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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게스트 하우스 어떤 곳이 좋을까
동해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다면 게스트 하우스가 훌륭한 선택입니다. 호텔보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여행자들과의 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죠. 특히 동해 게스트 하우스는 오션뷰를 갖춘 곳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곳들의 특징을 한눈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 위치 및 특징 | 1인 기준 요금 |
|---|---|---|
| 동해 쉼 스테이 | 대진항 인근, 어달해변 도보 20분, 오션뷰 객실 가능, 서핑 강습 운영 | 약 5만원 (8인실) |
| 휘게51 게스트하우스 | 북평시장 인근, 뚜벅이 여행에 최적, 조식 제공, 여성 전용 도미토리 | 약 4~5만원 |
| 고캠프 삼척 | 덕산해변 바로 앞, 해루질 체험, 사장님 수제 요리, 무료 픽업 | 약 5~6만원 |
동해 쉼 스테이 솔직 후기
직접 방문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동해 쉼 스테이는 바다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어 오션뷰가 일품입니다. 숙소 입구 옆에 모래를 씻을 수 있는 수도가 있고, 자갈밭이지만 가벼운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체크인은 QR코드로 간편하게 진행되며, 침대마다 커튼이 설치되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보장합니다. 다만 2층 침대는 앉으면 허리를 펴기 힘들 정도로 공간이 낮아 오르내릴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수건은 1장당 1,000원의 대여료가 발생하고, 생수는 1병만 제공되며 이후에는 복도 정수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1층에는 여성 전용 샤워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편리했고, 탈수기도 갖춰져 있어 물놀이 후 젖은 옷을 처리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동해 쉼 스테이는 같은 건물 1층에서 운영하는 ‘솔쉐프’라는 식당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평일 패키지로 문어쭈삼(1인 2.5만원)을 즐길 수 있고, 숙박객은 현장 결제 시 5천원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문어라면과 볶음밥까지 포함되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며, 사장님이 직접 손질해 주셔서 신선함이 남달랐습니다. 조식은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식빵, 사발면, 음료, 미니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뚜벅이 여행자에게 안성맞춤 휘게51 게스트하우스
차 없이 동해 여행을 떠난다면 휘게51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북평시장 5일장과 감추사 도보 코스가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즐기기 좋습니다. 숙소는 2층에 위치하며, 여성 전용 도미토리에는 드라이기, 빗, 칫솔, 귀마개 등 기본 어메니티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셀프 조식이 인상적인데, 햇반, 라면, 시리얼, 선식, 빵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아침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여행 때 비 오는 날 혼자 묵었는데,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 덕분에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시설, 그리고 뚜벅이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위치까지 고려하면 동해 게스트 하우스 중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다만 오션뷰는 아니지만, 북평시장과 가까워 저녁에 시장 구경을 하며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삼척까지 포함한다면 고캠프 삼척 게스트하우스
동해와 인접한 삼척 지역까지 여행을 확장한다면 고캠프 삼척 게스트하우스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덕산해변 바로 앞에 있어 오션뷰는 기본이고, 밤에는 감성적인 마당 야경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사장님의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유명하며, 물때가 좋을 때는 직접 해루질한 자연산 전복, 문어, 소라를 맛볼 수 있는 특별 경험도 가능합니다. 삼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부담이 없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삼척 여행 자체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바다 앞에서 보드게임을 즐기거나,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동해 게스트 하우스만 고집하지 않고 삼척까지 함께 묶어 여행한다면 더 풍성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약 시 체크할 꿀팁과 주의사항
이왕이면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오션뷰를 원한다면 예약 시 객실 타입을 꼭 확인하세요. 일부 게스트하우스는 모든 방이 바다를 보지는 않습니다. 둘째, 수건과 생수 제공 여부, 추가 비용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동해 쉼 스테이의 경우 수건 1장만 무료이며 추가는 유료입니다. 셋째, 도미토리 이용 시 2층 침대는 오르내리기가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1층 침대를 요청하세요. 넷째, 식사 옵션을 확인하세요. 게스트하우스 내 식당이나 조식이 있는 곳은 저녁 먹을 곳을 찾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또한 참고자료에 나온 ‘동해 쉼 스테이’의 경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당일 QR코드로 체크인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동해 게스트 하우스 예약은 꼭 미리 해야 하나요
성수기(7~8월)와 주말에는 인기가 많으므로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에는 당일 예약도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원하는 방 타입(특히 오션뷰)을 확보하려면 미리 예약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하세요.
주차 공간이 있나요
동해 쉼 스테이는 건물 주변에 공용 주차 공간이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휘게51 게스트하우스는 도심 내 위치하여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캠프 삼척은 주차 가능하며, 픽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나요
게스트하우스마다 다릅니다. 동해 쉼 스테이는 1층 야외 테이블에서 배달음식이나 포장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바베큐 시설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 고캠프 삼척은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예약 시 문의해 보세요. 일부 게스트하우스는 주말에 단체 손님을 대상으로 바베큐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