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내용 |
|---|---|
| 축제명 | 괴산 감자축제 |
| 기간 |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 6월 21일 일요일 |
| 장소 | 괴산군 감자테마공원 |
| 주요 프로그램 | 감자 캐기 체험, 감자 요리 경연, 감자 빵 만들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
| 입장료 | 무료 일부 체험 유료 |
괴산 감자축제가 2026년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 감자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 만점인 체험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지난해 저도 다녀왔는데, 주말이라 주차장이 꽉 차서 발을 동동 굴렀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할 계획을 세워두었어요.

목차
축제 하이라이트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단연 감자 캐기 체험입니다. 20대인 저도 맨손으로 흙을 파고 통통한 감자를 주워 담는 손맛을 잊을 수 없어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역이 나뉘어 있고, 체험 후에는 직접 캔 감자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 아홉 살 조카가 처음 감자를 캐보고 너무 신나 해서 올해도 꼭 데려오기로 약속했어요.
감자 요리 경연과 시식 기회
축제 둘째 날인 6월 19일 금요일에는 지역 요리사들이 참여하는 감자 요리 경연이 펼쳐집니다. 참가자들이 만든 감자전, 감자수제비, 감자피자 등 다양한 요리를 관람객이 시식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현장에서 갓 만든 감자전을 먹었는데 바삭하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올해는 감자빵 만들기 체험에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강사가 옆에서 도와준다고 하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부스
축제장 한쪽에는 괴산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막 캔 햇감자는 물론, 감자로 만든 가공품인 감자떡, 감자엿, 감자술 등도 판매합니다. 가격도 시중보다 저렴해서 지난해 저는 감자 5kg을 8,000원에 샀어요. 들고 가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집에서 감자찜을 해먹으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감자핫도그, 감자튀김, 감자빙수 등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감자빙수는 쫄깃한 감자 떡 위에 연유와 팥이 올라가 여름철 별미로 손꼽힙니다.
편리하게 방문하는 방법
괴산 감자테마공원은 충북 괴산군 읍내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500대 규모로 운영되지만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오전 10시 이후면 만차가 되기 쉽습니다. 지난해 제가 겪은 경험으로, 오전 9시 전에 도착하면 넉넉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괴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마을버스 3번을 타고 ‘감자테마공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니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를 더 알차게 즐기는 작은 팁
-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특히 주말 감자 캐기 체험은 빠르게 마감되니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미리 신청하세요.
- 야외 행사인 만큼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는 꼭 챙기고,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자 밭에서 흙이 묻을 수 있으니 갈아 신을 신발도 하나 더 준비하세요.
-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려면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부스에서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축제 기간 중 목요일과 금요일은 상대적으로 한산하니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 감자 빵 만들기 체험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인기가 많아 조기 마감되므로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축제를 기다리는 마음
지난해 괴산 감자축제는 신선한 체험과 푸짐한 먹거리로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올해는 프로그램이 더 다양해지고 운영도 체계적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특히 평소 도시에서 자란 저에게 흙을 만지고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경험은 소중한 힐링이 됩니다. 이번 주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괴산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햇살 좋은 6월의 감자밭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