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년 6월 7일, KBS2 ‘1박 2일 시즌4’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3년 반 동안 막내로 활약한 배우 유선호가 지난달 31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졸업했고, 그 후임으로 개그맨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이 소식은 예능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유선호의 감동적인 졸업 이야기부터 이용진의 7년 만에 이뤄진 정식 합류 비하인드, 이기택이라는 신선한 얼굴의 매력, 그리고 6인 체제로 거듭난 1박2일의 앞으로 방향까지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하차 멤버 | 유선호 (2002년생 배우, 2022년 12월~2026년 5월 31일) |
| 새 멤버 1 | 이용진 (개그맨, 1988년생, 2019년 시즌3 인턴 출신) |
| 새 멤버 2 | 이기택 (배우, 1994년생, 모델 출신,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 |
| 첫 방송일 | 2026년 6월 7일 (오늘) |
| 현재 멤버 구성 |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 (6인) |
목차
유선호의 20대를 바친 1박2일 졸업
유선호는 2022년 12월, 1박2일 시즌4에 막내로 합류했습니다. 당시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죠.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얼굴을 알린 그는 이후 배우로 활동하며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사채소년’ 등에서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1박2일에서 유선호는 형들 사이에서 어설프지만 솔직한 리액션, 승부욕, 그리고 순한 성격 속에서 한 번씩 터지는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특히 문세윤과 먹방 케미, 딘딘과 약한 듯 버티는 ‘최약체 듀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촬영 중 휴게소에서 친아버지를 우연히 만난 순간이었는데요. 예능이지만 드라마 같은 장면이었고, 이후 아버지가 “더 망가져야 한다”고 말한 것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선호는 3년 6개월 동안 동고동락한 프로그램에 대해 “내 20대의 전부”라고 표현하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고, 마지막 녹화에서 제작진과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본업인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으며, 5월 13일 개봉한 영화 ‘교생실습’ 홍보와 6월부터 8월까지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유선호의 빈자리는 크지만, 그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이용진의 7년 만에 이뤄진 정식 합류 비하인드

새 멤버 중 가장 화제를 모은 인물은 단연 이용진입니다. 이용진은 2019년 1박2일 시즌3에서 인턴으로 합류해 2개월간 맹활약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 그는 뛰어난 예능감으로 정규 멤버 승격이 확정되었고, 특집 방송까지 모두 녹화했지만 방영 직전 다른 멤버의 불법 촬영물 유포 사건이 터지면서 시즌3가 강제 종영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후 시즌4가 새롭게 시작됐지만 이용진의 합류는 번번이 무산되었죠. 그런데 이번 개편을 통해 무려 7년 3개월 만에 인턴에서 정식 멤버로 귀환하는 드라마 같은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이용진은 그동안 ‘인간수업’, ‘놀면 뭐하니?’, ‘식스센스’ 등 다양한 예능에서 순발력과 센스 있는 입담을 인정받아 왔기에 1박2일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특히 기존 멤버 딘딘과의 빠른 말 속도 승부, 김종민과의 엉뚱한 케미가 예상됩니다. 이용진의 합류로 1박2일은 더욱 말맛이 살아나고 게임의 긴장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이용진의 합류는 예능 팬들에게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가 1박2일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죠. 그의 합류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디어 이루어졌다”, “이제야 1박2일이 제대로 돌아온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이기택, 새로운 막내의 등장
이용진과 함께 합류한 또 다른 새 멤버는 배우 이기택입니다. 1994년생으로 모델 출신인 그는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악마판사’,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최근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서부 남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에 출연하며 예능 감각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기택은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 솔직함과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제작진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처음에는 낯선 얼굴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나인우와 유선호가 처음 합류했을 때도 낯설었지만 좋은 활약을 펼친 점을 생각하면 이기택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특히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 배우들이 대부분 성공한 사례가 있어 이기택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그는 새 막내로서 기존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갈지 주목됩니다.
6인 체제의 변화와 기대 포인트
이번 멤버 개편으로 1박2일 시즌4는 6인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기존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에 이용진과 이기택이 더해진 것입니다. 조세호가 하차한 이후 5인 체제로 버텨왔는데, 이제 인원이 보충되면서 게임 구성과 팀전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용진은 예능 베테랑으로서 멤버들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이기택은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적인 기대를 말하자면, 딘딘과 이용진의 입담 대결이 가장 보고 싶습니다. 두 사람 모두 말이 빠르고 똑 부러지는 스타일이라, 복불복 게임이나 이동 중 토크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올 거예요. 또한 이기택이 막내로서 형들에게 당하는 모습도 귀여울 것 같고요.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의 특성상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두 새 멤버가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갈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오늘 첫 방송에서는 이용진과 이기택이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첫 녹화는 5월 22일에 진행됐으며,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이 생각보다 자연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용진은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하네요. 이기택 역시 첫 고정 예능인 만큼 긴장했지만, 멤버들의 배려로 금방 적응했다고 합니다.
유선호의 빈자리, 어떻게 채울까
유선호의 하차로 가장 큰 변화는 막내 역할입니다. 유선호는 형들 사이에서 순수하고 어리바리한 매력으로 활약했는데, 이기택이 이 역할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기택은 나이가 더 많고 경험도 다양하기 때문에 유선호와는 다른 스타일의 막내가 될 것입니다. 이용진은 오히려 중간에서 상황을 조율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각기 다른 개성의 멤버들이 모였기 때문에 6인 체제는 예전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1박2일, 어떤 점이 달라질까
멤버 구성 변화는 프로그램의 분위기 자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김종민의 순수함, 문세윤의 먹방과 꾀, 딘딘의 빠른 입담, 이준의 허당미에 이용진의 센스와 이기택의 신선함이 더해지면서 여행의 재미가 배가될 것입니다. 특히 제작진은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을 반영해 게임 규칙이나 복불복 방식을 일부 변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박2일은 시즌4가 시작된 지 6년이 넘었지만, 이번 변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새 멤버 합류를 가장 반기는 이유는 이용진의 복귀 때문입니다. 예전에 시즌3 때 그의 모습을 보며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다시 1박2일에 나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쁩니다. 이기택은 처음에는 낯설지만, 나인우와 유선호가 처음 왔을 때를 떠올리면 분명히 좋은 활약을 할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첫 방송을 보면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1박2일 시즌4의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유선호의 아름다운 졸업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번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KBS 1박2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