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시 등급컷은 지원 전략을 세울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의 입결 차이가 크고,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의 합격선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평균 등급만 보면 안 됩니다. 아래 표는 최근 공개된 전남대 수시 등급컷을 전형별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전형 | 주요 모집단위 | 70퍼센트 컷 | 특징 |
|---|---|---|---|
| 의약학계열 | 의예과 치의학과 약학부 수의예과 | 1.1에서 1.3등급 | 수능 최저 엄격 |
| 광주 인기학과 | 전기공학과 인공지능학부 경영학부 행정학과 | 2.3에서 2.8등급 | 수능 최저 충족 시 유리 |
| 광주 일반학과 |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 2.8에서 3.5등급 | 3등급대 지원 가능 |
| 여수캠퍼스 | 공학대학 수산해양대학 국제학부 | 4.0에서 5.5등급 | 수능 최저 완화 |
| 학생부종합 | 고교생활우수자 | 2.5에서 4등급대 | 면접 35퍼센트 반영 |

목차
광주캠퍼스는 2.3등급에서 3.5등급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인 곳은 수의예과와 치의학과, 약학부였습니다. 최종 등록자 70퍼센트 컷 기준으로 의약학계열은 1.1등급에서 1.3등급 사이를 유지했습니다. 광주캠퍼스의 전기공학과와 인공지능학부, 경영학부, 행정학과 등은 2.3등급에서 2.8등급 사이에 형성되었고, 인문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의 기초 계열은 2.8등급에서 3.5등급까지 내려왔습니다. 3등급대 학생도 광주캠퍼스 일반학과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 합격선은 전남대 입학처가 공개하는 입시 결과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의 50퍼센트 컷과 70퍼센트 컷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여수캠퍼스는 4.0등급에서 5.5등급
여수캠퍼스는 광주캠퍼스보다 내신 부담이 확연히 낮습니다. 공학대학과 수산해양대학, 국제학부 등은 70퍼센트 컷 기준 4.0등급에서 5.5등급 수준입니다. 일부 학과는 6등급대와 7등급대까지 확인되어, 내신이 다소 부족해도 국립대 진학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양경찰이나 수산생명의학과처럼 취업 연계가 뚜렷한 학과는 4등급대 학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학생부종합 면접 35퍼센트의 역전 가능성
고교생활우수자 전형은 면접 비중이 35퍼센트로 높습니다. 내신이 3등급 후반에서 4등급 초반이어도 세특과 진로 활동이 탄탄하면 1단계 서류를 통과하고 2단계 면접에서 역전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일반 모집단위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학생부 기록의 완성도가 합격을 가릅니다. 내신이 다소 약하더라도 전공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해온 학생이라면 이 전형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수능 최저 충족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학생부교과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 실제로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비율은 40에서 50퍼센트 수준이고, 표면 경쟁률이 8대 1이어도 실질 경쟁률은 3.5대 1에서 4.5대 1로 낮아집니다. 예비 번호 회전까지 감안하면 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최종 합격을 좌우합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안정적이라면 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를 무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입시를 지켜보면서 등급 한 개 차이가 체감 난이도를 크게 바꾼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2등급이었던 지인은 광주캠퍼스 인문계열에 지원해 최초 합격은 못 했지만, 충원 순위가 빠르게 돌면서 결국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예비 번호가 멀어 보여도 충원율이 높은 학과라면 끝까지 기다려볼 만합니다.
대학어디가에서는 전형별 충원 순위와 합격자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비 번호 가능성을 가늠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해 보세요.
지역인재 전형도 함께 확인하세요
전남대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광주와 전남 지역 고교 졸업 예정자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의예과와 약학부, 수의예과는 1.1등급에서 1.4등급으로 높지만, 여수캠퍼스 일부 학과는 6등급대까지 내려옵니다. 지역인재 자격이 된다면 일반전형과 함께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충원 합격 순위도 전략의 일부
최초 합격선이 높아 보여도 충원 합격 순위가 크게 움직이는 학과가 많습니다. 2026학년도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 문화관광경영학과는 436퍼센트, 국제학부 일본학전공은 410퍼센트의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간호학과는 예비 번호가 2번까지 이동해 충원율이 낮았습니다. 모집 인원이 많은 학과는 예비 순위 숫자보다 충원율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선을 볼 때는 50퍼센트 컷과 70퍼센트 컷을 함께 봐야 합니다. 50퍼센트 컷은 상위 절반의 성적, 70퍼센트 컷은 하위 30퍼센트까지 포함한 성적입니다. 70퍼센트 컷이 3.4등급이면 3.6등급 학생도 예비 번호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남대 수시 등급컷을 활용한 지원 전략
내신 3등급대라면
내신이 3등급대라면 광주캠퍼스 일반학과와 여수캠퍼스 인기학과를 함께 지원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수능 최저를 충족할 수 있다면 교과전형에서, 학생부 기록이 좋다면 종합전형에서 승부를 걸어보세요.
학생부 기록이 강하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반영 비율이 높아서 내신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려는 학과와 관련된 독서 활동, 탐구 주제, 진로 활동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면 고교생활우수자 전형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전남대 수시 등급컷을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으로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의약학계열은 1등급대, 광주캠퍼스 인기학과는 2등급대 중반, 일반학과는 3등급대 초반, 여수캠퍼스는 4등급대에서 5등급대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능 최저를 충족할 수 있다면 교과전형에서, 학생부 기록이 탄탄하다면 종합전형에서 더 유리합니다. 전남대 수시 등급컷을 기준으로 캠퍼스와 전형을 나누면 내신 한계를 넘어서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7학년도 수시를 준비하는 분들 모두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 끝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남대 수시 등급컷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전남대 입학처와 대학어디가에서 전년도 입시 결과를 공개합니다. 지원하려는 전형과 캠퍼스를 선택해 50퍼센트 컷과 70퍼센트 컷을 비교해 보세요.
Q: 내신 3등급대면 전남대 수시 지원이 어려운가요?
A: 아닙니다. 광주캠퍼스 일부 인문 자연계열은 2.8에서 3.5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고, 여수캠퍼스는 4에서 5.5등급대까지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이 낮아도 가능한가요?
A: 면접 비중이 35퍼센트라서 내신이 다소 부족해도 세특과 진로 활동이 좋으면 역전 합격이 가능합니다. 수능 최저가 없는 일반 모집단위를 노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