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삼계탕 맛집 두 곳 비교 누룽지 백숙 추천

아산에서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삼계탕 맛집 비교

아산에는 아이 동반 가족 외식하기 좋은 삼계탕 전문점이 몇 곳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난 세종이도삼계탕 모종점과 유씨네본가누룽지삼계탕 아산배방점을 직접 방문하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 곳 모두 주차가 편리하고 아이 의자와 식기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기본 정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항목세종이도삼계탕 모종점유씨네본가누룽지삼계탕 아산배방점
위치아산시 번영로234번길 16 3동 1층 1호 (모종동)아산시 배방읍 북수동로 19 1층
영업시간11:00 ~ 21:30 (15:00~16:00 브레이크 타임, 주말 없음)10:30 ~ 21: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주차가게 앞 전용 주차장전용 주차장 넉넉 (건물 앞, 오른편)
대표 메뉴누룽지치즈콘닭(24,000원), 전통삼계탕(16,000원)누룽지삼계탕(16,000원), 솥도리탕(17,000원, 10월~6월)
아이 동반아기 의자, 식기 구비아기 의자, 룸, 셀프바
특이사항누룽지 이불 비주얼, 리뷰 이벤트(인삼주 or 만두)조미료 무첨가, 리뷰 이벤트(전복 or 능이)

두 식당 모두 아산에서 가족 외식으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저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두 곳을 각각 방문해 보았는데요. 아이 입맛과 어른 입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실제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종이도삼계탕 모종점: 누룽지 이불의 고소함과 치즈 콘 조합

모종동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세종이도삼계탕은 가게 앞 전용 주차장이 널찍해서 차에서 내려 10초면 입구에 도착할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내부는 카페처럼 깔끔하고 은은한 조명이 감성적이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유모차 반입도 문제없었고, 아기 의자와 아기 식기도 미리 준비되어 있어 따로 요청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단연 누룽지치즈콘닭입니다. 통닭 위에 옥수수와 치즈가 듬뿍 올려져 나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저희는 아이가 치즈를 좋아해서 이 메뉴를 주문했는데, 치즈가 굳기 전에 숟가락으로 긁어서 통닭 위에 얹어 먹으니 고소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누룽지 백숙은 누룽지가 닭을 이불처럼 덮고 나와서 시각적 충격이 컸습니다. 가위로 누룽지를 잘라 국물에 적셔 먹으면 고소함이 입안에 가득 퍼지면서 육수의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육수가 줄어들면 추가 육수를 따로 챙겨 주셔서 끝까지 뜨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깍두기, 배추김치, 나박물김치, 양파절임이 나오는데 특히 김치 맛이 예술이었어요. 백숙 한입에 김치 한입 하다 보니 어느새 그릇이 비었습니다. 식전에는 십전대보탕을 서비스로 주셔서 몸보신 시작부터 든든했고요. 리뷰를 작성하면 호리병 인삼주 1병 또는 만두 2알을 추가로 주시니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세종이도삼계탕 모종점 누룽지백숙 비주얼

이날은 저녁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주말이라 손님이 꽤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누룽지치즈콘닭을 손으로 뜯어 먹으면서 신나 했고, 저는 전통삼계탕으로 속을 따뜻하게 데웠습니다. 전통삼계탕은 인삼과 대추, 밤 등 전통 재료가 듬뿍 들어가 국물이 진하고 담백했어요. 소스도 세 가지를 주시는데, 빨간 양념소스가 양념치킨 소스 같아서 찍어 먹으니 색다른 맛이 났습니다. 나갈 때 입구에 과자 시식코너가 있어 아이가 하나 집어 들고 기뻐했네요. 아산페이 사용 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

