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홍익대 논술 일정과 준비 전략

2027학년도 홍익대학교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시험 일정입니다. 올해 홍익대 논술은 수능 전에 치러지기 때문에 원서접수부터 시험 당일까지 일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전년도보다 완화되어 지원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7학년도 홍익대 논술 일정을 비롯해 모집 인원, 전형 방법, 수능최저 기준, 출제 범위, 준비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7 홍익대 논술 일정 한눈에 보기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380명 내외를 선발하며, 논술고사 90%와 학생부교과 10%를 반영합니다. 출결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아래 표에서 주요 일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분일정
원서접수2026년 9월 7일 월요일부터 9월 11일 금요일 18시까지
자연계열 논술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인문 및 예술학과 논술2026년 10월 4일 일요일
합격자 발표2026년 12월 18일 금요일
홍익대 논술 일정

홍익대 논술 일정을 확인할 때는 시험 시간과 입실 시간도 꼭 체크해야 합니다. 인문 및 예술학과 논술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며, 모집단위별로 입실 시간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서울캠퍼스 자율전공 인문 예능,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법학부, 예술학과는 오전 10시까지 입실해야 하고, 교육학과, 경영학부,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국어국문학과, 경제학부는 오후 3시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자연계열은 별도로 안내되는 수험표를 통해 고사실과 세부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형 방법과 수능최저 기준

홍익대 논술전형은 논술고사가 90%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학생부교과는 10%만 반영되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중 각 교과군에서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반영합니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이 다소 아쉽더라도 논술 실력과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합격을 크게 좌우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고,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탐구는 사회 또는 과학 중 최상위 1과목 등급을 반영합니다. 작년에는 2개 영역 등급 합이 8 이내였는데 올해는 5 이내로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원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경쟁률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수험생을 지도하면서 느낀 점은 수능최저를 맞추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논술을 아무리 잘 봐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수능최저를 충족할 실력이 있다면 논술에서 경쟁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수능 영어와 탐구 과목 중 자신 있는 두 과목을 선택해 집중 관리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홍익대 논술 일정을 보면 수능 전에 시험이 끝나므로 수능최저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논술 출제 범위와 시험 방식

인문 및 예술학과 논술

인문계열 논술은 통합교과형 제시문 논술로, 시험시간은 120분입니다. 국어와 사회 교과에서 2개에서 4개의 제시문이 출제되며, 하나의 논쟁적 이슈를 중심으로 제시문을 분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답안 분량은 원고지 기준 약 1600자 내외입니다. 출제 범위는 국어의 경우 화법과 작문, 독서, 언어와 매체, 문학이고, 사회는 통합사회,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동아시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 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입니다.

실제 기출 문제를 보면 서로 다른 분야의 제시문이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2026학년도에는 집중과 분산이라는 주제로 국가 권력, 표준어와 방언, 인터랙티브 예술, 블록체인 같은 소재가 함께 등장했습니다. 각 제시문을 단순히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된 개념을 찾아 관점을 비교하고 종합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홍익대학교가 공개한 HI 논술 가이드북에는 기출문제와 출제 의도, 문제 해설, 예시답안이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연계열 논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20분입니다.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며, 2개에서 4개의 제시문 또는 질문이 주어집니다. 출제 범위는 수학,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입니다. 풀이 과정을 답안지에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하며, 정답만 맞히는 것보다 과정의 타당성이 중요합니다. 가이드북에 배점 기준까지 공개되어 있으므로 기출 문제를 풀 때 어느 부분에 점수가 배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계 기출을 보면 전기장 같은 과학적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문제가 출제된 적이 있습니다. 삼각함수와 미분, 좌표와 곡선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고, 단순히 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풀이 과정의 논리성이 평가에 중요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서술형 풀이를 연습하고,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지원 전략

홍익대 논술은 수능 전에 시행되기 때문에 정시와 논술을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시험 일정을 잘 고려해서 지원해야 합니다. 올해 자연계 논술은 10월 3일, 인문 및 예술학과 논술은 10월 4일에 시행됩니다. 수능 전에 논술을 치르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 수능최저를 맞추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은 시사와 사회 이슈를 다양한 교과 지식과 연결해 비교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제시문의 논리를 정확하게 읽고 자신의 의견을 구조적으로 전개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자연계열은 고난도 계산보다 풀이 과정의 논리성이 중요하므로 수학Ⅰ, 수학Ⅱ와 미적분 중심으로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서술형 풀이를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최저를 충족하기 위해 자신 있는 두 과목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관리하세요.

지난해 어떤 수험생은 인문논술 기출을 5개년치 풀면서 제시문 분석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각 제시문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가 요구하는 방향에 맞춰 비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반복할수록 논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홍익대 논술 일정에 맞춰 꾸준히 기출을 분석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홍익대 논술 시험은 수능 전에 치르나요?

A: 네, 올해 자연계열은 10월 3일, 인문 및 예술학과는 10월 4일에 수능 전에 시험을 치릅니다.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입니다.

Q: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고,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탐구는 상위 1과목 등급을 반영합니다.

Q: 학생부 성적이 낮아도 지원할 수 있나요?

A: 논술고사가 90% 반영되므로 학생부 성적이 다소 낮아도 논술 실력과 수능최저를 충족하면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생부는 10%만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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