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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벌써 8회, 종영까지 단 2회 남았다
요즘 가장 빠져드는 예능을 꼽으라면 단연 tvN의 ‘언더커버 셰프’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들이 해외 현지 식당에 정체를 숨기고 막내로 위장 취업하는 리얼리티. 처음에는 ‘또 요리 예능?’ 싶었는데, 막상 보니 셰프들이 고생하는 모습이 진짜 재미있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세 셰프가 각자 이탈리아 파르마, 중국 청두,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현지 주방에 적응하는 과정이 그려지는데, 웃기면서도 감동이 있다. 오늘(7월 9일)이 8회 방영일, 그리고 총 몇부작인지가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 공식 정보를 종합해보면 이렇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채널 | tvN |
| 방송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
| 출연진 |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진행 김풍) |
| 첫 방송 | 2026년 5월 21일 |
| 현재 회차 | 8회 (2026년 7월 9일 방영) |
| 총 회차 | 10부작 (일부 자료 8부작설 있으나 tvN 공식 기준 10회) |
| 다시보기 | 티빙, 웨이브 |
표에서 보듯 오늘이 8회 방송이고, tv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는 10부작으로 표시되어 있다. 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8부작 설은 초기 기획 단계에서 나온 말 같고, 실제 방영분을 보면 8회에서도 최종 미션을 앞두고 있어 10회까지는 충분히 채울 분량이다.
8회 핵심: 승급? 강등? 권성준의 위기
이번 8회에서는 세 셰프 모두 중요한 갈림길에 섰다. 샘 킴(위장명 희태)은 이탈리아 파르마의 100년 전통 식당 ‘트라토리아 아이 두에 플라타니’에서 생면 파스타 담당을 거쳐 패스존까지 올랐다. 지난주 생선 파스타로 호평을 받았지만, 예상과 달리 화구존이 아닌 패스존 임무를 맡았다. ‘강등 아니냐’는 시청자 반응도 있었지만, 27년 경력의 노련함으로 수많은 주문을 완벽히 처리하며 재평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가장 긴장되는 인물은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다. 나폴리 외곽의 로컬 트라토리아에서 화구 파트 승급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다시 막내존으로 내려갈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으로 50명 단체 손님이 밀려들면서 10시간 넘게 쉴 틈 없이 주문을 처리해야 했다. 권성준은 1995년생으로 알마 요리학교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지만, 현지 주방에서는 매일 새벽부터 야채 손질하고 설거지하는 막내일 뿐. 그가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가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정지선 셰프, 청두 대형 식당에서 단독 불판 도전
중식 여왕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중국 청두의 500석 규모 대형 가연관 ‘집씨노미도'(戢氏老味道)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주 단독 불판 담당으로 승격됐지만, 무려 11가지 메뉴를 모두 익혀야 하는 새로운 시험에 직면했다. 특히 K-소불고리 요리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던 터라, 이번에는 직원 식사를 통해 설욕에 나선다. ‘기회를 주세요. 내일 스태프밀 한 번 더 할게요’라는 그녀의 말이 진심으로 와닿는 장면이다.
늘 화려한 모습만 보던 셰프들이 낯선 환경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생각보다 큰 힐링을 준다. 샘 킴은 농부 행세하며 반죽 버려지고, 정지선은 복서 출신이라고 둘러대며 개구리 잡는 장면은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 그런데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현지 방식에 적응하려는 진지한 태도가 오히려 감동을 준다.
언더커버 셰프 OTT 다시보기와 재방송 정보
본방을 놓쳤다면 OTT 다시보기를 활용하면 된다. 티빙과 웨이브에서 동시 공개 중이며, 본방송 종료 후 빠르게 업데이트된다. 특히 티빙은 tvN 계열 프로그램 업데이트가 가장 빠르다. 재방송은 tvN 본채널과 tvN SHOW에서 수시로 편성되지만, 시간이 고정적이지 않으므로 공식 편성표를 확인하는 게 좋다.
아쉽게도 이 프로그램의 촬영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주소가 공개되지 않은 곳이 많다. 샘 킹 셰프가 일했던 이탈리아 파르마의 ‘트라토리아 아이 두에 플라타니’는 방송을 통해 100년 전통의 생면 파스타 맛집으로 유명해졌고, 정지선 셰프가 방문한 청두의 대형 가연관도 많은 시청자의 버킷리스트에 올랐다. 실제로 가보고 싶다면 현지 SNS나 리뷰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길 권한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8회가 방영된 지금, 남은 회차는 단 2회(9회, 10회)다. 최종 미션은 각 셰프가 현지 주방에서 ‘정체를 밝히고 인정받는’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성준이 강등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샘 킴이 마지막에 어떤 요리로 현지 셰프들을 감동시킬지, 정지선이 중식의 여왕다운 실력을 발휘할지. 제작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예고한 만큼,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단순한 요리 경연이 아니라, 인간의 성장과 노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화려한 경력을 내려놓고 현지 주방의 막내가 되어 다시 배우는 그 겸손함이 시청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앞으로의 2회도 놓치지 않고 챙겨볼 생각이다.
자주 묻는 질문
- 언더커버 셰프는 정말 8부작인가요? 공식 tvN 프로그램 페이지에는 10부작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8부작이라는 정보는 초기 기획 단계에서 나온 말로 보이며, 현재 8회가 방영된 상황에서 최소 2회가 더 남았으니 10부작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본방송 시간을 놓쳤는데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티빙과 웨이브에서 다시보기가 제공됩니다. 본방송 종료 후 몇 시간 내에 업데이트되며, 모바일 앱이나 PC 웹사이트에서 편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 각 셰프가 방문한 식당의 실제 주소를 알 수 있나요? 방송에서 대략적인 위치(이탈리아 파르마, 중국 청두)는 공개되었지만, 정확한 상호와 주소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다만 시청자들 사이에서 SNS와 여행 커뮤니티를 통해 추정 정보가 공유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권성준 셰프는 몇 살인가요? 1995년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1세입니다. 젊은 나이에 알마 요리학교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셰프로, 이번 프로그램에서 현지 주방의 벽을 실감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다음 회차는 언제 방송되나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됩니다. 9회는 2026년 7월 16일, 10회(종영)는 7월 23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