술은 꾸준히 준비한 사람에게 분명한 기회를 주는 전형입니다. 합격의 문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U논술우수자전형은 내신 성적을 반영하나요?
A.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성적으로만 선발합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출결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Q. 인문 유형과 통합 유형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인문 유형은 국어와 사회 교과 중심의 글쓰기로 구성됩니다. 통합 유형은 국어와 통합사회 글쓰기에 수학 수학I 수학II 범위의 수리 문항이 더해집니다. 지원 학과에 따라 유형이 정해지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수능최저 기준에서 탐구는 어떻게 반영되나요?
A. 탐구는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과목에 모두 응시해야 합니다. 그중 성적이 더 높은 1과목만 수능최저 산정에 반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