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 어떤 곳인가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융합해 공부하는 학부입니다. 영상 제작, 방송, 디지털 콘텐츠 기획부터 글로벌 미디어 전략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으며, 최근 미디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지원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SW우수자전형과 SSU미래인재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했으며, 각 전형별 등급 컷이 다르게 나타나 지원 전략을 세울 때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래 표는 숭실대가 공개한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미디어학부의 경쟁률과 등급 컷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전형 | 모집 인원 | 경쟁률 | 50% 컷 | 70% 컷 |
|---|---|---|---|---|
| SW우수자전형 | 4 | 10 | 3.29 | 3.29 |
| SSU미래인재전형 | 22 | 11 | 2.65 | 2.80 |
| 학생부우수자전형 | 14 | 6 | 2.25 | 2.32 |
표에서 보듯이 학생부우수자전형은 70% 컷이 2.32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SSU미래인재전형은 2.80, SW우수자전형은 3.29로 나타났습니다.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내신 등급과 전형 특성을 함께 고려해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형별 특징과 지원 팁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에 지원하려면 각 전형이 평가하는 기준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교과 성적을 정량 평가하므로 내신 등급이 가장 중요하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도 적용됩니다. 2026학년도 기준 인문·경상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였습니다. 따라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반면 SSU미래인재전형은 학생부 종합 평가와 면접으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기준이 없습니다. 서류 평가에서 학업 역량 20%, 진로 역량 50%, 공동체 역량 30%를 반영하기 때문에 전공 관련 활동과 탐구 기록이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미디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동아리 활동, 교내 대회, 자기 주도적 프로젝트 경험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면접은 서류 기반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며 전공 적합성과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SW우수자전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글로벌미디어학부에서도 코딩과 미디어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중시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경험을 갖춘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모집 인원이 4명으로 적은 편이라 경쟁률은 높지만, SW 관련 활동과 포트폴리오가 뛰어나다면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기회균형전형으로 지원하는 방법
숭실대는 기회균형전형을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도 입학 기회를 제공합니다. 글로벌미디어학부는 2026학년도 기회균형전형에서 7명을 모집했고, 경쟁률은 8.86대 1이었습니다. 50% 컷은 2.53, 70% 컷은 2.69로 나타나 일반 전형보다 등급 부담이 다소 낮은 편입니다. 자격 요건은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이며, 하나의 전형으로 통합 선발하기 때문에 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기회균형전형은 1단계 서류 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50%와 면접 50%를 합산합니다. 수능 최저 기준이 없어서 내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서류와 면접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전형입니다. 다만 서류 평가에서 진로 역량이 50%를 차지하므로, 미디어 관련 활동과 선택 과목 이수 내역을 꼼꼼히 채워야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기회균형전형에서는 글로벌미디어학부 경쟁률이 8.86대 1로 다른 학과에 비해 높지 않았지만, 모집 인원이 적은 만큼 지원자 수가 몰리면 경쟁률이 크게 뛸 수 있습니다.
제가 지난해 입시 상담을 하면서 만난 학생 중에도 기회균형전형으로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에 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학생은 내신 등급이 3등급대 초반이었지만, 교내 방송부 활동과 영상 공모전 수상 경험을 꾸준히 기록해 두었고, 면접에서 자신의 진로를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내신 숫자보다 진로 역량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2027학년도 지원 전략
2027학년도에는 숭실대 수시 전형에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SSU미래인재전형은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나뉘고,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 기준도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완화됩니다. 글로벌미디어학부 역시 학부 내 교육 과정 개편과 함께 전형별 모집 인원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반드시 최신 모집 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를 목표로 한다면 내신 관리와 함께 미디어 관련 활동 기록을 차근차근 쌓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학종과 기회균형전형 모두 진로 역량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단순히 등급을 올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내 방송부 활동, 영상 제작 동아리, 미디어 관련 교내 대회 참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시 지원을 앞두고 있다면 아래 자료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는 미디어와 기술을 융합한 교육으로 주목받는 학부입니다. 2026학년도 수시 입결을 살펴보면 학생부우수자전형 70% 컷 2.32, SSU미래인재전형 2.80, SW우수자전형 3.29로 전형별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기회균형전형은 70% 컷 2.69로 비교적 낮은 편이라 자격 요건을 갖춘 학생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각 전형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앞으로 미디어 산업이 더욱 커질수록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는 어떤 과목을 배우나요?
A: 영상 제작, 방송, 디지털 콘텐츠 기획,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데이터 분석 등을 배웁니다. 소프트웨어 코딩 기초도 함께 익혀서 미디어 기술을 직접 구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Q: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 수시에서 내신 등급이 중요할까요?
A: 학생부우수자전형은 내신이 매우 중요합니다. 70% 컷이 2.32로 높은 편이에요. 반면 SSU미래인재전형이나 기회균형전형은 진로 활동과 면접이 더 중요하므로 내신이 다소 낮아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Q: 기회균형전형으로 지원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가요?
A: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 8가지 자격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됩니다. 자격별 제출 서류가 다르고 발급 기준일이 정해져 있으니 모집 요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