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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키장 개장일 언제일까
겨울마다 스키장을 찾는 분이라면 지금쯤 가장 궁금한 것이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즌권 판매가 시작됐지만 정작 개장일 공지는 아직 나오지 않은 곳이 많아요. 이 글에서는 2026 2027 시즌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을 확인하는 방법과 지난 시즌 개장일, 시즌권과 리프트권 요금, 스키장 고르는 팁을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내용 미리 보기
| 구분 | 내용 |
|---|---|
| 공식 개장일 | 2026 2027 시즌 대부분 아직 미공지 |
| 지난 시즌 개장일 | 모나용평 11월 21일 휘닉스 평창 11월 21일 비발디파크 12월 5일 엘리시안 강촌 12월 5일 |
| 시즌권 | X6+ 2차 판매 11월 19일까지 성인 649000원 |

지난 시즌 개장일로 본 예상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은 날씨와 인공 눈 제설 상황에 따라 매년 조금씩 달라져요. 그래서 대부분 개장 1주일에서 2주일 전에 공식 날짜를 발표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 공식 개장일이 없다고 해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미리 계획을 세우려면 지난 시즌 개장일이 좋은 기준이 되어요. 지난 시즌에는 평창의 모나용평과 휘닉스 평창이 11월 21일로 가장 먼저 문을 열었어요. 홍천의 비발디파크와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은 12월 5일에 개장했고요. 정선 하이원, 횡성 웰리힐리파크, 태백 오투리조트는 비슷한 시기인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개장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작년 11월 말에 저는 모나용평에 다녀왔어요. 개장 직후라 슬로프가 많지 않았지만 첫눈 위를 달리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개장 초반에는 슬로프가 일부만 열리는 대신 리프트권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그 점을 이용하면 부담 없이 시즌 첫 스키를 즐길 수 있죠. 다만 초보자라면 개장 초반에 초급 슬로프가 열렸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아무리 빨리 개장해도 초급 코스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처음 타는 분에게는 오히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시즌권과 리프트권 준비하기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시즌권과 리프트권입니다. 올해는 하이원리조트가 주축이 되어 만든 X6+ 통합 시즌권이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이 시즌권 한 장으로 하이원, 모나용평, 지산,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알펜시아까지 6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스키장을 돌아다니는 분이라면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죠. X6+ 2차 판매는 11월 19일까지이며 성인권은 649000원이에요. 1차 판매가보다 50000원 오른 가격이지만 6곳을 오갈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X6+ 통합 시즌권 자세히 보기
X6+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은 하이원, 모나용평, 지산,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알펜시아입니다. 특히 알펜시아가 올해 새로 합류하면서 활용 범위가 더 넓어졌어요. 이 시즌권은 6곳 중 가장 먼저 개장하는 스키장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이 조금씩 다르더라도 처음 문을 여는 곳에 맞춰 시즌을 시작하면 됩니다.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성인권 한 장에 자녀 한 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단, 발급비가 별도로 들 수 있습니다.
리프트권 요금은 어떻게 확인할까
아직 2026 2027 시즌 리프트권 요금표를 공개한 곳은 많지 않아요. 대부분 지난 시즌 요금이 그대로 올라와 있어서 참고만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이원 종일권은 111000원, 엘리시안 강촌 온라인 7시간 주중권은 87000원, 오투 7시간 주중권은 70000원 수준이었어요. 새 시즌 요금이 나오면 조금 오를 수 있으니 공식 누리집에서 꼭 다시 확인하세요. 리프트권은 개장 초반에 오픈 특가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로프가 적게 열리는 시기에는 할인 혜택을 주는 스키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 앱이나 공식 판매처를 함께 비교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목적에 맞게 스키장 고르기
강원도 스키장은 지역마다 특징이 뚜렷합니다. 평창에는 휘닉스 평창, 모나용평, 알펜시아가 있고 정선에는 하이원, 홍천에는 비발디파크, 춘천에는 엘리시안 강촌, 횡성에는 웰리힐리파크, 태백에는 오투리조트가 있어요. 그래서 처음 스키를 배우는 분,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 스노보드를 즐기는 분에 따라 고르는 기준이 달라져야 합니다.
초보자에게 좋은 곳
처음 스키를 타는 분이라면 초급 슬로프 비율이 높은 곳이 좋습니다. 엘리시안 강촌은 전체 10개 슬로프 중 초급과 중급 슬로프가 8개라서 초보자에게 특히 편해요. 게다가 경춘선 백양리역이 리조트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합니다. 서울에서 전철을 타고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강습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는지도 미리 확인하세요. 강습비에 장비 대여와 리프트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는지 따져 보면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이렇게
아이와 함께 스키장을 방문한다면 시즌권 자녀 혜택을 먼저 살펴보세요. X6+는 성인권 한 장에 자녀 한 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투리조트는 미취학 자녀 한 명이 무료인 혜택이 있어요. 숙박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객실과 리프트권이 묶인 패키지 상품이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만 패키지라고 무조건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장비를 이미 가지고 있는데 렌털이 포함되어 있다면 오히려 낭비일 수 있어요. 객실 요금, 리프트권, 장비 대여, 식사, 주차비를 모두 더해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노보드를 즐긴다면
스노보드를 주로 탄다면 슬로프 분리 운영 여부를 살펴보세요. 오투리조트는 글로리1, 글로리3, 패션2 슬로프를 스키 전용으로 운영해서 스노보더가 다른 슬로프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웰리힐리파크는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 20면을 갖추고 있어서 스노보드 파크 시설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시설이 개장 첫날부터 운영되는 것은 아니에요. 눈 상태와 정비 상황에 따라 운영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마무리 정리와 바라는 점
지금까지 2026 2027 시즌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 확인 방법, 지난 시즌 개장일, X6+ 시즌권, 리프트권 요금, 그리고 스키장 고르는 팁까지 살펴봤어요.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패턴을 보면 평창 지역이 11월 셋째 주에서 넷째 주에 먼저 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홍천과 춘천, 정선, 횡성, 태백 지역이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차례로 개장할 것으로 보여요. 저는 올해도 가장 먼저 개장하는 스키장에서 첫 시즌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초반에 문을 여는 모나용평이나 휘닉스 평창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12월에 슬로프가 더 많이 열리면 다른 스키장도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개장일이 발표되기 전에 숙소를 예약해야 한다면 취소와 변경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날씨 때문에 개장일이 바뀌거나 슬로프 운영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무료 취소가 가능한 상품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너무 일찍 개장하는 곳만 쫓기보다 자신의 실력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원도 스키장 개장일은 언제 나오나요?
A. 보통 개장 1주일에서 2주일 전에 공식 날짜가 나옵니다. 지난 시즌에는 11월 21일부터 12월 초 사이에 개장했어요.
Q. X6+ 시즌권은 언제까지 살 수 있나요?
A. 2차 판매가 11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성인권은 649000원, 청소년권은 449000원이에요.
Q. 리프트권을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이 있나요?
A. 개장 직후 오픈 특가를 이용하거나 시즌권 얼리버드 판매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권도 낮보다 저렴하고 사람이 적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