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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시즌권 소식과 현재 상황
9월 8일에 열린 하이원 프리미엄 시즌권 본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패밀리, 프렌즈, 와이드 2인과 4인 옵션까지 4개 상품이 전부 품절로 바뀌었습니다. 사전 판매에서 이미 많은 수량이 빠진 상태였고 본판매까지 순식간에 마감되면서 하이원 시즌권을 기다리던 분들께는 아쉬운 소식이 되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정리해야 할 내용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프리미엄 시즌권이 모두 품절이라는 점, X6 플러스 시즌패스가 하이원을 포함해 6개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점, 그리고 QPASS와 시즌락카를 따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 표에 핵심을 모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프리미엄 시즌권 | 4개 옵션 모두 품절 |
| X6 플러스 | 성인 561,666원, 청소년 375,066원 |
| 판매 기한 | 9월 27일까지 1차 판매 |
| 포함 혜택 | 전용 주차, 시즌락카, 숙박권은 없음 |
프리미엄 시즌권 완판까지의 흐름
지난 시즌에도 하이원 프리미엄 시즌권은 빠르게 완판된 경험이 있습니다. 올해는 판매 일정이 9월 1일부터 6일까지 사전 판매로 시작됐고, 9월 8일 오전 10시에 G마켓에서 본판매가 열렸습니다. 본판매 물량은 200매 한정이었는데, 사전 판매에서 이미 많은 수량이 빠져나간 뒤라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팔린 이유
프리미엄 시즌권에는 전용 주차와 시즌락카, QPASS, 숙박권 같은 혜택이 묶여 있습니다. 하이원을 주말마다 찾는 분들에게는 단순한 리프트권 이상의 가치가 있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높아도 수요가 꾸준합니다. 지난 시즌에 이 상품을 놓친 아쉬움이 컸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사전 판매 일정부터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그런데도 본판매 당일 접속 타이밍이 늦으면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하이원 시즌권을 대신할 선택지
프리미엄을 놓쳤다고 해서 이번 겨울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이원 시즌권을 어떤 방식으로든 준비하고 싶다면 아래 네 가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X6 플러스 시즌패스로 하이원 이용하기
X6 플러스 시즌패스는 하이원을 포함해 총 6개 스키장을 시즌 내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즌패스입니다. 1차 판매가는 성인 561,666원, 청소년 375,066원이며 9월 27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성인권을 구매하면 조건에 맞는 19세 이하 자녀 시즌패스 1매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권 발급비 5만원은 별도입니다.
하이원만 주로 탄다면 X6 플러스가 필요 이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원을 메인으로 두고 용평, 알펜시아, 지산, 웰리힐리, 엘리시안 강촌까지 원정을 갈 수 있다는 선택지가 생기는 셈입니다. 실제로 지난 시즌에는 하이원만 다니다가 시즌 후반에 용평과 알펜시아를 함께 즐긴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X6 플러스를 미리 준비해 두면 더 여유로운 일정을 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X6 플러스에는 프리미엄 시즌권의 핵심이었던 전용 주차, 시즌락카, 숙박권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혜택이 꼭 필요하다면 다음에 소개할 QPASS와 시즌락카 단독 구매를 함께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 시즌권 공지 기다리기
하이원 자체 일반 시즌권은 아직 판매 공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이용요금 기준으로 대인 600,000원, 소인 500,000원이며 폐광지역 주민 할인도 있습니다. X6 플러스 1차 판매가보다 정가 기준으로는 다소 높기 때문에, 하이원만 다닐 계획이어도 가격만 보면 X6 플러스가 유리한 편입니다. 지역주민 할인 대상이거나 하이원 자체 판매 혜택을 기다리는 분들은 공지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QPASS와 시즌락카 단독 준비
프리미엄 시즌권의 혜택을 쪼개서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PASS는 이번 시즌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일일 한정 수량이 별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시즌락카는 싱글 160,000원, 커플 290,000원, 패밀리 470,000원이며 스키패스 소지자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X6 플러스와 시즌락카를 조합하면 프리미엄 패밀리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비슷한 동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용 주차만큼은 프리미엄 시즌권에만 있는 혜택이라 대체가 어렵습니다.
취소 물량을 기다리는 방법
품절된 상품도 결제 실패나 단순 변심으로 취소가 나오면 소량이 다시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과거에 인기 시즌권이 품절된 뒤 취소 물량을 노려서 구매에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아래 방법을 병행하면서 X6 플러스 구매 시점을 정하는 기준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 G마켓 상품 페이지를 찜으로 등록해 두고 자주 들어가기
- 재입고 알림 설정이 있다면 미리 걸어 두기
- 결제 마감 직후와 주말 저녁 시간대에 수시로 확인하기
내 상황에 맞는 선택 기준
어떤 상품이 좋은지는 결국 이번 겨울에 스키장을 몇 번이나 방문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문 횟수가 적으면 개별 리프트권을 쓰는 편이 낫고,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시즌권의 가치가 커집니다. 주변에서 처음 시즌권을 알아보는 분들을 보면 방문 계획부터 세워 보라고 조언합니다.
방문 횟수로 비교하는 표
| 방문 예정 횟수 | 추천 방식 | 이유 |
|---|---|---|
| 1회에서 3회 | 개별 리프트권 | 시즌권보다 비용이 적게 들 수 있음 |
| 5회 안팎 | X6 플러스 또는 일반 시즌권 | 리프트권 가격의 합이 시즌권 가격을 넘기 시작함 |
| 8회 이상 | X6 플러스 | 하이원을 포함한 여러 스키장을 여유 있게 이용 가능 |
아이와 함께 다니는 가정이라면
아이와 함께 스키장을 다니는 가정이라면 X6 플러스의 자녀 혜택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성인권 구매자는 조건에 맞는 19세 이하 자녀 1명의 시즌패스를 5만원 발급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한 시즌 동안 꾸준히 강습을 받고 싶어 한다면 방문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므로 시즌권의 활용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과거에 아이와 함께 시즌권을 구매한 가족들을 많이 봐 왔는데, 아이가 배운 기술을 다음 수업에서 다시 이어 가면서 실력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시즌권이 단순한 할인 상품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하이원 프리미엄 시즌권 완판 상황, X6 플러스 활용법, 일반 시즌권 공지 대기, QPASS와 시즌락카 단독 준비, 취소 물량을 기다리는 방법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프리미엄 시즌권이 품절된 아쉬움은 있지만, 하이원을 포함한 6개 스키장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X6 플러스라는 든든한 대안이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하이원을 메인으로 삼고 X6 플러스로 여러 스키장을 오가는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일찍 대비해서 주말마다 하이원과 다른 스키장을 오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눈길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이원 프리미엄 시즌권이 품절됐는데 더 구매할 수 없나요
A 현재 판매처에서 재입고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취소 물량이 가끔 나옵니다. 상품 페이지를 자주 확인하거나 재입고 알림을 설정해 두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Q X6 플러스로 하이원만 타도 이득인가요
A 한 시즌에 하이원을 8회 이상 방문할 계획이라면 X6 플러스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여기에 다른 스키장을 한두 번만 더 방문해도 활용도는 더 높아집니다.
Q 시즌락카는 따로 살 수 있나요
A 네, 시즌락카는 스키패스 소지자 할인을 받아 단독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싱글 160,000원, 커플 290,000원, 패밀리 470,000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