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하루 종일 걷고 줄 서고 놀다 보면 출출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 생각나는 메뉴가 바로 떡볶이입니다. 에버랜드 떡볶이집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에버랜드 안에서 떡볶이를 파는 주요 매장과 가격, 특징을 한눈에 정리하고, 에버랜드 근처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떡볶이까지 소개합니다.
| 매장 | 메뉴 | 가격 | 특징 |
|---|---|---|---|
| 알프스 쿠체 | 알프스 매콤짜장떡볶이 | 11000원 | 짜장 양념과 떡볶이가 만난 중독성 강한 맛 |
| 스낵버스터 | 오징어튀김 떡볶이 | 10900원 | 바삭한 오징어튀김을 떡볶이에 찍어 먹는 재미 |
| 솥내음 용인에버랜드점 | 스테이크 로제떡볶이 | 12000원 | 에버랜드 밖 솥밥집에서 파는 부드러운 로제 떡볶이 |
위 표는 2026년 10월 기준으로 확인한 메뉴와 가격입니다. 방문 시점이나 시즌에 따라 운영 여부와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습니다.

목차
에버랜드 떡볶이집 두 곳을 자세히 비교했습니다
에버랜드 안에서 떡볶이를 파는 곳은 크게 알프스 쿠체와 스낵버스터로 나뉩니다. 두 매장 모두 에버랜드 안에 있지만 위치와 메뉴 구성이 조금 달라서, 어디를 먼저 갈지 정해두면 편합니다.
알프스 쿠체에서 먹는 알프스 매콤짜장떡볶이
알프스 쿠체는 식사 메뉴와 간식을 한곳에서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이곳의 알프스 매콤짜장떡볶이는 짜장의 고소함과 떡볶이의 매콤함이 섞여 있어서, 중독적인 맛을 좋아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가격은 11000원이고, 점보 갈릭치킨이나 훈제 소시지 같은 간식도 같이 팔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나눠 먹기 좋습니다. 지난 방문 때 이곳에서 떡볶이를 시켜 먹었는데, 양념이 꽤 진하면서도 밥과 함께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스낵버스터에서 먹는 오징어튀김 떡볶이
스낵버스터는 분식과 간식을 파는 매장으로, 오징어튀김 떡볶이가 대표 메뉴입니다. 가격은 10900원이고, 매콤하고 쫄깃한 떡볶이 위에 바삭한 오징어튀김이 올라갑니다. 오징어튀김을 따로 달라고 하면 나눠 주는 경우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먹을 때 편합니다. 실제로 지난 에버랜드 방문 때 아이들과 함께 스낵버스터에서 오징어튀김 떡볶이와 순대를 주문했는데, 순대는 냄새가 적고 쫄깃해서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떡볶이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매콤함이 있어서, 놀이기구를 타기 전에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기 좋습니다.
에버랜드 떡볶이집을 고를 때 확인하면 좋은 내용
에버랜드 떡볶이집을 방문하기 전에 운영 시간과 붐비는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프스 쿠체는 식사 메뉴와 간식을 함께 판매하고, 스낵버스터는 분식 위주로 운영됩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두 매장 모두 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알프스 쿠체는 식사와 간식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 스낵버스터는 떡볶이와 어묵, 튀김 같은 분식이 땡길 때 좋습니다.
- 아이가 있다면 오징어튀김을 따로 주문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에버랜드 안 식당은 시즌에 따라 운영하지 않는 날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알파인 푸드페어처럼 특정 매장이 문을 닫는 경우도 있어서, 방문 당일 에버랜드 앱이나 안내 표지판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에 에버랜드에 가면 저는 먼저 스낵버스터에서 오징어튀김 떡볶이를 먹고, 저녁에는 알프스 쿠체에서 짜장떡볶이를 나눠 먹는 계획을 세워두려고 합니다.
에버랜드 근처 솥내음에서 만나는 특별한 떡볶이
솥내음 용인에버랜드점의 스테이크 로제떡볶이
에버랜드 밖에도 맛있는 떡볶이집이 있습니다. 용인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솥내음 용인에버랜드점은 프리미엄 솥밥 전문점이지만, 스테이크 로제떡볶이를 12000원에 판매합니다. 깍둑 썬 스테이크가 수북하게 올라가고 주황빛 로제 소스가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번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을 때 이 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질기지 않고 육즙이 가득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솥내음은 평일 점심 12시부터 1시 사이에 손님이 가장 많이 몰린다고 합니다. 이 시간대에 방문한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편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시부터 17시까지이니, 에버랜드 가는 길에 들를 계획이라면 영업시간을 꼭 확인해주세요. 주차는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이 함께 가기에도 좋습니다.
에버랜드 떡볶이집 선택 정리와 앞으로의 계획
에버랜드 안에서 가볍게 떡볶이를 먹고 싶다면 스낵버스터가 가장 접근하기 좋고, 짜장 맛을 좋아한다면 알프스 쿠체의 알프스 매콤짜장떡볶이가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에버랜드에서 푹 놀고 나서 여유 있게 식사하고 싶다면 솥내음의 스테이크 로제떡볶이를 추천합니다. 앞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는 점심과 간식을 나눠서 두 매장을 모두 경험해보고 싶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솥내음에서 아이와 함께 솥밥과 떡볶이를 천천히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에버랜드 안에서 떡볶이를 파는 곳이 어디인가요?
A: 알프스 쿠체와 스낵버스터 두 곳입니다. 알프스 쿠체에서는 매콤짜장떡볶이를, 스낵버스터에서는 오징어튀김 떡볶이를 팔고 있습니다.
Q: 에버랜드 떡볶이집 가격이 궁금해요.
A: 알프스 매콤짜장떡볶이는 11000원, 오징어튀김 떡볶이는 10900원입니다. 시즌에 따라 가격이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떡볶이는 무엇인가요?
A: 스낵버스터의 오징어튀김 떡볶이는 오징어튀김을 따로 달라고 하면 나눠 주기도 하고, 매콤함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이들과 먹기 좋습니다.





