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에 들어서면 서해안 대표 먹거리로 남당항 대하축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하를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직접 구워 먹고,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서 나들이 장소로 제격입니다. 2026년에도 9월 초부터 11월 초까지 긴 시간 동안 행사가 이어지니 일정을 조금씩 조율해 보아도 좋습니다.
목차
남당항 대하축제 한눈에 보는 기본 정보
축제를 처음 찾는 분들은 일정과 가격을 가장 궁금해합니다. 아래 표에는 2026년 9월 22일 기준으로 확인한 주요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축제명 |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
| 기간 | 2026년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
| 장소 |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 |
| 입장료 | 무료, 먹거리와 일부 체험은 유료 |
| 대하 가격 | 1kg 기준 포장 4만5천원, 식당 6만원 |
| 주요 먹거리 | 대하구이, 대하회, 대하튀김 |
| 주요 프로그램 | 대하 맨손잡기, 추석 특별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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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대하축제 한눈에 보는 일정과 현장 정보
2026 축제 일정과 장소
올해 남당항 대하축제는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립니다. 예전 축제에 비해 기간이 넉넉해서 평일 방문을 계획하는 가족들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행사장은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해양분수공원과 수산물센터 일원에 마련됩니다. 개막 주간 공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고, 추석 특별공연은 9월 25일과 26일에 진행됩니다. 9월 26일에는 가수 박현빈 씨가 무대에 오른다는 안내도 있으니 공연 일정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대하 가격과 식당 이용 팁
수산물센터 1층에서는 대하를 포장 판매하고, 2층 식당에서는 대하구이 중심으로 식사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1kg 기준으로 포장 4만5천원, 식당 6만원입니다. 직접 손질해서 집에서 굽는 것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예산을 아끼고 싶다면 포장 주문 뒤 근처 쉼터에서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부 식당에서는 전어와 대하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를 운영합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주말 점심시간이 지나면 식당 대기가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전 11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남당항 대하축제 현장에서 즐기는 방법
축제장에 들어서면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립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대하 맨손잡기 체험을 놓치기 어렵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과 현수막을 따라 천천히 이동하면 됩니다.
대하 맨손잡기 체험

대하 맨손잡기 체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어린이 무료이며 성인은 1만원입니다. 현장에서 목장갑을 나눠주기 때문에 맨손이라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참여 인원이 많으면 예정 시간보다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방문 때도 20분가량 일찍 시작해서 준비를 하지 못한 분들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체험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해 줄을 서려고 합니다. 어른과 어린이를 구분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나이와 상황에 맞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
해양분수공원 특설무대에서는 개막 주간과 추석 기간에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집니다. 9월 25일과 26일에는 추석 특별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워줍니다. 공연 외에도 분수대 주변에는 쉼터와 그늘이 많아서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대하구이와 대하회, 대하튀김 등 먹거리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와 교통 정보
남당항 인근에는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여러 곳 있습니다. 다만 주말 오후에는 수산물센터 앞 주차장으로 차량이 몰려 진입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말 오후에는 주차 공간을 찾아 한 바퀴 도는 차량이 많았습니다. 수산물센터에서 조금 떨어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홍성역이나 홍성종합터미널에서 남당 방면 버스를 타면 됩니다. 버스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고 축제 일정과 맞추면 불편함이 적습니다.
가을 나들이와 함께하는 남당항 대하축제 일정
남당항 대하축제는 단순히 대하를 먹는 행사에 머물지 않습니다. 서해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까지 마칠 수 있는 가을 나들이 코스입니다. 축제장 주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닷바람을 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주말에 방문하기 어렵다면 평일 프로그램과 공연 일정을 비교한 뒤 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좋고, 행사장 내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하루 일정을 잡는다면 오전에 도착해 먼저 식사를 하고, 오후 3시 대하 맨손잡기 체험에 참여한 뒤 해 질 무렵 바닷가 산책길을 걷는 순서가 좋습니다. 공연이 있는 날에는 저녁 시간까지 여유를 두고 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남당항 대하축제는 언제까지 하나요?
A. 2026년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입니다. 주말과 공휴일마다 대하 맨손잡기 체험이 진행되며, 공연 일정은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대하 맨손잡기 체험은 무료인가요?
A. 어린이는 무료이며 성인은 1만원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됩니다.
Q. 대하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A. 1kg 기준 포장 4만5천원, 식당 6만원입니다. 같은 가격이 적용되지만 판매점과 식당에 따라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