유씨네본가누룽지삼계탕 아산배방점: 조미료 없는 건강한 보양식에 룸까지

배방읍에 있는 유씨네본가누룽지삼계탕은 건물 자체가 커서 외관부터 위압감이 느껴졌습니다. 주차장도 식당 앞과 옆에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전혀 없었어요. 내부는 층고가 높고 창이 많아 밝고 쾌적했으며,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룸도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행사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아기 의자는 기본이고, 셀프바에 파김치와 깻잎김치 등 다양한 반찬이 추가로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누룽지삼계탕(16,000원)과 솥도리탕(17,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누룽지삼계탕은 뚝배기 크기가 일반 국밥 그릇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노릇노릇한 누룽지가 뚝배기 위를 덮고 있고, 속에는 닭 한 마리가 푹 삶겨 나옵니다. 녹두가 들어가 있는데 거슬리지 않아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닭고기는 포크로 툭 건드리면 살이 쏙 발라질 정도로 부드럽고, 육수는 인공 조미료 없이도 깊은 감칠맛이 났습니다. 솥도리탕은 10월에서 6월까지만 만날 수 있는 제철 메뉴라서 더 특별했습니다. 칼칼하면서도 진한 양념이 배인 닭고기와 감자, 고구마가 함께 들어가 얼큰하고 든든했어요. 공기밥이 포함되어 있어 따로 밥을 시킬 필요가 없고, 남은 양념에 비벼 먹으니 완벽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양배추양파장아찌, 깍두기, 김치, 고추양파쌈장이 나오고, 셀프바에서 파김치와 깻잎김치를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입구에 마련된 커피와 아이스티로 입가심을 할 수 있습니다. 리뷰 이벤트로 전복이나 능이 중 하나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으니 꼭 참여해 보세요. 저는 전복을 받아서 누룽지삼계탕에 추가로 넣어 먹었는데, 고급 보양식이 따로 없었습니다. 유씨네본가누룽지삼계탕은 특히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 구성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배방 삼계탕 맛집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두 식당 총평: 상황에 맞는 선택 TIP

세종이도삼계탕 모종점은 독특한 누룽지 이불 비주얼과 치즈 콘닭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강점입니다. 특히 아이가 치즈나 옥수수를 좋아한다면 누룽지치즈콘닭을 꼭 경험해 보세요. 가게 분위기가 카페처럼 감각적이어서 젊은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반면 유씨네본가누룽지삼계탕 아산배방점은 조미료를 쓰지 않아 더 건강하게 먹고 싶은 분, 룸을 이용해 조용히 식사하고 싶은 분, 단체 모임이 있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넓은 주차장과 셀프바, 다양한 반찬이 장점이에요. 두 곳 모두 아이와 함께 가기 좋고, 주차도 편리하니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산에서 삼계탕을 즐기고 싶다면 두 곳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가을이 되면 유씨네본가의 솥도리탕이 다시 등장할 테니 꼭 다시 찾아가야겠어요. 여러분도 아산 삼계탕 맛집에서 든든한 보양식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아이랑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두 곳 모두 아기 의자와 식기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 동반에 적합합니다. 세종이도삼계탕은 치즈콘닭 같은 아이들이 좋아할 메뉴가 있고, 유씨네본가는 조미료 무첨가로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Q2.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세종이도삼계탕 모종점은 가게 앞 전용 주차장이 있고, 만차 시 갓길 주차도 가능합니다. 유씨네본가 아산배방점은 건물 앞과 오른편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여유롭습니다.

Q3. 브레이크타임이 있나요?
세종이도삼계탕은 평일 15:00~16:00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주말에는 없습니다. 유씨네본가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10:30부터 21:00까지 계속 영업합니다.

Q4. 대표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세종이도에서는 누룽지치즈콘닭과 전통삼계탕을 함께 시켜 드셔보세요. 유씨네본가에서는 누룽지삼계탕과 제철인 솥도리탕(10월~6월)을 추천합니다.

Q5. 단체 이용이나 예약이 가능한가요?
두 곳 모두 단체 이용 가능하고 전화 예약을 받습니다. 유씨네본가는 룸이 따로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행사에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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